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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1	안철수 지지율을 이재명이 흡수하고 있지 ㅋㅋㅋ [새창]	2016-11-21 15:39:21	15/22	삭제
		그들이 손가혁입니다. 온갖 포탈,카페, 사이트 다니면 이재명 홍보하고 있죠. 문제는 문재인 죽이기도 병행하고있다는것. 문재인 유약하다, 한것없다고 프레임 씌우는 계층이 바로 이들임을 아셔야합니다. 근데, 그걸 이시장이 독려하고 있다는것.
	1950	후보 지지자들간 감정싸움은 필연적인것 [새창]	2016-11-21 14:24:15	1	삭제
		해명요구하는 글을 다 분탕으로 몰아가는건 매우 큰 문제죠. 그런 식으로 하면 각 후보에 대한 검증차제가 불가능해집니다. 지지자들은 의혹에 대해 해명을 들을 권리가 있는겁니다. 무조건 분탕으로 몰고, 묻고가자는 분위기가 안철수라는 괴물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대선패배로 연결됐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안철수 까면 분탕이라던 김어준의 말과 그 말에 대한 맹목적인 추종이 얼마나 큰 괴물을 만들었는지를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
	1949	문재인, '청산'을 말하다 (11월 20일 발언) [새창]	2016-11-21 13:45:31	15	삭제
		이 글보니, 진짜 빡치네요. 이렇게 이 말을 직접 듣고도 저딴식으로 왜곡을 하는지... 하...
	1948	박근혜 지지율 떨어지는데도 왜 문재인 지지율 오르지 않냐고??? [새창]	2016-11-21 13:29:01	120	삭제
		두려워서 그러는겁니다. 문재인이 숨기고 있는 칼이 얼마나 날카롭게 자신의 목을 쳐올지를 알고있기에 두려워 죽이기위해 총력을 모은겁니다. 흔들리지말고, 부화내동하지말고, 굳건하게 우리의 길을 가야되는 이유입니다.
	1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1 12:44:28	2	삭제
		경선때 다시 꺼내들겠습니다. 그때도 분탕이란 식으로 입을 막으려하진않았으면 좋겠네요~
	1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1 12:42:19	0	삭제
		그 거짓으로 퉁친 건도 제글에 한번 언급했습니다. 그러나, 현재 분위기상 세이브해두고 경선때 꺼내들 생각입니다.
	19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1 12:39:08	0	삭제
		님 뜻을 헤아려 10분뒤 자삭하겠습니다. 다만, 경선때는 꼭 다시 꺼내들겠습니다.
	1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1 12:38:12	4	삭제
		그저 문제제기를 하는것뿐이지만, 이 또한 이용하려드는 세력이 있을거란것 또한 압니다. 하지만, 당연히 비판해야되는 부분을 언급했다고해서 그걸 분탕, 어그로로 끌고가는것 또한 아니란 얘기를 하고싶은겁니다. 어찌됐든, 지금은 닥하야에 모든걸 집중해야되는 시기임에 분명하죠. 제 글은 일단 10분뒤 삭제하고, 이 건은 아껴두겠습니다. 그러나, 경선때가 되면 잊지않고 다시 꺼내들겠습니다. 반드시 언급되어야되는 부분이고 해명되어야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니까요.
	1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1 12:24:55	9	삭제
		저런 행위가 이번 한번 뿐이라면 그러려니하고 넘어갑니다. 근데, 이번 한번이 아니란거죠. 언제까지 저런 부적절한 행위들을 함께해야된다는 이유로 뭉게고 넘어가야되는겁니까? 문대표가 다른 대권주자 디스하는것 본 적이 있습니다. 제가 주장하는건 지금이라도 저런 행위를 멈추고 닥하야에 집중하며 공정하게 경쟁하잔겁니다.
	1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1 12:22:15	7	삭제
		그리고, 님이 얘기한 이 시장이 자신의 모든 페북 댓글에 좋아요를 눌렀다는 얘기는 사실이 아닙니다.
	19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1 12:20:50	12	삭제
		글쎄요. 이재명 시장이 저 글을 올리기전 더민주 신입당원 교육이 있었고, 문대표와 이시장이 모두 참석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문대표는 자신의 명예퇴진이란 발언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했습니다. 당연 이시장도 그 취지를 이해했을겁니다. 그러나, 그 자리가 끝난뒤 저 글을 올렸죠. 그 글을 보는 사람들이 누가봐도 문대표가 죄를 용서해줄꺼라 읽히게끔 글을 적은겁니다. 일련의 닥사건을 자신의 기회로만 이용하는 부적절한 행위라봅니다.
	1940	오늘자 이재명 시장의 분탕종자에대한 발언 [새창]	2016-11-21 11:49:35	12	삭제
		현재 차단되거나 탈퇴한 몇몇 분탕종자들이 어제밤 있었던 분란에 힘을 보탰다고해서, 이시장이 문대표 명예퇴진이란 말을 페이스북에 올려놓고 박근혜를 구속, 처벌해야된다고 글올리며 문대표 디스한게 합리화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 댓글에 달린 문대표에 대한 비난글에 일일히 좋아요 눌려주는 꼼꼼함이 용서되는것도 아니구요~ 이 글을 포함해서 지금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느끼는건... 문제 제기가 된 부분은 이재명 시장의 잘못된 행위, 그 지지자들의 일탈, 그를 통제하지않고 좋아요를 누르며 오히려 부추기는 행위의 부적절성에 관한 부분인데... 몇몇 분탕종자들의 차단을 이유로 들며 분탕종자, 어그로들의 프레임, 갈라치기에 넘어가지말란 식으로 묻고 넘어가는 흐름이 보이네요. 그러나, 그건 논점과 하등 상관없는 얘기입니다. 부적절한 행위를 통해 분탕종자들이 활동한 공간과 먹잇감을 제공한건 명백히 이시장과 그 지지자들이니까요~
	1939	오늘자 이재명 시장의 분탕종자에대한 발언 [새창]	2016-11-21 11:40:56	12	삭제
		글쎄요~ 이 얘기는 어제 있었던 이재명 시장의 문대표에 대한 디스와 그 지지자들의 비난에 대해 일일히 좋아요를 눌러준 꼼꼼함에 대한 해답으로는 부족한듯합니다만??
	1938	"명예퇴진협력" 이란 말에 대한 해석을 어떻게 했길래... [새창]	2016-11-21 11:33:56	2	삭제
		청과라는 사람이 어제밤 분란에 힘을 보탰다고해서, 이시장이 문대표 명예퇴진이란 말을 페이스북에 올려놓고 박근혜를 구속, 처벌해야된다고 글올리며 문대표 디스하는게 합리화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 댓글에 달린 문대표에 대한 비난글에 일일히 좋아요 눌려주는 꼼꼼함이 용서되는것도 아니구요~ 지금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느끼는건... 문제 제기가 된 부분은 이재명 시장의 잘못된 행위, 그 지지자들의 일탈, 그를 통제하지않고 좋아요를 누르며 오히려 부추기는 행위의 부적절성에 관한 부분인데, 몇몇 분탕종자들의 차단을 이유로 어그로의 프레임에 넘어가지말란 식으로 몰아가는건 아니라봅니다. 부적절한 행위를 통해 분탕종자들이 활동한 공간과 먹잇감을 제공한건 명백히 이시장과 그 지지자들이니까요~
	1937	정영진 최욱의 불금쇼 - 노무현 대통령 전속 사진사가 본 문재인 [새창]	2016-11-21 11:02:23	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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