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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1	이재명시장이 탈당 했다는 기사를 찾아보니.. [새창]	2016-10-09 19:30:37	11	삭제
		이재명 시장은 " 열린우리당의 통합신당참여 결정에 따라 대통합민주신당 창당준비대회 참석"했다라고 주장하는데, 이재명 시장이 탈당과 통합신당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으로 참여한 날짜는 2007년 7월 23일이고~ 대통합민주신당 창당은 2007년 8월 5일이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08051525421&code=910402 열린우리당이 전당대회를 통해 통합신당에 참여키로 결정한 날짜는 2007년 8월 18일임.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53244 마지막까지 당을 사수하던 유시민, 이해찬, 정세균등이 백기투항이 날이 2007년 8월 18일이란 얘기. 즉, 이재명 시장의 발기인 참여가 열린우리당이 통합신당에 참여키로 결정했기때문이란 얘기는 사실이 아님. 그래서, 말장난이라고 얘기하는 것임. 또한, 단독뉴스의 형태가 아니라 성남뉴스 등 여러곳에서 특정시점 동일한 뉴스가 나왔다는 점... 그리고, 이재명 변호사측 인터뷰 내용이 같이 실렸따는건 이 뉴스의 발생 배경이 이재명 시장측의 보도자료 배포에 따른 것이라 유추하는게 가능함. 성남뉴스같은 작은 지역언론사에서 기사를 스스로 만들어 조작해서 쓰진 않음. 그래야 될 이유가 없음. 이재명 시장의 탈당 시점과 통합시점 사이 기간이 길지않으며, 이 당시 열린우리당이 탈당행렬속에 극도의 혼란스러웠다는 점을 보면, 합당을 통한 당적 승계하는 과정이나 일시적 탈당, 복당이 상세하게 기록, 관리되지않았을 가능성도 큼. 그러니, 당적증명서가 탈당하지않은 증거라는걸 증명하기엔 2% 부족함. 이재명 시장은 먼저 언론사를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 소송 및 고소를 진행해서 정정보도를 하게끔하는게 먼저임. 뉴스를 인용한 일반인들을 상대로 한 지금의 행위는 협박이나 마찬가지임.
	1589	이재명 성남시장, 페이스북에서 드루킹을 직접 언급하다 [새창]	2016-10-09 14:20:20	5	삭제
		한가지 첨언하자면, 이재명 시장은 " 열린우리당의 통합신당참여 결정에 따라 대통합민주신당 창당준비대회 참석"했다라고 주장하는데, 이재명 시장이 탈당과 통합신당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으로 참여한 날짜는 2007년 7월 23일이고~ 대통합민주신당 창당은 2007년 8월 5일이며~ 열린우리당이 전당대회를 통해 통합신당에 참여키로 결정한 날짜는 2007년 8월 18일임. 마지막까지 당을 사수하던 유시민, 이해찬, 정세균등이 백기투항이 날이 2007년 8월 18일이란 얘기. 즉, 이재명 시장의 발기인 참여가 열린우리당이 통합신당에 참여키로 결정했기때문이란 얘기는 사실이 아님. 그래서, 말장난이라고 얘기하는 것임. 또한, 성남뉴스 등 뉴스기사를 보면 이 뉴스의 발생 배경이 이재명 시장측의 보도자료 배포에 따른 것이라 유추하는게 가능함. 성남뉴스같은 작은 지역언론사에서 기사를 스스로 만들어 조작해서 쓰진 않음. 그래야 될 이유가 없음. 이재명 시장의 탈당 시점과 통합시점 사이 기간이 길지않으며, 이 당시 열린우리당이 탈당행렬속에 극도의 혼란스러웠다는 점을 보면, 합당을 통한 당적 승계하는 과정이나 일시적 탈당, 복당이 상세하게 기록, 관리되지않았을 가능성도 큼. 그러니, 당적증명서가 탈당하지않은 증거라는걸 증명하기엔 2% 부족함. 이재명 시장은 먼저 언론사를 상대로 허위사실 유포 소송 및 고소를 진행해서 정정보도를 하게끔하는게 먼저임. 뉴스를 인용한 일반인들을 상대로 한 지금의 행위는 협박이나 마찬가지임.
