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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수정)카페에서 케이틀린과 바이가......jpg [새창]	2013-08-08 23:38:03	0	삭제
		아리스레쉬 제드신드라 밀짚로리에 모자라 이젠 바이케잉틀린까지-_- 죄다 커플링이여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16:25:25	2	삭제
		국보법철폐반대하고, 미군철수 반대하고(한국 미국 서로필요하다고봄) 전작권같은경우는 현리전투를 치르신 유모장군만 생각하면, 그리고 윗분들하는거보면 왠지 미군이 더 듬직해보이는 병신같은 생각도하지만, 알아야할건 똑바로 알아야된다고생각함. 복합적인이유가있는데 자기주장에 맞춘다고 단편적인 모습만 보이게 왜곡하는건 옳지못하다고 봅니다. 정확한 진실을 가르쳐서 망할나라는 원래 망할나라임.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16:22:32	3	삭제
		비유를하자면 막말로 학교에서 '아이들 과소비를 안하게 하자'라는 취지로 IMF는 단순히 국민들의 과소비,낭비벽때문에 생겼다. 라고 가르치는것과 별반다르지않다고 봄. (그뒤에 한국정부,한국기업생태, 그당시 국제정세(4호랑이의 침몰, 막장환율)라는 주요이유들이 있는데.)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16:14:27	0	삭제
		아무튼 많은이유가있는데 그중하나만 과장해서 잘못된 정보를 심어주는건 나라를 보호하는 군인일뿐만아니라 나라를 경제적,문화적으로 지탱해주는 국민들에게 잘하는건 아니라고보는데요.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16:11:22	6	삭제
		2. 남베트남은 병신 그자체였음. -애초에 프랑스에서 마지막황제 데려다가 정당성좀 세우고 집권한게 남베트남정부인데,(참고로 프랑스가 미국이 남베트남을 선택한 많은이유중하나. 애초에 줄을 잘못잡은거.) 황제가 맘에안들어서 괜찮은 인물물색하던중 찾은게 극우익 디엠. - 디엠은 처음엔 미국한테도 그럴듯해보였는데 갈수록 병신짓을 보여줌. 부인,친인척을 주요 권력에 배치시키고, 정권유지하다고 심지어 반공산주의 우익인사들도 숙청하고, 불교도 탄압하고, 언론탄압에, 토지개혁으로 강제이주시켜놓고 토지개혁은 실패해서 반감폭발. 후에 병신짓 계속하다가 쿠테타에 암살(총살)당함. 맥나마라 전국방장관의 다큐멘터리 fog of war을보면 맥나마라가 당시 케네디 대통력은 헬스멜이나는 남베트남에서 빠지려고 군사고문을 물리려고했는데 디엠 쿠테타로 죽었다는 소식듣고 개빡쳤다함. 2주후 (맞나?) 케네디 대통령 암살. -군대또한 병신오브병신. 가짜명부로 물자 더받아먹고, 물자 공산주의스파이한테 팔아먹고,당나라군대라 미군과 합동전투에서 x맨역할로 미군 죽어나가고 미군간부는 간부대로 병사들은 병사대로 멘붕함. (참전군인분 이야기로는 남베트남군이랑 작전나가면 초상집분위기 한국군이랑 작전나가면 축제분위기였다함) - 북베트남경우에는 (정보가많지않지만), 나름 정치적 혼란이있었지만 남베트남보단나았고, 프랑스상대로 독립전쟁하던 전력이 대부분 북베트남군 측이였음.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16:02:51	1	삭제
		1. 미국의 정치정세,경제상황변화. -한국전이후 미국은 중국을 굉장히 견제했음. 베트남에 직접적으로(군사고문투입하는시기) 개입할때쯤 미수뇌부의 주요목표는 남베트남을 키워 중국의 웨이브에 대항할만한 세력으로 키우자였음. (MACV의 마크가 벽(만리장성)을 뚫는 칼모양인것도 이런목표의식을 보여주는것) 특히나 맥카시이후 강해진 미국내부의 반공산주의현상, 그리고 도미노현상을 두려워하던 미국은 어정쩡하게 베트남에 개입하게됨. - 충분히 애매한데도 그때까지 유지해오던 군사고문과 군수물자지원이아닌 직접적인 파병으로 바뀌게된 계기가 통킹만사건인데, 이것또한 위에말한 미국수뇌부의 베트남에대한 시선과 정치적으로 후달리던 존슨이 밀어붙임. 