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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bluemoon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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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bluemoo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비노가 주장하는 친노패권주의가 개소리인 이유 핵심만 얘기함~ [새창] 2015-05-16 14:41:29 10 삭제
    1 비노가 얘기하는 친노패권주의가 얼마나 허황된 주장인가를 쉽게 얘기할려고 김과 안이 작성한 문건을 들고 왔는데~
    바보같은 짓이라~ㅋ
    그래서 현재 공천권이 문대표에게 있나요?
    당원과 국민에게 돌려준다고 하지않았던가요? 그래도 친노패권주의입니까?
    134 [전문]문재인 대표, 당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 [새창] 2015-05-14 19:55:27 14 삭제
    대국민 발표를 통해 민심결집을 노렸는데, 최고위에서 만류~
    그러고는, 비노최고의원 뒤구멍으로 유출~
    문대표 힘빼고, 비노 결집하겠다고 역공작~
    비노, 호남 쓰레기들 하는짓꺼리가 시정잡배만도 못하다~
    저런것들이 당내 계파맹주라고~ ㅉㅉㅉ
    133 김한길, 주승용 등의 세력들이 말하는 친노 패권주의의 진짜 의미 [새창] 2015-05-11 23:58:32 7 삭제
    내가 정청래의 통제받지않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대포가 위험하다고한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정청래의원의 발언이 틀렸단 얘기가 아니라, 지금은 그런 얘기로 분란 조성할 타이밍이 아니었단 얘기였습니다~
    이전 여러글, 댓글등에서 그 이유는 밝혔으니 생략하고~

    암튼, 꼬투리잡아서 어떻게든 개혁을 방해해야하는 자들에게 생각없는 발언으로 결국, 빌미를 제공했고~
    이제 저들은 이번 기회를 이용 문대표 낙마를 위해 총공세에 나서고 있습니다.
    아마도... 뒤로 지분보장등등의 약속을 해준다면, 이번 사태가 봉합도 가능하겠지만, 그럼 당개혁도, 총선승리도, 대선승리도 요원하죠~
    그러니, 저들의 요구를 거절하며 상황을 타개할 돌파구를 찾아야합니다.

    근데... 솔직히, 타개책이 뭐가 있을까요?
    정청래 사퇴? 미봉책은 될 수 있으나 답은 아닙니다. 정청래가 사퇴할지도 의문이지만~
    억지로 정청래를 사퇴시키면 이제 총알받이가 나오지않습니다~
    문대표가 공격받아도 아무도 나서지않을꺼란 얘깁니다. 그러니 그냥 끌고 가야됩니다.
    다만, 정청래의 입은 반드시 통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통제받지않는 대포는 위험합니다.

    비상대책위원회? 나름 괜찮은 방안이긴합니다만...
    몇가지 조건이 붙습니다. 의원들이 배제돼야됩니다. 의원들이 위원이 되면 또 지분싸움하다 날 샙니다.
    또한, 지금 당내에는 네트정당을 위한 혁신위원회? 등이 이미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비대위를 구성하더라도, 현재 당내에서 진행되는 개혁작업은 변함없이 추진되어야됩니다.
    또한, 비상대책위원들은 문대표가 선택해야합니다.
    이들을 선택하는 문제에서 저들에게 휘둘리면 당개혁은 물건너가고, 총선, 대선도 물건너갑니다.
    근데, 이것 또한 쉽지않죠~ 저들의 목표는 오직 문재인 낙마기때문입니다.

    그런,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한들 사태가 진정될꺼라 장담할 수 없습니다.
    또한, 비상대책위원회에 전권을 주고 비상대책위원장이 될 수 없다면, 차칫 개혁이 산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비상대책위원장을 문대표가 맡는다면 모를까... 원외에서 모셔온다면 전혀 의외의 흐름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이미 온오프네트웍정당이란 답이 있는데, 먼길 돌고돌다가 산으로 가거나, 흐지부지되면 개혁도 총선승리도 대선도 물건너갑니다.

