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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순한이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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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7	[익명]집이 가난해지고 일년동안 들었던(들고있는)생각들 [새창]	2014-02-04 02:14:40	0	삭제
		가진자와 가지다 만자 그리고 가져보지 못한자 그걸 알고와 모르고의 차이가 심합니다만 질문자님은 가져보기라도 하셧지요 가져보지도 못한자와 가져보는것을 꿈만 꾸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따위 생활과 시간에 절망하지 마시고 다시 가지려고 노력하시는 수밖에요
	1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4 02:10:13	0	삭제
		자세한 내용이 있어야지요 당신이 하루 아무 이유없이 제껴서 그날 회사 손해액이 300만원이 넘게 생겼다면 당연히 가능합니다
	1285	[익명](읽지않아도되요)전 선택적 솔로입니다. [새창]	2014-02-04 02:09:16	0	삭제
		동감은 합니다만 단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경험이라 그 감정을 모르시는거죠. 한번 아시게 되는 순간 돌이킬수 없습니다 본인만 모르고 사셔도 됩니다 아시게 되던 계속 모르시던 상관없지요
	1284	저축보험 같은 것 좀 하지마세요(+추가) [새창]	2014-02-04 01:31:17	0	삭제
		보험의 정의부터 다시 파봐야겠네요 저축성 보험은 말그대로 보험인데 많은 분들이 보험의 정의를 뜻으로 해석해보시길 바래요 저축과 연동하면 당연히 질문자님 논리가 맞지만 보험의 시초와 정의로 따지면 보험이 맞습니다.
	1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23:33:58	0	삭제
		예외는 있습니다 과거형으로 볼일 없는 경우와 성적인건데 진지하게 고민인 경우
	1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23:32:41	0	삭제
		이글 몇번이나 매일마다 댓글 제대로 길게 항상 다는데 또 달아드립니다 사람들마다 친구들 마다 다른데 친구도 친구 나름이고 생각과 개념좀 박혀있고 제대로 여자들 만나본 사랑이란것과 우정이란게 진짜 무엇인지 아는 친구는 안물어봅니다. 이야기를 하다가 말끝에 나오거나 그런 경우 아닐시에는 전혀 안그럽니다 현재 시점에선 사랑이 더 소중하다는걸 아니까요. 아닌분들 블라주세요 적어도 제 20년지기 친구들과는 서로 이성관계에 관한건 암묵적인 최소한의 선입니다
	1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23:29:42	0	삭제
		심각하게 변태나 그런건 아닌데 sm 보단 한단계 아래쪽이라 보시면 될라나... 윗분이 말씀하신 일반적인 보편론은 절대 아닙니다
	1280	문상 핀번호 사기.. [새창]	2014-02-03 23:27:23	0	삭제
		저런 류의 사기는 사기측에도 못끼는 그냥 애들이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물건 훔치는 꼴입니다 연관된업체에 문의하고 신고하시면 끝납니다 대포폰과 대포명의만 아니라면요
	1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23:23:17	0	삭제
		5년.. 안으로 확실히 오실겁니다 빨리 예방차원 치료 하시는게..
	1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23:22:07	1	삭제
		아무리 우겨봐도.. 가사 보자마자 바로 음이랑 속으로 따라부름..ㅜㅠ
	1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23:15:11	0	삭제
		그닥 역관광도 아닌데 이건
	1276	혼자서 역방향.jpg [새창]	2014-02-03 23:01:39	0	삭제
		근데 아직 멀었네요 먼곳은 소리 들리자마자 좌우로 쫙 갈라진후 전부다 멈추죠 운행하면 벌금크리 맞는다고 들은것 같은데..
	1275	어?....이게아닌데?..... [새창]	2014-02-03 22:41:34	0	삭제
		ㄱㅅ 으로 보였어.. 아
	1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3 22:38:11	0	삭제
		하루에 10번정도 생각나는데 그립진 않아요.. 전 하루에 10번정도 물마시는데 목마르진 않아요..
	1273	[2ch] 수명을 팔았다. 1년당, 1만엔에.(스압) [새창]	2014-02-03 22:21:26	1	삭제
		오랜만이네요 너무 몰입했나봅니다 눈에서 물이 나오다니 이런 엽기적인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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