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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8 21:30:55	0	삭제
		이 멤버가 팬들 보기끔 시계 사진에 좋아요 줄창 눌러서 결국 팬들이 시계 선물했다는 멤버 아닌가요? 같은 멤버 수호는 가격을 듣고 받기 거부하고 다시 돌려줬단 얘기를 들었는데 이 멤버가 돌려줬다거나 그 후에 팬에게 감사표시를 했다거나 한 얘기를 못들어서요... 혹시 엑소팬 계시면 답변 좀 부탁드려요.
	68	[익명]이틀뒤면 시험입니다. [새창]	2015-05-28 16:00:08	1	삭제
		안녕하세여! 저 역시 30일에 시험을 보는 여징어에여! 아마도 저랑 같은 시험을...! 저는 벌써 3년차라... 막막함과 부단감이 3배네요... 갈때 초콜렛 왕창 드시고 가십쇼 진짜 단거 왕왕 먹으면 머리 팍팍 잘돌아갑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셔서 정신 맑게 하고 가시구요 이 시험은 시간 싸움인거 아시죠? 차분하게 아는건 다맞추고 모르는건 찍어서 다맞추겠다! 라는 마인드로 갔다 옵시다! 저도 님도 화이팅입니다!
	66	SLRClub 포럼인입니다...덜덜덜.. [새창]	2015-05-12 00:33:47	0	삭제
		소쩍새(1/0)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00:20:55	1	삭제
		으익!!!!!!!나갈수가없떠!!!!!!!!!!!
	64	언프리티) 지민이를 인정하지만 [새창]	2015-03-13 14:41:06	3	삭제
		팀미션 시스템도 실력말고 다른 요소가 개입될 틈이 너무 많아서.. 보완할 수 있는 장치가 있었다면 아마 탈락자가 바뀌었을꺼에요 적어도 타이미는 아니라는거죠 타이미가 졸리븨 와의 디스전도 있고 김디지 전 회사랑도 그렇고 스윙스와의 일도 그렇고 여러모로 구설수가 참 많은 랩퍼지만 저는 네퍼의, 이비아의, 타이미의 랩을 들으면서 적어도 어제처럼 뭔가 부족해서 찜찜한 느낌은 든적이 없습니다 (개취지만) 랩스타 라는 기준을 놓고 봤을때 타이미가 지민과 키썸보다 먼저 떨어지는걸 (그것도 트랙 하나 없이) 얼마나 많은 시청자들이 공감하냐의 문제죠
	63	언프리티) 지민이를 인정하지만 [새창]	2015-03-13 03:01:06	32	삭제
		1 제시가 의견 내놓을때 그랬잖아요 치타한테 '이건 언프리티 랩.스.타 야' 하면서 랩스타 라는 말에 힘을 줬는데.. 제시도 그게 못마땅한거죠 랩스타 라는 기준을 놓고 봤을때 솔직히 타이미가 지민이보단 기준에 가깝죠..
	62	권리세 양 런닝맨 촬영 당시 기념사진 [새창]	2015-02-27 09:10:05	93	삭제
		1....?????뭔소리죠?10번은읽어본듯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25 10:56:16	1	삭제
		지금 이 순간이 꿈이 라면
	60	[사례 100만원]지하철 3호선 열차에 두고 내린 노트북 가방을 찾습니다 [새창]	2015-01-23 17:07:40	135	삭제
		친구랑 더 추리해서 글쓴분께 카톡 드렸는데 저희가 탄 칸이 맨 끝칸이랍니다. 10-2나 10-3에서 항상 저희가 타거든요. 그리고 고터에서 오른쪽 문이 열렸고 저희가 문열린 방향쪽 벽에 있는 의자에 앉았습니다. 그 아저씨는 제 맞은편 선반에서 가방을 들고 제가 앉은 의자쪽 문으로 내리셨으니 그 아저씨가 내린 역은 오른쪽 문이 열리는 역이라는걸!!!!!! 유추해냈습니다!!!!!!!!!! 근데ㅠ 고터에서 대치까지 역들중에 교대역 하나만 왼쪽에서 열리네요ㅠ 남은 역은 남부 터미널, 양재, 매봉, 도곡 이렇게 4개 역인데ㅠㅠ 씨씨티비 확인하는데 오래걸릴까요..?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ㅠ 지금 학원 자습시간인데 심장 쿵쾅거려서 공부가 안되네요ㅠ
	59	[사례 100만원]지하철 3호선 열차에 두고 내린 노트북 가방을 찾습니다 [새창]	2015-01-23 16:37:30	191	삭제
