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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떨자뿐베스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9
    방문 : 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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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자뿐베스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14:26:08 0 삭제
    무슨죄를 지었길래? 별로 찾지 못하겠는데요?

    19살에 그남자랑 사귀면서 바람핀것도아니고?

    이해못할짓해서 잘못한거 용서했으면 남자가 그건 넘어가야지 그걸로 치사하게 물고늘어지고 사람괴롭히고?

    남자가 쓰레기란생각밖에 들지않는데 왜 목숨을 버리려고하십니까??

    부부사이에 때려도 가정폭력인데 커플이 무슨 구속력이나 된다고 그리 협박을하고 사람을 때린답니까? 남녀가 만나고 헤어지는게 다반사인것을

    폭력에 익숙해지셨다고밖에 보이지않습니다. 그리고 그남잔 공갈협박으로 쳐넣어버리시던지 경찰및 군부대를 통해서 이런일이 알리면

    굉장히힘들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내가잘못이지 내가 잘못했으니깐 그래 라는 마음은 들수있습니다만 그게 뭡니까 죽으란다고 진짜 죽으시게요 속도참 좋으시네

    그렇게 당하셨으면 개새끼 좆되보라고 경찰에 찌르고 군부대에도 이야기하면 군인의 품위를 저하시킨뭐시기 그래서 영창 만기로 보내고 빨간줄 호적에 선물할

    수도 있는 부분인데 왜그렇게 착합니까 사람이. 사람그런식으로 협박하는 인간이 제대로된 사람일리가있나요 쓰레기지.

    읽어보시고 좀 독하게 굴길 바랍니다. 절대 죽진마세요 죽고나서 가족들한테 무슨 헤코지를 할줄알고 편히 죽어준답니까?
    202 (약 19)혹시 이유 아시는 분? [새창] 2013-12-20 14:15:46 0 삭제
    먹고힘내서

    To be continue... 하려면

    insert Coin 해야하니깐요.
    201 [익명]괜히 서울로 올라왔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새창] 2013-12-20 13:21:15 0 삭제
    서울올라와서 일하는 자취 남자 오징어입니다. 혼자살면 정말 힘들죠 거기에 배고프고 추우면 노숙자가된 기분입니다.
    저도 올라와서 2,3개월은 돈도없고 저녁은 굶으면서 가끔 편의점센드위치 하나로 한끼때우고 그랬는데요.
    힘내시길 바래요. 힘든걸 아는사람이 편해졌을때 진정 가치를 알수있고, 어려운걸 겪어본사람이 어려움을 이해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내주재에 뭐 하는 마음으로 방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 사람 폐인되는거 순식간입니다.
    저도 회사 집 회사 집 이렇게 다니다보니 사람이 참 서먹하네요.
    힘들고 기대고싶을때는 자판기커피라도 한잔 뽑아서 볕잘드는데 앉아서 사치아닌 사치를 부려보시기도하고
    산같은데가는것도 공짜잖아요 답답할땐 생수병에 물꽉꽉채우고 김밥두줄 싸들고 걸으러 한번 가는것두 좋아요.
    힘내세요^^
    200 동인녀인거 들킨사람중 제가 제일 심할껄요 [새창] 2013-12-19 12:41:41 2 삭제
    지난여름 우리누나가 프린세스 메이커 짱퉁인 무슨 왕자님들을 키우는 게임을 했던것 나는 기억하고있다.

    물론 모른척해줌 취존
    199 (19) 남자분들에게 질문입니다. [새창] 2013-12-19 12:31:58 0 삭제
    옆으로 뉘여 놓거나 가끔 성낼땐 위로 올려놓습니다.

    그게 편하거든요

    추천하는 포지션은

    6:20, 6:40, 6:00 개인차이가 있으니 편하신쪽으로 해보세요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9 12:26:56 1 삭제
    남성의 입장에서 써봅니다.

    연인간의 사귐에 있어서 섹스는 음식에 들어가는 향신료 또는 레시피 같다고 생각합니다.

    연애와 사랑을 치킨에 비유한다면

    섹스는 마늘치킨, 간장치킨, 파닭 , 로스트 치킨 정도겠지요.

    물론 치킨은 모두 맛잇습니다.

    그러나 그런 치킨을 좀더 그리워하고 무료함을 달래주고 기억나게하는 끈끈한 무언가가 바로 섹스 아닐까요.

    물론 목적이자 종착지를 거기까지 라고 생각하는 남자도 많은건 사실입니다.

    그런부분을 만나면서 제대로 확인하고 마음을 열어줘야겠지요.

    글쓴이님의 과거 사례와같이 목적이 섹스에만 국한된 남자는 끊어버려야겠지요.

    전 항상 생각하는게 여성이 남성을 변화시킨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렇게때문에 내가 좋아하고 맞춰주고 싶어지는 그런사람을 찾아내서

    맛있는 양념치킨, 파닭, 마늘치킨 등등등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16:32:02 3 삭제
    꾸며놓으면 이쁠지도...
    196 [익명]남편이 자는데 자꾸 방구껴요 [새창] 2013-12-18 16:06:45 0 삭제
    사랑하는 남편의 똥꼬....

    부부간의 사랑의 지키기위해...

    결혼생활을 지키기위해...

    달아주세요.

    Zipper
    195 [익명]처음보는 이성과 뭐하고놀죠 [새창] 2013-12-18 14:06:41 0 삭제
    따뜻한 실내에서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13:47:46 0 삭제
    실수로 입을 옷 까지 빨래를 돌려버린

    그와중에 담배가 다떨어진

    니코틴이 한없이 땡긴

    - 원룸자취남의 목격담 中 -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8 13:44:29 1 삭제
    청자캣입은 청순한 청청코디한 여성.....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한번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7 14:07:12 2 삭제
    GP지역 근무했던 예비역입니다.

    근무교대라던가 초소운영에 대한 부분이 너무 자세하네요 삭제해주셔야 할거 같아요.
    191 화영이 트윗 [새창] 2013-12-16 15:51:06 2 삭제
    추운겨울 정말 가슴 따뜻한 트윗이네요.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15:50:04 1 삭제
    리더와 보스의 차이가 또 생각나네요.

    마인드의 차이가 참 큰 차이를 만드는거 같습니다.
    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14:24:57 0 삭제
    제친구는 커피전문점에 점원아가씨가 본인에게 호감이있었던거 같은데 눈치를 못챘었다고 후회하더라구요.

    어쩌냐고 하던걸요 ㅎㅎ

    혹시 커피전문점에서 일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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