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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앙순한이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9
    방문 : 155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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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순한이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2 [익명]차보다 집이 우선인 이유를 좀 알 것 같아요. [새창] 2014-02-13 04:31:36 0 삭제
    그런 계획마저 축복받으셨네요
    10년이라니 ㅎㅎ
    평생 죽기전에 내 집 마련을 목표로 사는 사람들이 널리고 널린 나라가 이나라 입니다..ㅎㅎ
    1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04:25:43 0 삭제
    일단 목 왼쪽 위치와 바깥쪽 멍울이면
    외과로 가보시는게 맞는것 같은데요
    1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04:20:27 0 삭제
    대략 6살때의 중요한 기억 몇가지와 7살 기억 몇가지 나고
    8살 기억도 나고요 초딩2학년은 가물가물하고 3~4학녀 ㄴ기억나고 5~6학년도 기억나고...
    누구랑 주로 뭘 하며 놀았고 담임 누구고 반 위치 어디고
    이런것 정도는 아직 기억 나네요
    27입니다.
    1329 약혐) 재채기하고 기겁한 사건 [새창] 2014-02-13 03:53:33 0 삭제
    전 ㅈㄲㅈ 주변에 그런게 한두개씩 나아있는데...
    진짜 거슬려서 몇번 딱 잡고 뽑을려고 힘주... ㅁㄴㅇ래ㅑ져 ㅔㅐㅁㄴ으어어어어어.ㅁㅇ리ㅓㅁ내ㅑㅔㄹㅈㄷ배ㅔㅑ므,ㅢ푸마ㅓㅣㄴㄻㄴ
    일주일뒤에 더 길어져서 회생함 시발 ㅠㅠ
    1328 (bgm) 루리웹의 흔한 소식남 [새창] 2014-02-13 02:41:17 0 삭제
    미친;;
    나도 제발 아무거나 막 집어먹지말라고 많이먹는다고 친구들이 항상 뭐라 하는데..

    한끼에 저렇게 하루 세끼를 끼마다 저렇게 먹으라그러면 절대 못할듯...
    딱 저렇게 한번 먹으면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들어가는데...
    1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02:35:30 3 삭제
    아..............훈훈한데 빨간색에 손이간다
    13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01:44:54 0 삭제
    20대 초반때나 그러다가
    중후반 넘어가면 대체적으로 다들 자기페이스 조절합니다.

    가끔 그때 생각하며 대화하는 날이 오면 그냥 웃으면서 추억을 회상하며 이야깃거리가 되네요 ㅎㅎ
    13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01:40:32 1 삭제
    이해가네요
    이도저도 아닌 심리상태인것 같네요
    그냥 좋아하는건지 사랑하는건지 자기도 잘 모르겠고
    외롭긴 하고~
    사귀고 싶은데 뭔가 걸리고
    주변에선 잘해보라고 보채고
    난 딱히 좋아하는 여자도 없는데..
    지난 이별이 아직도 머릿솜에 맴돌뿐이고~
    다시 반복하자니 무섭고~~

    제가 그래서 나쁜새끼라는 소릴 듣고 선을 확실히 그었었죠..죄송합니다....ㅡㅜ
    1324 발렌타인에 남친 아버님께 초콜릿 드려도 괜찮을까요?ㅠㅠ [새창] 2014-02-12 10:17:52 0 삭제
    아뇨
    1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10:17:25 0 삭제
    답정너는 본인이 답정너가 아닌줄 알죠..
    근데 사람이 정말 싫은것일수도 있으니
    헤어지시는게 이자리에 어울릴것 같습니다
    그만 아프셔야죠
    1322 자동차 전문가들이 말하는 공통된 의견 [새창] 2014-02-12 10:04:49 2 삭제
    리터급 바이크 좀 타면서
    워낙에 고알피엠 고속주행을 자주하다보니
    오일도 통당 4~5만원하는거 3~4통을 2주에 한번씩 갈면서 몇년 타왔는데요
    오일도 종류마다 다 다르고 또한
    엔진에 길들여진 오일의 차이랄까
    느낌이랄까 다 달라요

    차도 마찬가지 일것 같은데
    사람마다 운전방식이 다 달르고 엔진 관리도 다 달라서
    오일도 거기에 영향을 받게 되더군요...

    현재는 바이크 접고 차에다 광유 넣고 다니는데
    차는 고속주행및 고알피엠 위주로 주행하는분 아닌 이상 광유&순정유면 충분하다고 판단되네요..

    대충 엔진 진동 달라지는 시점이 1만1~넘어가면 살짝씩 올라와서 전 그때마다 갈아주고있습니다
    걍 순정유 넣고있고요.
    1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09:28:52 0 삭제
    커플마다 다르죠
    전 집도 가깝고 직장도 퇴근하면 데릴러 갈때도 종종 있었고 (직장은 30km 거리.)
    다른경우는 서울 중심지에서 대중교통시 1시간거리인데도
    주 3~4일정돈 봤어요~
    바쁘거나 스케쥴이 있으면 어쩔수 없는거지요
    13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08:29:25 2 삭제
    글쓰는것만 봐도
    멀쩡해보이는데요
    장애판정 돈주고라도 받는 시대입니다
    정신장애로 등급 받으려고 몇찬만원 쓰는 사람들도 수두룩합니다.
    전혀까진 아니지만
    대외적인 공적인 직장이 아닌 이상
    큰 지장은 없을거라 생각되네요
    1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08:24:25 4 삭제
    나도 미친듯..
    저것도 어그로 끄는것처럼 보임...
    ㅂㄱㅎ ㅂㅅ짓하는거 이목돌리기로 보이지..
    1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08:21:19 0 삭제
    전 평균치면 4~5 정도 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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