	1588	이재명 성남시장, 페이스북에서 드루킹을 직접 언급하다 [새창]	2016-10-09 12:11:42	7	삭제
		이건 또 다른 성남언론 뉴스입니다. http://sungnammail.co.kr/?r=home&c=1&p=351&uid=2756 지난 5.31지방선거에서 열린우리당 성남시장 후보로 출마했었던 이재명 변호사도 지난 23일 열린우리당을 탈당, 대통합 흐름에 함께 하고자 최근 미래창조대통합민주신당(이하 미래신당)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에 참여하는 등 지역정치인들의 가세로 이어지고 있다. 기자부터 조지던가~ 왜 기사를 바탕으로 주장하는 개인을 협박하는지? 상습적으로 자신에게 비판적인 트위터 블락하고~ 자신을 비판한 트위터글(이재명 시장 트윗에 와서 올린 글이 아니라 자기 트위터에 올린 이재명 비판글)을 자기 트윗으로 가지고 와서 자신의 지지자들과 함께 씹고, 그 작성자 트윗까지 몰려가 막말하면서 입을 봉하려하다니~ 같은 야권지지자조차 포용못하면서 무슨 확장성으로 대선나가겠다는 얘기인지... 참...
	1587	이재명 성남시장, 페이스북에서 드루킹을 직접 언급하다 [새창]	2016-10-09 11:49:24	6	삭제
		말장난치는거죠. 그 언론사에서만 나온 뉴스라면 기자가 잘못 알았다고 변명할 수도 있겠지만, 그 당시 이재명 탈당은 많은 언론사에서 다루어졌습니다. 다만 주류 언론사에서는 거의 안 다뤄졌죠. 이유는 급이 듣보급이라~~ㅋ 이건 성남 뉴스입니다. 이재명시장의 변명이 창당발기인으로 참여했을뿐이라는데...ㅋ http://www.s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9651 좀 더 구체적으로 정황이 나와있네요~ 되도않은 거짓말로 변명을 할려면 모든 언론사부터 족치고, 고소해서 기사내리고 그를 인용한 블로거나 트위터리안을 협박하던가~ 명백한 사실이 여러기자들에 의해 뉴스화 되었는데, 그런적 없다는 거짓말이라니... 기본적인 정치인 자질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네요~
	1586	어제자 김어준의 파파이스를 보고 [새창]	2016-10-08 10:27:45	11	삭제
		공천권은 당원과 국민들 손에 있음. 지도부가 마음대로 야권강세지역에 누군가를 꽂는 구태를 행한다면 그 지도부는 탄핵당해야 마당. 신규정치인 발굴을 위해 비례대표권 사용이나 승리를 위한 전략적 공천도 아니고, 김민석같은 구태정치인에게 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그런짓을 하는건 절대 안될 일임. 김민석이 재기하고싶다면, 그 스스로 지역을 선택해서 바닥을 기며 터전을 가꿔서 인정받고 그 자리에 올라서야되는 것임. 김민석에 대한 내려꽂기는 절대 허용할 수 없음.
	1585	유승민이 무서운 이유 [새창]	2016-10-08 04:46:10	4	삭제
		친일파 재산환수가 소신이란 얘기는 제 착각이었다니 사과드리며, 한마디 더 첨언하자면~ 박근혜, 유승민 그 둘중 지역투표와 보수/진보투표로 볼 때 누가 더 월등한 후보였는지를 생각해보면 답나옵니다. 매국노파측에서 박근혜를 능가할 후보를 꺼낼 방도가 없어요~ 그리고, 이제 투표 경향이 바뀌었죠~ 지역별 몰표투표에서 세대별 투표로 바뀌었다는 점. 근데, 곧 죽어도 찬양하는 박근혜... 그 박근혜에게 사사건건 혹이 되는 유승민... 이들이 유승민에게 몰아줄까요? 야권후보가 실어서 지들이 떠받들던 박근혜 발목잡던 이를 진짜 또 밀어줄까요? 내가 그 입장이라면 투표 포기합니다. 그들에게 박근혜가 밀어주는 반기문이 답이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의심하지말고 뭉치면 이깁니다. 아~~ 마지막으로 투표 감시는 더욱 더 철저히 해야겠죠~ 문재인이 더민주 대선후보로 나선다면 그들이 쓸 수 있는 마지막 히든카드는 장난질밖에 없으니까요~~~ 님도 편히 주무시고, 즐주되시길~~~ㅋ
	1584	유승민이 무서운 이유 [새창]	2016-10-08 04:18:44	6	삭제
		그러고보니, 친일파 재환환수 미서명을 소신이라 표현하셨군요~ 미쳤군이란 얘기외엔 할 말이 없네요~ 그걸 소신이라 포장하는것보니, 더 얘기해볼 가치도 없을듯합니다. 택도아닌 헛소리 집어치우고 주말을 위하 주무시죠~~~ㅋㅋㅋ
	1583	유승민이 무서운 이유 [새창]	2016-10-08 04:13:43	6	삭제
