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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5	장하성 교수 안철수신당 간다는 설이있던데 [새창]	2016-01-09 01:36:18	0	삭제
		오늘 워딩만 보자면, 안신당쪽으로 기울었다보는게 맞을듯합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108232301111 장 교수는 모임을 마치고 나가면서 "현실 정치는 안 한다"며 "문 대표 측에서 사람을 계속 보내는데 좀 지나치다. 나는 안(安)도 아니고 문(文)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494	김선현 교수의 빠른 결정에 감사드리며~ [새창]	2016-01-09 01:33:19	6	삭제
		???
	493	향후 있을 야권통합논의는 신중해야됨. [새창]	2016-01-08 12:23:26	0	삭제
		그 원칙을 지키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닙니다. 지금처럼 온갖 언론이 야권필패의 프레임을 짜고, 단일화 압박이 들어오게되면 쫓겨 타협할 가능성도 큽니다. 그러니, 벌써부터 야권은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더민주 내부의 분위기부터 다 잡을 필요가 있습니다. 큰 틀에서 야권연대가 필요하지만, 원칙훼손시 돌파한다는 공감대가 지금부터 형성되어야됩니다. 지금 당을 다잡아두지않으면 그때 문제가 반드시 불거지고, 당내부에서도 파열음이 나오게될꺼라 봅니다. 영입을 하더라도 이철희같은 인사들은 요직에 둬서 안된다고 주장하는 중요한 이유도 그것이구요~
	492	향후 있을 야권통합논의는 신중해야됨. [새창]	2016-01-08 12:17:15	0	삭제
		단일화를 한다면, 호남은 각자경쟁, 수도권 연대의 가능성이 큽니다. 이 호남지역에서 안신당이 일정의석을 가져가는건 피할 수 없는 현실이구요~ 수도권에서 저들이 내놓을 수 있는 후보군이 제한되어있으니 안신당 의석수가 더 많아진다는건 지나친 우려 맞습니다. 다만, 조심해야될 필요가 있단 의미에서 언급한겁니다. 연대의 경우 합리적인 단일화룰을 저들이 받아들인다면 피해야될 이유가 없습니다. 문제는 그 나름 합리적인 안을 저들이 받을 가능성이 크지않다는것이죠~ 안철수는 지금 계속 연대불가를 주장하죠. 문병호등도 맞불을 얘기합니다. 저들이 지금 저렇게 나오는건 신당바람몰이를 위한것도 있지만, 단일화를 위한 유리한 고지점령의 의미도 있습니다. 즉, 우리는 단일화를 원치않는데, 국민이 원하니 해줄 수도 있다. 우리가 기본원칙을 양보하는 것이니, 단일화를 원하는 니들이 룰은 양보해라~ 이런 식으로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죠~ 그래서, 지금 더민주 내부의 결국은 야권연대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전환이 필요합니다. 수틀리면 그냥 갈 수 있다는 맘을 먹을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처럼 야권연대에 매달리면 대선단일화과정의 판박이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우리 야권지지자들도 맘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총선시기가 다가올수록 재야를 중심으로 단일화해야된다는 압박강도가 커질겁니다. 그때, 쫓기듯 협상에 들어가면 수세적 위치에서 룰협상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협상장을 박차고 나오는건 모든 책임을 더민주가 진다는 얘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일종의 함정이라고나 할까요? 그러니, 지금 당장 단일화 원칙을 제대로 세워두고, 천명해둬야됩니다. 큰 틀안에서 단일화를 원하지만, 혁신에 반하지않기위해 단일화룰도 시스템의 틀을 훼손하지않겠다라는 선언이 필요한거지요~ 단일화룰 협상에 우위를 점할 큰 틀을 선점해둬야 어느정도 양보해도 나름 합리적인 단일화가 가능하겠지요~
	491	[BGM] 김영수 소령의 억울한 불명예 전역... 그 후 [새창]	2016-01-08 11:10:24	1	삭제
		이분은 천정배 국민회의 추진위원입니다.
	490	이철희 소장에 대한 시나리오 [새창]	2016-01-08 02:08:57	0	삭제
		급이 안되서 선대위원장은 불가능합니다. 의원한번 해본적없고, 명망가도 아닌데 무슨~ 암튼, 이철희를 영입하는건 반대하지않으나, 이철희에게 중책을 주는건 절대 안될 일입니다.
