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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土方十四郎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8
    방문 : 17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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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土方十四郎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9 엄만 강남스타일.jpg [새창] 2015-04-15 17:21:57 0 삭제
    몇몇 분들 말씀하신 대로 정말 소설이었으면 좋겠어요 소름;;;;;;;
    128 우리집 진돗개 박백순입니다 ^-^ [새창] 2014-12-17 19:59:41 0 삭제
    박백순이 반백수로 보인 건 못난 반백수의 마음의 눈 때문이겠죠?ㅠㅠ 이 와중에 너무 귀여움
    126 고양이가 책상모서리를 잡고 봉춤을 춥니다 [새창] 2014-12-13 18:37:23 0 삭제
    으아아앙아 미치겠다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쓰담쓰담하고 싶다 물리고 할퀴어도 그냥 퉁퉁 부은 손으로 발바닥 쪼물쪼물하고싶어요ㅠㅠㅠ
    125 키작은분들은꼭낮은세탁기를사세요 [새창] 2014-12-13 15:18:51 0 삭제
    아...이거 자연스러운 거 아니었군요... 한번도 저 바닥에 한 번에 손이 닿아본 적이 없어서(시무룩)
    124 [익명]우리아빠 짤려쓰 ㅋㅋㅋ [새창] 2014-12-11 00:34:22 1 삭제
    아 날씨도 추운데 난방 뿜뿜 잘 틀어주는 회사에 다시 취직이나 돼 버려라ㅡㅡ 연봉협상 결렬돼서 억지로 연봉 2배씩 올려주는 회사에나 가버려라ㅡㅡ 가족이랑 오순도순 따뜻한 연말이나 보내버려라ㅡㅡ!!!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23:49:10 0 삭제
    쓰고 나니 상당히 다른 내용이네요ㅠㅠ 근데 먹고 싶은 거 못 먹는 글쓴이 보니까 생각나서... 저도 먹고 싶은 거 마음껏 먹고 싶어요ㅠㅠㅠ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8 23:47:56 4 삭제
    저는 다른 경우이긴한데 글쓴이도 이해가 돼요.
    저희집도 양이 되게 적은 편이에요 가족 다.
    근데 양 적다 해도 좋아하는 음식이라면 많이 먹을 수도 있잖아요, 어떤 때에는 배가 고파서 더 먹을 수도 있구요.
    근데 자꾸 묘하게 압박을 주더라구요. 맨날 밥을 많이 먹어야 한다, 우리는 너무 적게 먹는다 말하면서 막상 제가 좋아하는 음식 조금 먹을라 치면
    이제 그만 먹을 거지? 더 먹으면 체하잖아. 그만 먹어 밤에 많이 먹으면 체해. 이게 한두 번이면 소화기관 안 좋은 제 걱정 하는 것 같은데
    뭣 좀 먹을라 치면 자꾸 너 이만큼 먹었으면 다 먹은 거잖아. 그만 먹어. 이런 분위기를 풀풀 풍기니 막상 좋아하는 음식이 있어도 맘껏 못 먹겠더라구요.
    그러면서 식사시간만 돌아오면 우리집은 양이 적다며...ㅎ.... 더 먹을 수 있는데 눈치 줘서 못 먹는 건데..
    121 최애캐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해보자 [새창] 2014-12-08 20:20:44 0 삭제
    죽지 말아줘...ㅠㅠ 근데 죽을 거 같아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6 00:48:12 52 삭제
    나는 가슴만질래?해도 화 안풀릴것같다... 가슴비슷한 걸 갖고 있긴한데 이걸로 화가 풀릴까...
    119 공대생 남친의 반응 [새창] 2014-11-25 11:34:00 1 삭제
    요모조모 당황스러운 문과생... 퇴장하다.
    118 . [새창] 2014-11-18 23:59:17 2 삭제
    작성자 말하는 거 보고 싶다
    117 몇가지 기억에 남는 고객들 끄적끄적 [새창] 2014-11-18 01:31:26 7 삭제


    116 벤츠 셋쇼마루 [새창] 2014-11-16 12:15:40 2 삭제
    셋쇼마루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랫만에 앓네요 ㅜㅠㅠㅠㅠㅠㅠ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3 17:52:05 1 삭제
    제가 이럴 줄 알고 안보고 게시물 제목 기억해 뒀다가 수능 끝나고 들어왔습니다^^... 그렇다고 잘 본 건 아니란 게 함정. . 링딩동이랑 u r man 생각했는데 연두...ㅋㅋㅋㅋ 역시 안 들어오길 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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