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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소환제 추진합시다_최종안을 말씀드립니다.
[새창]
2016-03-14 22:08:3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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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일단 더블스코어로 낙선시켜서 개쪽팔려 정계은퇴하게끔 만들어야~
690
문재인, 가만히 있으라?
[새창]
2016-03-14 21:53: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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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얘기하는건 아무런 행동도 하지않고 결자해지하라는 일부 지지자들의 후안무치를 얘기하는겁니다.
지지자들이 들고 일어나 온당치못하다 얘기하지않는데, 밀려난 전대표가 나서서 무당하다 얘기하면 권력투쟁으로 격하당할뿐입니다.
그러니, 문대표가 나설 수 있게 멍석을 깔아줄 의무는 우리에게 있단 얘깁니다.
당원/지지자들이 직접 행동에 나서야 답이 나온단 얘기입니다.
689
노유진의 정치카페 꼭 청취하세요.
[새창]
2016-03-14 21:47:0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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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얘기가 이겁니다.
10만 당원과 지지자들이 맞서서 싸워야 됩니다.
왜 지금 상황을 문대표가 히어로가 되어서 나타나 해결하길 바랍니까? 왜 그러지않는다고 비판하고 있습니까?
왜 문대표가 대표직 끝까지 유지하고 혁신안 지키려다 끌려내려왔는지 잊었습니까?
그때, 당내 최재성, 진성준 두명의 호위무사외 누가 문대표를 대표하며 사퇴요구가 부당하다 맞서싸웠습니까?
초재선이란 작자들도 뒷짐지고 있었고, 문희상, 유인태 당내중진들 앞장서서 내려와라 총질했고, 계파 멸족당한 정세균도 등에 칼 꽂았습니다.
신경민을 위시한 수도권 의원 개떼처럼 모여서 문대표 사퇴하라 성명서 날리던 시절 잊었습니까?
근데, 지금 아무런 권한이 없는 문대표가 짠 하고 등장해서 부당하다 그러면 누가 문대표편이 되어줄까요?
공천받아 등따시고 배부른 인간들이 문대표편에 서서 이번 공천 부당하다라고 박수쳐줄까요?
또 뒷짐지고 있겠죠~ 문대표 호기롭게 나섰다 아무런 엄호도 못받고 온갖비난, 총선패배 책임론 화살 얻어맞고 정계은퇴수순 가겠지요~
저들을 움직이게 할 방법은 딱 하나 밖에 없습니다.
이대로 있다가는 뱃지고 나발이고 전멸하겠구나~ 나의 의원생활 끝나겠구나하는.. 턱밑에 칼이 들어와야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걸 유도할 수 있는건 10만 당원과 지지자들의 적극적인 무력행사 그것외엔 답이 없습니다.
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4 21:31:5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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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위원장으로 데려왔습니다. 그것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김종인이 언플하고 난 그런거 안한다고 협박질해서 단독선대위원장했고~
김종인, 당내중진, 수도권 의원무리 등과 어울려 짜고선 문대표 완전 손떼고 떠나라고 흔들어서 비대위대표된겁니다.
최재성, 진성준 단 두명의 호위무사만 두고 홀로 외롭게 싸우다 어쩔 수 없이 내려왔는데, 단한놈의 의원들도 책임지지않고~
지금 당꼬라지가 이렇게 된것조차 문대표 책임이라 말하고 싶습니까?
후안무치하다 아니할 수 없네요~
687
문재인, 가만히 있으라?
[새창]
2016-03-14 21:25:1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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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만 하지요~
문재인 대표역할하던 그 당시에도 호위무사 달랑 두명(진성준, 최재성)외엔 어떠한 보호도 없이 당내에서 난타당했습니다.
1차컷오프시 날라간 문희상, 유인태등을 비롯한 중진 대표사퇴하라고 압박했고, 계파 전멸 당한 정세균 앞장서서 흔들었습니다.
많은 소장파, 개혁파 의원이 당내에 있었지만, 문대표 난타당할때 누구하나 옳지않다. 문대표에게 힘을 실어주자며 나서지않았습니다.
신경민등 수도권 의원 다수 총선망한다고 빨리 조기선대위 꾸리고 공천권 넘기고 문대표는 나가라고 아우성이었습니다.
근데, 그렇게 김종인이 들어오고, 문대표가 등떠밀려 모든 권한을 내려놓고 떠난마당에... 이젠 솜털만큼의 권력조차 없는 마당에~
김종인이 휘두르는 전횡을 문대표에게 막으라고 지도자는 그래야된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뭔 지도자를 지들 필요할때만 지도자로 대접하고, 지도자가 정작 필요할때는 나 몰라라 합니까?
당내 의원들뿐 아니라 당원/야권지지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장서서 당사나가서 문대표 흔들지말라고 시위를 했습니까? 아니면 사퇴주장하는 의원들에게 전화라도 돌려 항의를 했습니까?
문대표는 그렇게 홀로 악전고투하다 미완의 시스템공천을 만들어둔채 내려왔습니다.
그러면서 마지막 기댔던게 10만 당원과 국민들의 지지였지요~
도대체 무슨 행동을 했다고 지금 문대표에게 해결하라 요구하는겁니까?
문대표가 동네북입니까?
686
호남 충청 제주의 더민주 지지율은 상승
[새창]
2016-03-14 21:08: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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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 정청래, 이해찬 짜르고, 호남 조금 올랐다? 수도권에서 5%가 어떤 의미인지는 압니까?