	489	입당한 김선현교수와 포즈취하는 문재인대표 [새창]	2016-01-06 11:22:41	2	삭제
		일제치하, 625전쟁, 43제주항쟁, 518민주화운동 등 수많은 권력변화에 따른 참사. 성수대교붕괴, 삼풍백화점붕괴, 대구지하철참사, 최근의 세월호까지 고도성장속에 가려진 성숙하지못한 사회상을 그대로 반영하는 각종 참사. 이런 수많은 아픔을 우리사회가 겪어왔음에도 제대로 된 집단적인 치료가 전무했기에 대한민국은 병들어 왔던것~ 수많은 우리의 국민들이 전쟁등 각종 참사속에 자신과 가족을 잃고 고통속에 스스로 견뎌오거나 살아와야했기에~ 다른 이들의 아픔에 공감하지못하고,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돈 몇푼 쥐어주는 정부의 편에 서게 되는것~ 이 기본적인 사회의 부조리를 치료해줄 적임자가 바로 김선현 교수. 이 사회의 기본적인 문제점을 진단하고 그 해답을 찾는 과정에서 김선현 교수를 영입한 사회전체를 꿰뚫어보는 문재인 대표의 통찰력과 혜안~ 그저 존경스러울따름이며, 문대표의 제안에 기꺼이 응해준 김선현 교수의 선택에 찬사를 보내며~ 아름다운 님들이 우리가 더불어 살아갈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487	김경진 전 검사가 정리한 호남민심 [새창]	2016-01-06 11:06:28	3	삭제
		김경진, 종편에서 문대표까면서 호남의 반문민심몰이 일조한 사람. 이런자의 말에 흔들려봐야 답안나옴. 뚜벅뚜벅 혁신에 집중하고 새인물 영입해 공천하는 길만이 승리의 길임.
	486	인재영입 여성 1호-트라우마 치유 전문가, 김선현 차의과학대학교 교수 [새창]	2016-01-06 10:31:27	6	삭제
		대한민국을 위한 최고의 인재다. 대한민국은 수많은 아픔을 겪어왔으나, 단 한번도 트라우마 치료를 받은 적이 없다. 그러니, 댓통을 비롯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부작용을 겪고있다. 자신이 더한 아픔을 겪었다고 생각하기에 남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도와주지못하고 악쓰는 문화가 대한민국을 더 병들게 만들고 있다. 이 집단적인 상처를 치유하기위한 최적임자가 바로 이분인듯하다. 함께 대한민국을 치료하는 길을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85	프레임을 스스로 깨고 나오자~ [새창]	2016-01-06 01:59:08	2	삭제
		무리수에 가까운 저급한 프레임때문에 벌써 여기도 떨고계신분들이 계시자나요~ 제발 그러지말자는 얘기를 하고싶은겁니다. 그리고, 더민주에 대한 종북몰이는 선거철마다 등장하는 단골메뉴이니, 뭔 변명을 해봤자 36%콘크리트에겐 안 먹힙니다. 최고 안보전문가, 군사전문가를 모셔 보여주는게 최선입니다. 국방부장관, 합참의장, 참모총장들중 군전체에서 신뢰받는 인물이 영입되었으면 좋겠네요~
	484	[N] 선거연령 인하와 선거구 연계처리 어떻게들 보시나요 [새창]	2016-01-05 16:55:39	0	삭제
		검토는 확정이 아닙니다 새누리 입장 변화를 위한 뻥카정도로 생각해도 무방할듯~
	483	[N]문재인“20대 총선 선거연령 18세 인하시 선거구·법안 연계 검토 [새창]	2016-01-05 16:47:07	0	삭제
		검토하겠단 얘기는 한다는 얘기가 아니라 될지 안될지 확인해보겠다는겁니다. 당연 당내 의견으로 부결되겠지요~ 새누리입장 변화를 유도하기위해 미끼하나 던졌다보네요~
	482	손혜원 홍보위원장 " 이달 안에 놀랄만한 인사 영입" [새창]	2016-01-05 16:39:16	19	삭제
		그분은 국민회의 추진위원입니다. 다른길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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