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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1	“엘시티 문재인 연루설 배후는 박사모…실검 올렸다고 자랑까지” [새창]	2016-11-17 11:20:11	2	삭제
		박사모, 씹알단, 정원이, 베충이, 궁물당, 간빠들의 총제적인 합작품. 다음 댓글만봐도 벌레가 자글자글~~~ 간혹 여기에 부화뇌동하는 타주자 지지자들도 있는듯한데, 방패막이 사라지면 좋을것 없음요~ 조작은 콩밥으로 대응합시다.
	1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7 08:57:25	6	삭제
		우원식은 손학규 끄나풀입니다. 아무리 진보적인척 정치를 해도 계파에 휘둘리는한 진정성같은건 개나줬다고 보면 됩니다.
	1889	탁현민 교수 트윗, 답답한 문재인... [새창]	2016-11-17 08:08:20	8	삭제
		뭐가 위험합니까? 빠른결정이 늘 옳은 결정이라고 누가 얘기하던가요? 갈증난다고 사이다 마구 들이키다간, 나중에 더한 갈증에 따라온다는걸 잊지말시길~ 그리고, 다음 그다음 이런 얘기말고, 누군지 콕 찍어 말하시죠. 누구 지지자인지는 지난 글, 댓글과 사용 어휘에 다 나와있으니깐요~
	1888	탁현민 교수 트윗, 답답한 문재인... [새창]	2016-11-17 08:02:09	6	삭제
		그저께 MBN 뉴스와이드에 최명기라는 정신과 전문의가 패널로 나왔습니다. 모든 패널들이 문대표의 기자회견에 대해 폭격과 악담을 하는와중에... 이 사람이 유일하게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신중한 행보는 지지자들에게 안정감을 준다. 그런 신중한 행보의 결과로 김무성과 투톱을 이루던 시절도 있었지만 결국 이기지않았느냐? 그 말에 패널들이 아무도 주둥아리를 놀리지않더군요~ 지난 대선 문대표는 박정희 묘소참배거절하고, 전교조 옹호하는 등 선명진보노선을 표방했죠. 완벽하게 진보 VS 보수의 선명대결구도로 치룬 선거입니다. 진보층이 총결집한 선거였다해도 무방한 선거였죠. 그런데, 졌습니다. 물론, 부정관권선거였지만, 어찌됐든 개표부정이 아니었다 가정한다면... 저들의 흑색선전에 많은 이들이 넘어갔다는 얘기고, 중도층이랑 낮은 충성도의 여당지지층을 끌어오지못했다는 얘기죠. 세상을 뒤집을려면, 무력혁명으로 갈아엎지않는이상... 선거를 통해 이기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세상에 아직도 새누리가 안정감있고, 경제를 잘하고, 국방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덜 깬 사람들이 존재하는한... 승리를 위해서는 이들의 얘기를 듣고 달래고 설득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유불리를 따진게 아니라...(솔직히 유불리를 따졌다면 지난 대선처럼 강하게 나왔으면 지지층 결집으로 30% 가볍게 넘겼을겁니다.) 이들도 투표를 할 우리국민이기에 설득을 위해 달래기위해 들어주기위해 지난 2주를 보낸겁니다. 그리고, 이제 충분히 이들의 얘기를 듣고, 설득할 명분을 갖추었다 생각했기에 본격투쟁에 나서는거죠. 이걸 못 기다리고, 좌고우면하네~간보네~실망이네하는 하는건 단견입니다. 세상은 그렇게 정의롭지가 않습니다. 우린 깨이지못한, 정의롭지못한 많은 이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걸 잊으면 안됩니다.
	18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18:02:07	0	삭제
		목표가 문대표인건 분명한듯합니다. 찌라시 돌리고, 문대표 테마주 시간외 폭락까지~ 단순히 친이계만 겨냥한건 아닌듯~ 어찌됐든 찌라시든 흑색선전이든해서 문대표 흠집내고 닥 VS 문대표의 프레임으로 몰고가서 지지층도 결집할려는 사악한 음모가 보이네요~
	1883	탄핵말고는 답이 없다 [새창]	2016-11-16 13:05:07	1	삭제
		탄핵안 발의되면, 국민들이 거리로 나설까요? 일단 기다려보자가 대세가 되지않을까요? 왜 저들이 차라리 탄핵하라 그럴까요? 국민들이 결과를 기다리며 잠시 일상으로 돌아간동안 조작하며 재정비할 시간을 벌기위함이 아닐까요? 김무성이 분명히 얘기했습니다. 추스릴 시간을 주기위해 탄핵을 해야된다고? 추스릴 시간을 주고싶나요? 퇴진투쟁은 국민의 투쟁 동력이 꺼지지않지만, 탄핵하면 그 동력이 꺼질 가능성이 큽니다.
