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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상대방 기분 상하지 않게 부탁 거절하는 방법 [새창] 2018-06-02 13:34:06 0 삭제
    전 부탁을 받는입장에서의 어려움 보다 상대방에게 아쉬운 부탁을 하는게 너무 어렵던데....물론 상대방에게 어려운 부탁이나 아쉬운 소리하는게 어렵고 힘든게 당연하긴 한데.... 살면서 가족이 됐든 혹은 친구나 그저 아는 사람이든 상관없이 어떤식으로 말을 꺼내야 할지 아예 감이 안잡히더군요....
    인간관계가 서툰것도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남에게 아쉬운 말이나 조금 거북할수도 있는 말을 자연스럽게 하는걸 보면 나도 저렇게 말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래서 속으로는 그런 말이나 부탁을 하고싶은 상황이 되도 아무말 못하고 넘어간적이 거의 대부분이라....
    75 [스포주의] 영화관에서 스포당한 이야기 [새창] 2018-04-26 10:08:50 0 삭제
    나도 닥스가 방법이 1개 있다고 했는데 다 끝났다길래 뭐가 잘못된건가 이렇게 생각했는데 그게 발번역이었다니
    74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imax 상영관련 예상 [새창] 2018-03-28 22:52:50 0 삭제
    저도 아이맥스가 안그래도 화면 넓은데 3d되면 눈도 아프고 화면 전환되는게 한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73 보통 예매일이 개봉 몇일전에 뜨나요? [새창] 2018-03-17 02:54:38 0 삭제
    그래서 계속 대기타고 있는 암표상들이 좋은자리 싹쓸이 하는거군요. ㅠㅠ
    72 베그상옵, 옵치 최상옵 견적 문의 [새창] 2017-11-02 13:44:52 1 삭제
    러이젠에 애즈락보드 문제있지 않나요? 전에 다른 사이트에서 보니까 애즈락쪽 보드 바이오스 조정해야한다고 하던데
    71 술 좋아하는 남편/남친..변할수있나요? [새창] 2017-10-30 09:58:48 6 삭제
    술먹고 사고치는건 둘째치고 나중에 술담배로 인해 본인이 남편인생까지 감당해야될수 있습니다. 본인이야 자기인생즐긴다고 술담배 맘대로 하는거겠지만 그 뒷감당은 오로지 여자분께 돌아온다는걸 명심하세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23:58:57 5 삭제
    제가 볼때는 자존심이 강하다기보다는 속내는 오히려 다른 가족구성원 혹은 주변인에대한 자격지심이나 낮은 자존감이 원인인거 같습니다.
    스스로가 자존감이 낮아서 오는 방어적인 심리때문에 공격적인 언행이나 행동이 나올수가 있거든요.
    자기 스스로 사소한거 아무거라도 시작할수있게 유도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운동이든 뭐든간에 본인이 흥미를 가질만할걸 시작해서 꾸준히 할수있게 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은데 이왕이면 전에 안해봤던걸 동생분과 같이 해보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69 [익명]적금을 드는게 좋은가요? 통장에 묵혀 두는게 좋은가요 [새창] 2017-10-29 22:36:22 0 삭제
    목돈 만들어서 꼭 사용하셔야 하는게 아니면 청약통장 만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 1년이라도 빠르게 만든 청약통장이 시간 갈수록 적금보다 더 값어치 있다고 생각합니다.
    68 [익명]열등감, 좌절감때문에 많이 힘듭니다. [새창] 2017-10-29 22:04:17 0 삭제
    진짜 힘들때는 오히려 평소에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나 취미같은걸 그냥 따지지말고 무작정 시작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길가다가 보이는 체육관에서 운동시작해본다거나 평소에 언뜻 스쳐지나가며 봤던 자격증공부를 해본다거나 성공여부나 결과같은건 따지지 말고요.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에서 생각지도 못한걸 얻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67 [익명]7년 사귄 남자친구랑 드디어 헤어졌네요 [새창] 2017-10-29 21:39:32 0 삭제
    끝에는 새로운 시작이 있는법이죠.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21:27:49 0 삭제
    진짜 적금은 못넣어도 청약통장은 꼭만드세요. 청약통장이 기간자체가 경쟁력이 되는거라 전 잘모르고 20대 후반에 시작했는데 일찍 시작못한게 진짜 후회되더라구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9 21:03:23 0 삭제
    저는 노잼+무슨말을 해도 진지와 어색이 추가됩니다. 진지한게 서로간에 진중한 분위기가 되는게 아니라 저사람 갑자기 왜 정색하지 이런정도의.....
    64 고양이 새끼 한마리 때문에 멘붕 빠졌습니다.ㅜㅜ [새창] 2017-10-28 14:08:32 0 삭제
    이웃사람들 하는게 자기일 아니라고 아무렇게나 말하는거 같은데 그사람들 말은 걍 무시하세요. 괜히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 없자나요 잘못하신거도 없는데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8 09:44:41 0 삭제
    제가 사는 빌라도 구조상 2중주차해야하는데 밤 12시에 외부차량이 차대놓고 빼달라고 집에 전화온적 있었음...첨엔 같은 빌라사는 사람인줄알고 나갔는데 진짜 딥빡.....
    62 나는 쓴다 토르 후기(스포) [새창] 2017-10-25 13:45:19 1 삭제
    확실히 과거 사건들 다 알고있다는 전제하에 확확 넘어가는 느낌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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