		푸하하~ 왜 안나오나 했음요~ 이회창~ㅋ 문재인 떨어지라고 고사지내는 측이 늘 꺼내는 인물이 이회창 아님요? 님도 그걸 원하시나?ㅋ 이회창 대세론에 대해서 제가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관심있으면 찾아보시고~ 님이 착각하는게 뭔지 아십니까? 박근혜는 저쪽, 매국노파가 낼 수 있는 사상최강의 후보였다는 점. 박정희의 향수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매국노파의 총아~ 그 사상 최강의 후보가 관권 부정선거로 겨우겨우 이긴(진짜 이겼나?) 선거가 지난 대선임요~ㅋ 근데, 유승민? 유승민 고향이 대구죠~ 유승민이 박근혜의 득표율을 고스란히 떠안을까요? 대구에서 떠받드는 박근혜 대척점에 있는 애인데? 지난 8년 이명박근혜 TK정부에 의해 표만 가져다받치고 호구된 PK가 또다시 대구출신 유승민에게 표를 몰아줄까요? 왜 반기문을 띄우는 다른 한편으로 유승민이 다크호스라고 교묘한 펌프질하는지 아십니까? 그건 얘네들이 늘상 쓰는 전략전술이예요~ 전정권에 각을 세우고 반대하는 발언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얘네 찍어주는게 정권교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전략~ㅋ 박근혜도 이명박정권후반 사사건건 각세우며 자신을 뽑는게 사실상의 정권교체라는듯한 착각을 사람들에게 심어줬죠~ 그 전략이 지난 대선 조금 통한겁니다. 근데, 그 작전의 효력은 이미 다 했어요. 이미 그걸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다는겁니다. 문재인의 매머드 싱크탱크가 왜 탄생한줄 아십니까? 누군 폴리페서라고 비판하던데, 솔직히 맞음요~ 걔중 분명 그런 이들도 있쬬~ 그럼... 그들이 왜? 똑똑하다는 사회 1% 지식인층이 왜 문재인에게 붙었을까요? 유승민이라는 다크호스가 있는데~ㅋ 얘네들은 본능적으로 알아요~ 밑바닥 흐름이 바꿨다는걸...ㅋ 교수직 화투쳐서 얻었냐는등으로 비아냥되지만, 얘네들이 교수가 된건 다 이유가 있어요~ 어찌됐든 남들보다 시류를 잘 파악하고, 조금 더 똘똘한 측면이 있었기에 남들을 밟고 그 자리에 올라설 수 있었던거죠~ 그런 그들이 지금 상황파악하고 차를 바꿔타고 있어요~ 얘들이 미쳐서 그런것 같습니까? 님이 이회창을 들먹거리며 유승민을 띄우는건 새누리와 비주류가 외치는 문재인 필패론의 연장선상에 다른 이유를 찾고 있을뿐~ 님 얘기대로하자면, 야권에 유승민 이길 사람은 한명도 없어요~ 지금껏 대한민국 정치지형을 좌지우지해온 지역별 투표성향도 보수의 박정희에 대한 향수도 다음 선거는 깨진 선거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얘기인즉... 다음 대선에선 반기문이든 유승민이든 누구 나오든간에 여권이 먹고들어가는 선거는 절대아니란겁니다. 지금 님이 하는건 문재인 필패론의 연장선에서 가장 강력한 적수 문재인을 끌어내리기위한 이간계일뿐... 더 이상 쳐줄 가치가 없습니다. 진짜, 유승민의 가치가 그러하다면 문재인외의 다른이들은 더 큰 페널티를 안고 싸우는 경기가 되니까요~ 근데... 현실은 그렇지않다는것. 받아들이세요~ 쓸데없이 보잘것없는 쓰레기 여당 정치인 띄우며 불안감 조성하지말고~~~ㅋㅋㅋ
	1582	유승민이 무서운 이유 [새창]	2016-10-08 03:45:21	7	삭제
		지난 대선이 과연 영혼까지 끌어올린 대선일까요? 난 명백한 관권 부정선거라 생각합니다만??? 유승민? 풋...ㅋㅋㅋ
	1581	유승민이 무서운 이유 [새창]	2016-10-08 03:40:17	9	삭제
		무섭긴 개뿔~ 그래봐야 친일재산환수법에 반대한 뼛속까지 매국노 왜누리당 소속 쓰레기일뿐~ 걸레가 빨고 포장한다고 수건되나? 걸레는 빨아도 걸레일뿐~~~ 하긴, 빨면 수건인줄 아는 무식이 인간들이 50%쯤 되지~~~ 정말 무서운건 유승민이 아니라 이거지요~~~ㅋㅋㅋ
	1580	증세 없는 복지 사례(feat.갓재명) [새창]	2016-10-08 00:29:28	0	삭제
		위에도 얘기했듯 성남은 부유한 지자체입니다. 그에 반해 거두는 지방세가 몇백억에 불과한 지자체수 무수히 많다는 점을 잊지말아야죠. 이 지자체들은 뭔짓꺼리를해도 복지를 강화하는게 불가능합니다. 돈이 없으니까요~ 이재명시장은 저 위를 바라보는 사람이니, 그 시야가 성남에 한정되어서는 안됩니다. 그걸 지적하는겁니다.