	1882	이재명시장님 3위 입성!!!ㄷㄷㄷ [새창]	2016-11-16 13:01:16	5	삭제
		문대표가 야권 제 1주자로 새누리와 궁물당 YTN과 종편, KBS와 MBC 등 정부부역 방송의 총공세에 쓰러지지않고 혼자 버티고 있기에~ 이시장 등 다른 야권주자들이 공간을 확보하고 성장할 발판이 마련되고있다는걸 잊지마시길~
	1881	이재명시장님 3위 입성!!!ㄷㄷㄷ [새창]	2016-11-16 12:45:05	0	삭제
		세번째 문단... 사상 => 세상
	1880	이재명시장님 3위 입성!!!ㄷㄷㄷ [새창]	2016-11-16 12:42:41	11	삭제
		어제 MBN 뉴스와이드에서 최명기라는 정신과 전문의가 패널로 나왔습니다. 모든 패널들이 문대표의 기자회견에 대해 폭격을 하는와중에... 이 사람이 유일하게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신중한 행보는 지지자들에게 안정감을 준다. 그런 신중한 행보의 결과로 김무성과 투톱을 이루던 시절도 있었지만 결국 이기지않았느냐? 그 말에 패널들이 아무도 주둥아리를 놀리지않더군요~ 지난 대선 문대표는 박정희 묘소참배거절하고, 전교조 옹호하는 등 선명진보노선을 표방했죠. 완벽하게 진보 VS 보수의 선명대결구도로 치룬 선거입니다. 진보층이 총결집한 선거였다해도 무방한 선거였죠. 그런데, 졌습니다. 물론, 부정관권선거였지만, 어찌됐든 개표부정이 아니었다 가정한다면... 저들의 흑색선전에 많은 이들이 넘어갔다는 얘기고, 중도층이랑 낮은 충성도의 여당지지층을 끌어오지못했다는 얘기죠. 사상을 뒤집을려면, 무력혁명으로 갈아업지않는이상... 선거를 통해 이기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세상에 아직도 새누리가 안정감있고, 경제를 잘하고, 국방을 잘한다고 생각하는 덜 깬 사람들이 존재하는한... 승리를 위해서는 이들을 달래고 설득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유불리를 따진게 아니라...(솔직히 유불리를 따졌다면 지난 대선처럼 강하게 나왔으면 지지층 결집으로 30% 가볍게 넘겼을겁니다.) 이들도 투표를 할 우리국민이기에 설득을 위해 달래기위해 지난 2주를 보낸겁니다. 그리고, 이제 충분히 이들을 설득할 명분을 갖추었다 생각했기에 본격투쟁에 나서는거죠. 이걸 못 기다리고, 좌고우면하네~실망이네하는 하는건 단견입니다. 세상은 그렇게 정의롭지가 않습니다. 우린 깨이지못한, 정의롭지않는 많은 이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걸 잊으면 안됩니다.
	1879	황상민 "'촛불앞 무녀'라 했더니 靑서 죽이겠다고" [새창]	2016-11-16 12:23:21	0	삭제
		누가가 빠졌네요~ 혼자 이후의 얘기는 최명기라는 정신과 전문의가 얘기한겁니다.
	1878	황상민 "'촛불앞 무녀'라 했더니 靑서 죽이겠다고" [새창]	2016-11-16 12:08:59	0	삭제
		어떤 사람인지 몰라서 좋아하고 자시고 그런것 없습니다. 모든 상황이 판단되기전 저 발언을 했다는게 놀라와서 퍼왔습니다. 황상민보다 심리학이 대단하구나~~~ 싶어서요~
	1877	황상민 "'촛불앞 무녀'라 했더니 靑서 죽이겠다고" [새창]	2016-11-16 12:06:08	2	삭제
		어제 MBN뉴스와이드에서 모든 패널이 문대표 폭격하는 와중에... 혼자 문대표의 신중한 행보가 지지자들에게 안정감을 준다고, 이전 김무성과 투톱시절에서 말 많았지만, 결국 문대표가 이기지않았냐고~ 쓰레기정치패널보다 심리학자, 정신과의사가 휠씬 더 정치현상 분석에 능통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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