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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5 11:28:45	1	삭제
		??? 뭔 비대위를 임명해? 전당대회 준비나 해~~~!!!
	1110	결국 문재인 지지자들 분들에겐 호남이 죽일짓 한거라는거죠. [새창]	2016-04-15 11:27:24	1	삭제
		지금 호남 관련 얘기 거의 안나오는데, 잊혀질만하면 오유가 호남비판한다는 식의 얘기꺼내는 이유가 뭐임???
	1109	더민주당의 당대표놀이2 / 책임지고 오유 여론을 건의 할께요. [새창]	2016-04-15 11:24:47	1	삭제
		갑자기 궁금해졌음. 책임지고 건의한다는게 무슨얘기임? 차기 당대표는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해야되는것 아님? 뭐.. 룰 바꿔서 비대위에서 지정이라도 하겠다는 얘기임? 생각해보니 좀 이상해서 질문드리는 것임. 누구에게 건의한다는 얘긴지도 모르겠고~ 지금 지도부에 이 의견은 확실히 전달해주시기 바람. 꼼수부리지말고, 권리당원 권리 제한하려하지말고, 각지역 대의원 세우고 줄 세울 생각하지말고~ 현재 있는 전당대회 룰 그대로 전당대회 열어서 민주적으로 당의 지도부를 구성해줄것을 요첨드린다고 전달해주세요~
	1108	더민주당의 당대표놀이2 / 책임지고 오유 여론을 건의 할께요. [새창]	2016-04-15 11:10:29	0	삭제
		궁물당 안철수가 더민주 김종인과의 중도외연확장 경쟁에서 철저하게 패한이상... 더 이상 중도 영역을 위한 우클릭은 안됨. 그런 전략은 필패. 그러니, 이번 20~40대의 민심과 그들의 선택을 감안해서라도 더민주는 중도진보노선으로 현재보다 진보를 강화한 선명야당으로 가야되며, 다른 한편으로 문대표 시절 영입한 전문가집단을 활용 단순반대가 아닌 대안정책을 내면 정당. 즉 선명노선의 일하는 정당이 되어야됨. 당연, 선명노선을 표방할 대표를 뽑아야되고~ 그런 사람이 1. 이해찬, 2. 정청래, 3. 기타 친노 개혁 성향의 의원들, 4. 싸울줄 아는 개혁성향의 의원
	1107	전현희 “손학규 복귀 위한 역할 있다면 할 것” [새창]	2016-04-15 11:02:57	0	삭제
		김부겸 대가리가 굵어져서 손학규 자리가 있을려나 몰라~
	1106	이제 문재인을 위해 김종인이 당권을 놓게 해야 합니다 [새창]	2016-04-15 10:55:49	5	삭제
		쳐낼것까진 없고 그냥 자연스럽게 전당대회를 통해 2선후퇴하고, 김종인 영감 자존심 강한 사람이니 경제민주화특위 위원장등의 감투하나 주면 된다고 봅니다. 김종인은 상징적인 인물로 대선에서도 쓰긴 써야됨. 다만, 전면에 나서면 악영향을 주니 권력만 손에 안쥐어주면 됩니다.
	1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5 10:53:00	2	삭제
		박영선 하나 통제못하면 영감님의 존재 가치는 무엇?
	1104	김종인 “선거 때 일 다 잊고 국민의당 같이 할 일 있을 것” [새창]	2016-04-15 10:51:18	6	삭제
		연대만 하고 합당은 안됨. 어떻게 걸러낸 쓰레기들인데 합침? 그저 법안과 상황에 맞춰 연대하는게 최선임. 대선도 마찬가지. 통합은 절대 안될얘기임.
	1103	김부겸 원내대표 반대... [새창]	2016-04-15 10:46:04	10	삭제
		이해찬의원이 원내대표할 짬은 아니죠~ 대표라면 모를까...
	1102	김부겸 원내대표 반대... [새창]	2016-04-15 10:45:01	21	삭제
		중도찾는 애들 원내대표시키면, 박영선, 이종걸처럼 말도 안되는 합의안에 사인하고 돌아옴. 그리고는 주댕이로 협조할건 협조하고 싸울건 싸우고 어쩌고 저쩌고 나불나불~ 김부겸은 애시당초 대표감도 원내대표감도 아님. 자기 처남 뉴라이트의 거두 이영훈의 사고도 통제못하는 사람임. 아님 사고방식이 똑같던가~ 김부겸은 절대 권력을 쥐어서는 안될 사람임.
	1101	천정배 "文에 대한 호남 민심, 회복 어려워" [새창]	2016-04-15 10:33:00	0	삭제
		파닥파닥님 4만이 아니었다는 얘긴가요? 엉굴님의 정당 45만 차이도 그럼 틀렸다는 얘기네요~ 어느 수치가 맞는지는 모르겟으나, 제가 확실히 얘기드리는건 지역/정당 투표수의 차이를 만들어낸게 결국 문대표의 호남행이었다는 겁니다. 문대표를 보고 님 수치라면 약 100만표 이상이 다시 더민주로 돌아왔지만, 그래도 비례는 차마 돌아올 수 없었기에 교차투표를 선택했다. 이것이 제 결론입니다.
	1100	천정배 "文에 대한 호남 민심, 회복 어려워" [새창]	2016-04-15 10:30:28	0	삭제
		엉글님이 알아야될 사항이 바로 지역 4만, 정당 45만 차이가 왜 났을까하는 점이죠~ 더민주 김종인과 비대위의 공천전횡과 삽질에 화난 호남인들이 등돌리려했으나, 문대표가 호남내려가서 읍소를 하니 차마 저버릴 수 없었기에 지역구 더민주를 전략적으로 선택한 사람들이 많았다는거지요~ 그래도 차마 비례까지는 용서할 수 없었기에 궁물당으로 교차투표한거구요~ 아마 문대표가 방문해서 호소하지않았다면 지역, 정당 둘다 100만 차이가 났을 수도 있었습니다. 핵심은 더민주에 대한 악화된 민심을 문대표가 위의 수치만으로도 40만표 이상 돌렸다는 것. 아마도 비대위가 문대표 호남행을 막지않고, 호남행이 더 빨랐다면, 호남에서의 대패는 없었을겁니다. 그 모든걸 문대표의 잘못으로 돌리는건 전형적인 궁물당과 종편의 프레임이죠~
	1099	천정배 "文에 대한 호남 민심, 회복 어려워" [새창]	2016-04-15 10:06:12	1	삭제
		더민주, 궁물당 호남 지지자 4만명 차이밖에 안나던대? 선거구제의 특혜로인해 몰빵 먹고 너무 나댄다~ 정배야~ 주제파악해라~
	10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5 10:02:33	2	삭제
		안철수 세계적 석학에 버금가는 발언이네그려~
	1097	김부겸 “더민주, 홍의락에게 사과해야…이제는 할말 다 하겠다” [새창]	2016-04-15 09:59:46	64	삭제
		대구에서 김부겸이 유승민이랑 맞짱뜨면 이길까? 박근혜, 박정희 마케팅 버리고 더민주 노선으로 승부하면 이길까? 그런 측면을 보면 김부겸의 나댐은 그저 나댐일뿐. 부산, 경남에서 더민주 간판달고 친노내세우고 당선된 인사들보다 나은점이 단 하나도 없음. 김부겸이 문대표 사퇴요구한 통합행동의 주축멤버이고, 김한길, 박영선과 작당중이란 점 잊지마시기 바람. 이런 김부겸의 나대는 기사가 베스트왔기에 하는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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