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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순한이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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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7	우리 부부의 결혼까지의 이야기를 해볼까 하는데요... [새창]	2014-02-13 06:12:50	11	삭제
		엌ㅋㅋㅋㅋㅋ 엄청난 인연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다!! 잘 보고 갑니다~.~ㅋㅋㅋ 운명..ㅎㅎ
	1346	카드 써도 되요? [새창]	2014-02-13 05:58:52	0	삭제
		생일 축하해 친구야~ 신정동이면 한다리걸면 알수도 있겠구낰ㅋㅋㅋ 퇴근후 즐거운 휴일보내~
	1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05:37:31	1	삭제
		정말 괜찮은 마음 이쁜 참한 여자는 다 멸종해버린 세상 같아서 저도 다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ㅠㅠ
	1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05:30:15	4	삭제
		편의점 알바도 옛날에 해봤었고 편의점에선 물건을 담배 외엔 안사서 잘 모르겠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면 돼지. 물건 고르는 사람이 그냥 그게 편하고 안심이 되고 지가 꼴리는데로 하게 냅두면 돼지 그걸 보면서 한심하다고 ㅉㅉ 혀차기 전에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 옆에 가서 한번이라도 말해줬을지 궁금하네. 겨우 편의점 알바로 그런 생각 들면 앞으로 직장 잡고 일시작하면 무슨 생각으로 그런 생각하고 살아갈지 참 .. 어린티 내지말고 공감 바라면 편돌이 입장에서 말 가려가면서 제대로 하세요
	1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05:19:09	1	삭제
		ㅋㅋ 글 싸지르고 지우기엔 존심상하고 변명은 해야겠고 ㅋㅋㅋ 글이라도 제대로 쓰시던가 ㅋㅋ 한심한 사람들보다 더 모르는게 작성자 본인이면서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는 꼴이 딱 이꼴이네요 잘보고 배우고 갑니다 작성자님 고마워요~
	1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05:16:59	0	삭제
		말 안한다는걸 이해해줄거란 생각은 버리세요 가족도 아니고 친구들이 아무리 가까워도 이해의 한계는 있고 결국엔 남이잖아요 저도 비슷한 주제로 몇년전에 친구들과 이야기 한적이 있고 님과 비슷한 과인데 많이들 서운해 하더군요. 말을 해야 알지 아무리 오래 알았어도 말을 안하는데 어떻게 이해를 해주냐고요
	1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05:12:16	0	삭제
		그여자의 모르는 시간까지 전부다 알면서 그렇게 생활 했다면 서로 마음이 있는게 100% 맞지만 그렇지 않다면 윗분들 말씀에 한표 던지고 갑니다. 저도 아는 누나들이 많아서 님보다 더하게 여자 둘이 사는집 속옷 빨래부터 싹다 하라고 시켜서 해주고 술먹고 같이 누워서 뒹굴거리다 걍 자고 ㅡㅡ;; 몇년 그렇게 같이 지내봤어요 확실히 마음이 없다면 거짓이지만 그냥 어장일 확률이 큽니다
	1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05:07:36	0	삭제
		깔끔하게 차단해두시지..
	1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05:06:43	0	삭제
		좀더 지나면 그러려니 해요 ㅎㅎ 일반적인 케이스와 다른거니까.. 답은 당장 나오지 않더라고 위안이나 그런것들을 이야기 함으로써 하소연하고 위안도 삼는거죠 ㅎㅎ
	1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05:04:45	7	삭제
		저도 님이 한심함 ㅋㅋㅋ 이런글 싸질러서 님이 편돌이라 난 그만큼 아는거니 그걸 모르는 니들이 한심하다 라는 의견으로 글 싸지르는 당신의 무지가 한심함ㅋㅋㅋ
	1337	니가 하고 싶은 말은 그게 아닐텐데? ㅋㅋㅋ [새창]	2014-02-13 05:02:19	4/4	삭제
		대놓고 하던가 뭐여 저건 ㅋㅋㅋ 저런 애들은 꼭 지차도 아니면서 렌트나 친구차나 지인차 타고 저지랄 하는애들 간혹 있드라 진짜 ㅋㅋㅋ
	1336	쭈꾸미 볶음 정식 [새창]	2014-02-13 05:01:07	0	삭제
		서울이나.. 하다못해 옆동네 경기도라도 이런 집 있었으면..
	1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04:39:18	3	삭제
		...상상도 안갑니다...
	1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04:38:55	0	삭제
		미친 변태네요 ㅡㅡ;;
	1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04:36:30	0	삭제
		씨티라도 본인이 좋으면 꾸미는거죠 반대로 말씀드릴게요 무슨 cbr에 뽀뽀따위를 하시나요 라고 들으시면 어떤 기분이실라나요^^? 바이크나 차나 종류에는 구애받지 맙시다 하다못해 월 100만원짜리 알바로 돈모아서 2년만에 빅뱅알원이나 알천 하야부사 사는 사람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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