	1579	증세 없는 복지 사례(feat.갓재명) [새창]	2016-10-08 00:22:49	0	삭제
		아놀, 청산님 얘기처럼 재정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면 지금 상황에서도 복지를 더 강화할 수 있다는 정도의 얘기였다면 굳이 위와 같은 태클성 글을 쓰지는 않았겠지요. 그러나, 이재명 시장은 "증세없는 복지의 사례"라고 타이틀을 걸며 명백히 오해를 유도하고 있다보네요~ 지난 대선 박근혜의 증세없이 복지가 가능하다는 허무맹랑한 주장에 얼마나 많은 우민들이 속아넘어갔는지를 생각한다면~ 또 다음 대통령 집권시 법인세인상 등 세수확대가 반드시 행해져야만하는 필수적인 사항이란걸 생각한다면, 야권이 대선후보를 노리는 사람이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얘기 가운데 하나가 증세없는 복지가 가능하단 식의 주장입니다. 그저, 돈관리 효율적으로 하면 복지늘릴 수 있다 정도의 깔떼기였다면 태클성 글을 남겼을까요? 증세없이 복지가 가능하다는 식의 저 발언은 매우 위험한 발언입니다.
	1578	증세 없는 복지 사례(feat.갓재명) [새창]	2016-10-07 23:34:45	0	삭제
		평생, 성남시장만 할꺼라면 모를까? 증세없는 복지가 가능하단 식의 얘기는 대선후보가 되겠다는 사람이 해서는 안될 얘기임. 성남시의 경우 재정자립도가 2015년 5위에 이르는 부유한 지자체로 부자동네 분당과 IT기업이 밀집한 분당의 판교덕택에 지난해에만 지방세 1조 4619억을 거둬들일만큼의 부자 지자체임. 강남 바로 아래 위치한 성남의 지역적 특수성과 판교 덕택에 대기업(SK, 두산, 삼성 등)이 성남으로 이전하며 지방세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이들 기업의 이전이 불러온 부동산 활성화로 인해 추가적으로 더욱 지방세가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의 지자체임. 이런 성남시의 특수성이 지난번 이재명 시장은 주민세 인상을 우리시에서는 안할꺼라 선언할 수 있는 바탕인데... 사실, 성남 인구 100만명에 주민세 5~6천원 인상해봐야 추가로 얻는 세수는 50~60억 수준으로 성남에서는 큰 의미없는 수준임. 그러니, 이 주민세 인상등을 하지않고 복지를 늘릴 수 있다는걸 증세없는 복지의 증거로 내세우는건 솔직히 혹세무민에 가까운 주장임. 대한민국 전체의 복지를 강화하기위해서는 결국 세수를 증대시킬 수 밖에 없음. 우선 법인세 인상을 해야되고, 기업에 주어지는 각종 세제혜택(전기세 포함), 비과세혜택을 줄여나가며 세수를 증대시켜야됨. 그리고, 고소득층(각종 사자 직업인들과 부유자영업자들)의 수입을 투명하게 들여다보고 고소득층에 대한 과세를 증대하는 방안도 마련해야됨. 가장 좋은 방안은 경제를 활성화시켜 자연스럽게 세수증대를 이끌어내는 것인데, 지금 정부라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얘기. 최대한 담배세와 같은 간접세의 비중을 낮추고 위와 같이 직접세의 비중을 늘려 서민과 중산층의 부담을 최소화하며 세수를 증대시켜야하는건... 복지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필수적인 선택일 수 밖에 없음. 거둬들이는 세금이 없는데 무슨수로 복지를 늘림? 북유럽같은 복지선진국도 결국 엄청난 세수를 바탕으로 그와같은 복지를 할 수는 있는 것임. 증세없는 복지란 이상일뿐... 현실적으로 절대 불가능함. 누군가 그게 가능하다고 주장한다면 그는 포퓰리스트나 사기꾼임.
	1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7 00:47:10	48	삭제
		SBS 상습범. 한번은 실수라 볼 수도 있지만, 반복되는건 고의죠~ 쓰레기 방송국. 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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