    결론은... 강행밖에는 없습니다.
    젤 좋은건 당원들과 국민들 대상으로 신임투표등으로 지도부 유지에 대한 여론을 묻는건데...
    이건 효과는 좋지만, 너무 위험합니다.
    아시다시피, 당원 대부분이 호남에 근거지를 둔 비노, 동교동 계열입니다. 끝장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냥 현 상태 유지해야합니다.
    다행히, 문대표님이 바둑을 두지요~ 여기서 답을 찾아야됩니다.

    대마불사... 지지율이 공고하게 유지되는한, 아니 하락을 한다하더라도... 야권 1위에서 무너질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면, 그 지지율 믿고 그냥 가는 겁니다.
    대마불사... 비노, 동교동, 호남계가 아무리 물어뜯더라도 그 자리를 지켜야됩니다.

    현재... 최선의 방안은 이 방법밖에 없습니다. 적의 포위를 정면돌파해야합니다.
    굳이 적으로 공격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통합과 혁신만 내밀고 정도만 걸으면 됩니다.

    그리고, 지지자들은 그에게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야됩니다.
    거의 유일한 지원세력은 지지율... 즉 국민들의 지지여론밖에 없습니다.
    그게 있어야 문대표가 견딜 수 있는겁니다.
    근데... 가능할까요? 일본 정당꼴 안날려면 가능하게 해야됩니다. 무조건적으로 지금은 문대표를 밀어줘야될 시점입니다.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15:22:30 1 삭제
    당내 40~50대 젊은 의원들로 비상대책위원회 꾸리기도 힘듬~
    여기서도 계파문제는 나올 수 밖에 없음~
    누군 친노라서 안되네~ 누군 비노라서 안되네~ 친노가 많네~ 이러면서 분란만들고..
    또 그 분란 추스린다고 계파안배하고 있으면 개혁이 되겠음?
    고로, 당내 의원이 아니라... 닥아지매가 잘 하던짓처럼 외부인사로 비대위 구성해야됨~ㅋ
    이?, 손? 같은 젊은 애들도 발탁하고, 명망높은 인사들도 초빙하고 해서 독립적 기구 구성해됨~
    그래야 외압으로부터 그나마 자유로울 수 있음~
    다만, 그 비상대책위원들을 또 어떻게 뽑느냐가 관건인데, 당내에 맡기면 또 설왕설래~ 산으로 갈 수 밖에 없음~
    당대표의 권한을 이때 써야됨~ 이번에는 그냥 밀어붙여야됨~ㅋ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0 11:15:04 3 삭제
    박지원도 언젠가는 쳐내야됩니다.
    그러나, 그 과정이 언제나 그러하듯 명분이 있어야됩니다.
    당개혁, 공천혁명을 표방하며, 시민참여밀착정당 온오프네트웍정당을 만들어 공천권을 시민에게 돌려줌에 의해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된단 얘기지요~
    문대표가 직접 찍어서 박지원등의 호남 주류 비노파를 팽시킨다면, 당연 호남은 이들을 중심으로 뭉칠꺼고~
    노무현 VS 김대중의 대립이 형성됩니다.
    그러나, 자연스런 과정으로 이들이 밀려난다면 분란의 원인 사라지죠~
    이들이 반발해서 탈당한다해도 그기에 합당한 명분이 없습니다.
    즉, 이들이 개혁에 반발해서 탈당할 경우에는 호남민심이 전폭적으로 이들을 지지하는 일이 벌어지지않을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당내에 남으면 자연스럽게 물갈이 되는거구요~
    문대표가 지금 과감성없다는 등의 비판을 들으면서도 납짝엎드려있는건 이때를 기다리는 겁니다.
    전폭적으로 지지해줄 계파도 없고, 당내 기반도 취약하기에 명분싸움으로 몰고가는 겁니다.
    그래서, 정청래의 이번 발언이 아쉬운겁니다. 타이밍상 적절치않았다는거지요~
    그리고, 문대표의 사과하란 얘기를 한마디로 거절하죠~
    정청래가 친노라면 감히 수장의 말을 한마디로 거부할까요?
    정청래는 정동영계로 이번 선거 정동영과의 의리때문에 관악을 지원하지않은 사람이죠~
    이런 사람때문에 문대표가 친노계파 관리조차 못하는 무능한 사람으로 비판받고 있으니, 참...ㅋ
    130 문재인과 주승용 그리고 주승용의 계산 [새창] 2015-05-10 08:37:03 6 삭제
    문대표가 권력을 휘두를 수 있는데, 권력을 이용하지못하니 바보다 뭐 이런 얘긴가요?
    문대표 주변에는 친노도 없고, 친문도 없고 호위 세력도 없습니다.
    당내에 친문이 누가 있나요? 범친노라는 정세균계? 그냥 시류에 따라 친노 손들어줄때도 있고, 비노 손들어줄때는 있을뿐 친노 아니죠~
    김근태계의 민평련? 마찬가지로 주변상황보고 손들어줄때도 있고, 반대할 때도 있고~
    도대체 문대표의 선택에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친문, 친노 계파가 누가 있나요?
    즉, 이렇게 계파도 힘도 없으니, 명분으로 나가는겁니다~
    명분이 있는 선택을 해야 주변 계파들이 따라오는거죠~
    그래서 명분을 갖출때까지 본심을 숨기고 있는것... 그걸 바보라고 칭하면 할 말 없죠~