뭐... 둘은 그렇다치고, 문대표가 영입해서 초반 더민주 바람에 일조한 영입인사 김빈 5분만에 날리는건 어떻게 설명할겁니까?
님 얘기대로라면, 오리지날 친노 문재인 더민주에서 축출하면 200석 얻어서 집권여당하겠네~~~ㅋㅋㅋ
685
더민주 지지철회, 정의당지지 합니다.
[새창]
2016-03-14 18:17:2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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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철회하고 정의당 가면 정의당 의원 당선됩니까?
684
문재인은 시스템공천 못건드리는 장치를 만들고..
[새창]
2016-03-14 18:16:0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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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마무리할려고 대표직 유지할랬는데, 김종인과 중진, 수도권의원들이 입맛춰서 빨리 내려가라고 압박한겁니다.
그때 돌아보세요. 누가 문대표 입장에서 앞장선 의원이 있었습니까?
최재성, 진성준 의원정도가 문대표 호위무사였고, 나머지 의원들은 모른척하거나 내려가라고 성명서나 발표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초인적 인내로 버티고 버티다 내려온겁니다.
근데, 이제 그 모든 책임을 다시 문대표에 씌우는게 가당키나 한가요?
683
세종시에 정운찬이 가면 진짜 딱 아닌가요?
[새창]
2016-03-14 15:51:0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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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세종시에 정운찬보내면 역풍분다고 댓글 달고는 댓글 올리기가 아니라 추천을 눌렀네~
이런... 추천취소입니다. 비공감입니다.
진짜 정운찬 보내면 역풍 제대로 붑니다.
정운찬은 세종시 축소하려고 했던 사람입니다.
충청권 전체판세에 악영향을 끼칩니다. 절대 영입자체를 하면 안되는 사람입니다.
682
표창원 한국일보 인터뷰 (모바일 링크)
[새창]
2016-03-14 15:40: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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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신인이 벌써부터 지도부 눈치나 보고 있다면, 답없음.
681
오늘 공천은 김종인의 타협안 제시.
[새창]
2016-03-14 12:55:1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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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차 공천등 밀실에서 행해진 자의적 공천을 깨부술 방법은 현의원들, 당원, 지지자들이 함께 들고 있어나서~
중앙위 소집을 하든 뭘 하든 당에 힘을 보여주는 수 밖에 없음.
분란이 극대화되고 당이 파탄 위기에 빠지면, 오늘의 암수로 발이 묶인 문대표가 다시 전면에 등장할 명분이 생김.
모든 문제가 시스템공천과 무관한 자의적공천때문이라 천명하고 수습책을 제시하는등의 역할은 그때나 가능해보임.
일단, 뭐라고 하고싶다면 판부터 흔들어야됨. 단순 온라인이 아니라 오프라인으로 지금처럼 몇백명이 아닌 수천 수만명이 모여서 흔들어야된단 얘기임.
그게 아니라면, 위 글 아래 3줄이 가장 현실적인 방안임.
680
오늘 공천은 김종인의 타협안 제시.
[새창]
2016-03-14 12:10:40
14
삭제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오늘 공천결과는 좋게 얘기하면 타협안 제시, 나쁘게 얘기하면 암수로~
문대표가 전면에 등장하는 상황을 막아버렸다보면 무방함.
이제 이해찬 의원 구명은 문대표가 전문에 서는게 아니라, 개혁파 의원, 당원, 지지자들이 앞장서서 이의를 제기하고 요구하는 방법밖엔 없음.
정청래 의원 구명도 마찬가지 상황임.
난국 타개는 결국 10만 당원과 지지자들의 조직된 반발만으로 가능함.
그게 실패한다면, 현상황 최선은 이해찬의원이 백의종군하며 충청표밭을 일구는것이고,
당원/지지자들은 조직적으로 개혁파 당선/ 비주류 대가리, 행동대장 낙선운동에 돌입해서 그 힘을 오프라인에서 입증하는 것.
그것만이 친노도 살리고, 당도 살리는 유일한 길임.
679
오늘 공천은 김종인의 타협안 제시.
[새창]
2016-03-14 12:01:4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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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천이 타협안이 아니라 암수라고 얘기한다해도 사실 맞음.
어제 최재성 의원의 기자회견을 통해 문대표의 경고가 있었고, 오늘 공천발표를 사실상 문대표 등판을 봉쇄했다 볼 수도 있음.
여기 몇몇분 말대로, 박지원, 김한길 지역구는 궁물당의 거부로 어차피 공천을 줘야되는 자리였으나, 계속 비워두고 있다가 이해찬 의원을 날리며 공천했음.
명백히 전략적으로 이용했다고 봐도 무방함.
그러나, 그렇다하여 문대표가 지금 등판하면 매우 우스운 꼴이 됨.
졸지에 친노좌장 이해찬의 하수인으로 전락하게 된단 얘기임.
좋게 얘기하면 타협안 제시가 맞고, 나쁘게 얘기하자면 암수에 걸린 것도 맞고... 암튼 오늘로 문대표 등판은 힘든 상황임.
678
역시나 김종인 이해찬 빅딜하엿네요
[새창]
2016-03-14 10:23:46
1
삭제
설훈은 동교동계임. 친노랑 무관함.
677
인터넷 여론조작 정말 위력적이다.
[새창]
2016-03-14 03:10:3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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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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