		댓글 올리는 거 보다 작성자분과 통화하는게 우선무라 생각해서 통화 하고 글씁니다. 먼저 신분을 밝히면 저는 24살 여대생이고 현재 휴학하고 노량진에서 시험 준비로 공부하고 있는 평범한 학생입니다. 글을 읽고 진짜 너무 놀랬네요. 제가 그저께 그니까 21일 수요일에 수업 끝나고 10시쯤 친구와 노량진에서 지하철을 탔습니다. 수업은 항상 10시에 끝나니까.. 고속터미널에서 오금행 3호선을 타거든요. 친구랑 저는 항상 3호선 타는 위치도 똑같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앉았는데 딱 보니까 맞은편 선반에 저 노트북 가방이 있었습니다. 멜빵 끈 없었구요 사진보니 손잡이 모양도 그렇고 저 가방 맞아요. 웃긴게 선반에 노트북 가방이 있었는데 밑에 좌석에 사람이 없길래 제가 친구한테 저거 누가 놓고 내린거 아니냐 오금까지 갔는데 아무도 안가지고 내리면 저거 주워서 갔다줘야지 이렇게 농담한거까지 기억납니다. 근데 몇분뒤에 어떤 나이많으신 분이 그 가방을 확 들어서 가지고 내려버리셨어여 친구랑 얘기하면서 가느라 진짜 순간적으로 못보고 어어어 했는데 그 아저씨가 내리고 나서 친구랑 막 저아저씨꺼 맞을까? 딴데서 보고있다가 노리고 갖고 내린거 아니야? 했는데.. 날짜나 시간이나 장소가... 도저히 다른 사건일수가 없네요 제가 지금 점유이탈횡령죄를 목격한건가요.... 심장이 떨리네요. 우선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건 전부 글쓴이님께 말씀 드렸습니다. 저와 친구의 진술을 비교했을때 머리숱이 거의 대머리일정도로 많이 없으시고 안경 착용하셨습니다. 옷차림이 갈려서 설명을 못드리겠지만 체형은 그냥 보통체격입니다. 살이 많으신편은 아니였어요. 그리고 그분이 내리신 역이 중요한데 정말 죄송하지만 제가 기억이 안납니다. 그래도 정리하자면 제 친구와 저는 고속터미널에서 지하철을 탔고 (10시 20분에서 30분사이라 추측됩니다. 저는 정기승차권을 사용중이고 친구는 후불카든데 필요하시다면 정확한 탑승 시간을 조회해보겠습니다) 항상 타던 칸에 탔습니다. 열차 맨 앞칸이라고 설명해야되는지 끝칸이라고 설명해야되는지 불분명하지만 마지막 칸인건 확실합니다. 이건 제가 오늘 집에 가면서 확인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선반 어느쯤인지도 기억 합니다. 손잡이 바깥쪽으로 돌려져놔있었구요 뭐가 많이 들어서 빵빵했던것도 기억합니다. 그리고 친구는 대치역에서 내렸습니다. 친구랑 저랑 좌석에 앉은 후에 그 노트북 가방을 보고 얘기하는 시간 감안하고 친구가 내리기 전에 그 아저씨가 가방을 가지고 내렸으니까.. 고터와 대치역 사이의 역들 중에서 대치역에 더 가까운 역들 중 하나겠네요. 죄송해요 역을 기억하면 찾기 빠를텐데ㅠ 공부하다가 가끔 쉬는시간에 오유 보고 집갈때학원올때 오유하는데 진짜 글제목보고 심쿵했네요... 친구한테도 글 보자마자 전화해서 이리저리 추리하면서 얘기하는데 친구도 진짜 심쿵했다고.. 더 궁금하시고 필요하신거 있으시면 제가 수업중이나 공부중이 아닐때 얼마든지 최선을 다해서 협조하겠습니다ㅠ 인생자료들이시네요 지금보니까ㅠㅠ 힘내세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3 23:16:25	3/7	삭제
		아니 잘못된거 디스하고 랩한게 죄임? ㅋㅋㄱㅋㅋㅋㅋ뜨려고 디스했다는 사람 천지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20:36:30	1	삭제
		작성자님 워워. 진정하세요. 시국이 이런마당에 어느쪽도 믿을 수 없으니 사람들이 각자 가치관에 따라 생각하는게 다를수도 있습니다... 너무 본인 의견과 안맞는다고 일베로 몰지마세용 그저 어느쪽도 믿을 수 없을 뿐입니다..
	55	사진커요:) 치마산기념 착샷! [새창]	2014-07-20 21:46:07	7/7	삭제
		저 여잔데 솔직히 야한데요...닥반러도아니고ㅠㅠ 열폭종자도 아님다ㅠㅠ 다만 위에 속옷이 너무 잘보여요 다음엔 옷색깔과 같은 속옷 부탁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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