그당시 회의음성기록을 보면, 공격당한(?)함정에서 북베트남에서 공격한 증거가 뚜렷하지않은상태에서 당시 공화당 의원 골드워터(골드버그엿나)한테 정치적으로 압박을 느끼던 존슨대통령이 그런 결단을 내림. - 하지만 베트남에 대한 전문지식과 뚜렷한 목표가 없었음. 직접적인 파병이후에도 DMZ위로 폭격만해댔지 지상군을 진격시키거나 하지못했음. (중국과 소련의 개입때문에) 아무튼 이기지도 지지도 못하는 수렁상태에서 자국 군인들만 소모적으로 희생되가고, 남베트남군은 기껏 먹여주고 훈련시켜줬더니 고문관짓이나하고있고 덕분에 병력은 부족해서 추가징집해야되는 엿같은상황이 옴. (덕분에 미국에선 반전여론이 쌓여가기시작했고.) -거기에 테트대공세, 미라이학살등의 사건이 카메라를 통해 미국시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전해지자 반전여론은 폭발. 닉슨은 군사뺀다는식으로 공약하다가 대통령되고 캄보디아 호치민루트폭격, 북폭재개등으로 잠시 수그러들었던 반전여론이 다시 폭발. 그후 워터게이트와 대니엘엘스버그의 펜타곤문서 폭로로 망테크탐.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15:45:10	4	삭제
		111부정부패가 뭐든간에가 아니라 스파이,선동 그이상의 역할을 했다보는데요. 월남정부는 부정부패와 언론탄압, 팀킬까지 윗동네 스파이들 더 잘 스며들게 도와주는짓만했음. 아무튼 패배의 주된이유가 민중이 빨갱이한테 홀려서 정부한테 반항해서는 아니라고봄.
	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14:58:28	0	삭제
		글고 그 영상 몇년전부터 계속해서 소위 '국방전문가'와 함께 예비군 교육에 등장하는 단골소재인데 아직도 하고있네요 더 심해졌을려나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4 14:56:17	7	삭제
		베트남전은 미국이 프랑스때문에 썩은동앗줄을잡아서 위태위태한 상황에 미국 정세때문에 당시 존슨정권이 병신짓을 해버렸음 디엠은 정말 최악의 병신 부정부패정권을 보여줬고 덕분에 남베트남은 군,정부가 개판이었고 미국은 말그대로 늪에서 헤어나오지못하고 빠져버림. 물론 테트대공세이전까지 남부에 독재정권에 대한 반항으로 공산당 지지가 높아졌고 스파이또한 있었던건 사실이지만 한국에서 가르치듯 결정적인 역할은 하지못했고 (예를들어 테트대공세당시 북베트남 수뇌부는 남베트남전역에서 공격을 감행하면 민중이 같이 일어설거라 예상했지만 별호응이없었고 남부에 심어놨던 공산당세력은 거의 괴멸적인 타격을 입음.) 남베트남의 몰락은 병신정부+정확한목표의식과 정당성이 결여된 영원히 고통받는 미군과 그수뇌부의 삽질+ 세계,미국내부 정세가 맞물렸다고 봐야함.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3 12:26:28	0	삭제
		마지막ㅋㅋㅋ
	121	확실히 배운여자.. [새창]	2013-08-03 12:01:54	2	삭제
		상한진지먹다가 체한케이스
	120	확실히 배운여자.. [새창]	2013-08-03 12:01:54	34	삭제
		상한진지먹다가 체한케이스
	119	확실히 배운여자.. [새창]	2013-08-03 11:52:18	0	삭제
		여자가 제대로 배웠네 ㄷㄷㄷㄷㄷ 가방으로 견제및 시야 가리면서 고자킥에 마무리까지 ㄷㄷㄷ
	118	확실히 배운여자.. [새창]	2013-08-03 11:52:18	12	삭제
		여자가 제대로 배웠네 ㄷㄷㄷㄷㄷ 가방으로 견제및 시야 가리면서 고자킥에 마무리까지 ㄷㄷㄷ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7-31 09:02:40	3	삭제
		딱 강도짓하는놈들이 쓰고다닐만 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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