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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앙순한이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9
    방문 : 15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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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순한이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08:20:28 0 삭제
    ...... 휴우..........또르르..
    1316 [익명]난 변태인듯... [새창] 2014-02-12 08:19:37 1 삭제
    전 그런 케이스는 아닌데..
    일 -> 사랑하는 취미 - > 일
    수면시간 평일은 5일간 5시간 전후
    주말에 약 12~20시간 몰아서 자고
    계속 반복
    그짓을 2년동안 했는데...
    전 그냥 미쳤다는 소리 들었네요
    잠자는 시간이 아깝잔아요 ㅎㅎㅎ
    1315 [익명]고백을 받았는데 어떡할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4-02-12 08:17:20 0 삭제
    생각해 본다고 하시고
    같이 시간을 좀 보내보시고 판단해보세요
    1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08:15:32 0 삭제
    소음이야 어쩔수 없으니..
    것도 다른것도 아니고
    생활시 기본시 되는 소음들이라 질문자님이 민감하신거에요.
    저도 야간일할때도 그렇고 집안일 새벽에 하는 경우가 많은데
    어쩔수 없습니다..
    1313 "군 입대 석 달 만에 20kg 강제 감량.. 결국 사망" [새창] 2014-02-12 07:19:51 0 삭제
    이나라 군인 정서와
    체계
    특히 종특이
    어쩔수 없습니다
    저도 헌병대에서 복무하던 친구가 아니였다면

    저친구와 같이 지금 이시간에 여기에 없었을 겁니다
    저도 살빼는거야 5주동안 20kg 넘게 빼봤습니다

    07군번이고 자대들어가서
    안먹이는거?
    아뇨
    먹입니다
    토할때까지
    계속 먹입니다 강제로여
    거기서 진짜 이건 사람이 할짓이 아니다 라고 느꼇습니다
    차라리 맞기만 하는거면 버티겠는데
    강제로 먹이고 토할때까지 먹입니다
    재미있죠
    맨손으로 변기통 똥 닦아보고
    100일 휴가 전까지 전화 딱 한번 사용 해봤습니다
    잠 안재우는건 기본이고
    꼬투리 잡히면 싸대기고
    일좀 터지면 총대매야합니다
    그리고 몇개월간 숨죽여서 욕부터 폭력 비상식적인 최소한의 도리마저 없는 가혹행위까지
    70~80년대 군대?ㅋㅋㅋㅋ
    자대마다 다 다릅니다 07군번인데 전 겪어봤습니다
    맞기만 하면 참 버틸만 했을겁니다

    100일 휴가때 같이 만난 헌병대 친구놈덕에
    복귀후 일터지고 자대 바뀌었습니다

    바뀐 자대 갔더니 에이스소리 들으며 군생활 정말 쉽게 하고 나왔습니다
    좋은점도 있고 안좋은점도 있습니다

    전 헌병대 복무중이던 친구가 아니였다면 100일휴가때 휴가를 안맞춰서 못만났다면
    저또한 복귀후 얼마 안가
    저친구처럼 사격이든 뭐든 자살 했을겁니다

    그땐 하루에도 수천번씩 매 분마다 저 담장을 넘어서 탈영하고 싶다는 생각과
    총으로 다 쏴죽이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그냥 편하게 어디서 어떻게 죽어야 저 더러운새끼들 최대한 족치고 죽을수 있을까
    라는 고민 하면서 100일휴가까지 버텼었거든요
    1312 <m>고가 합성유 유럽에서 수입해봤어요 엔진오일에 대한 질문 받아요 [새창] 2014-02-12 07:05:54 0 삭제
    오일전문가분이시네요
    현재는 그냥 준중형 국산차 광유넣고 빌빌거리며 몰고있습니다
    한때 리터급 바이크 몰면서 여러 오일들 2주마다 3통씩 갈아대며 어떤게 더 괜찮은지 시험했었는데..

    질문좀...
    현재 그냥 sm3 몰고있고 속도 전혀 안내고
    소음 진동 제일 없는 합성유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1311 지네라도 핥고 싶은 기분 [새창] 2014-02-12 06:53:10 0 삭제
    나만 이해 안가나
    지게를 햝으면 왜 쓴건가요
    왜 햝으면 그보다 더 써진다는건지 이해가 전혀 안가네요...
    뜻 자체를 모르겠어요
    지네가 무슨뜻이죠?;;
    1310 모텔에서 무언가를 하고 난 뒤 [새창] 2014-02-09 20:10:30 0 삭제
    왜 나가질못ㄴ하니................
    본문은 뭐ㄴ...기억도안나...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9 이거이거 남자들 또... [새창] 2014-02-06 23:09:1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21:00:00 0 삭제
    1년이라니..ㅡ_ㅡ
    1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19:30:57 0 삭제
    떡장헤비들 상판에 꼽힐때가 정말 짜릿하죠 ㅋㅋ
    1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19:13:29 1 삭제
    먹고 한방에 골로 갈수 있는 약품들은 널렸어요
    그냥 드시고 죽으세요
    검색만해도 충분합니다.
    1304 [익명]갑작스런 관계거부 [새창] 2014-02-05 19:08:28 0 삭제
    일반적인 여자라면 글만봐서는 다른 남자가 있거나
    그에 준하는 생활들이 있는걸로 보여지네요
    1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18:58:31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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