    암튼, 이 명분이란게 있어야 당개혁도 진행하고, 네트웍정당도 밀어붙이고 하는거죠~
    당개혁이란 명분이 있기에 국민들은 당연 지지할꺼고, 당원들도 대놓고 반대할 순 없는거죠~ 각 계파 역시 마찬기지~
    근뎅, 지금 타이밍은 솔직히 좋지가 않습니다.
    어찌됐든 재보선이후로 지금은 몸은 낮추는척하며 당을 추스러야될 시기였습니다~
    개혁을 할려면 뭐 허울뿐인 당대표라는 자리라도 유지하고 있어야 가능한거죠~
    근데, 정청래의 돌출발언으로 저쪽에게 판 깰 빌미를 제공하고 말았습니다~
    님들은 사이다라고 얘기할 지 모르겠으나, 저들도 깨고 나갈 명분이 없는 상태에서 친정동영계 정청래가 판 깰 빌미를 제공했단 얘기죠~

    이대로 문대표가 당대표 유지하며 당개혁이란 명분으로 네트웍정당을 만들어가면~
    저들은 자연스럽게 떨궈져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근데, 그때 개혁안에 반대하고 당을 깨고 나가는건~
    솔직히, 저들에게 명분이 없죠~ 그때 명분은 문대표에게 있습니다.
    그러니, 당원들도 각계파도 국민여론에 의해 당을 깨는 행위자체를 하는게 불가능합니다~
    뭐... 이판사판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죽을 수 밖에 없는 호남정치자영업자들 예외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당을 깨고 나간들 명분이 없으니, 전폭적인 지지를 받을 수 없는거죠~

    그 타이밍을 위해 문대표가 저렇게 쥐죽은듯... 님들 얘기대로 바보처럼 허허거리면서 있었던 겁니다.

    정청래가 잘 했다구요? 사이다라구요?
    뭐... 맞습니다. 정청래가 한 말이 틀린 말은 아니죠~ 사실을 얘기한것뿐입니다.
    그러나, 늘 타이밍이 문제죠~ 지금은 저렇게 당을 흔들 발언, 빌미를 줄 발언을 할 때가 아니었습니다.

    통제받지못하는 정청래라는 대포가 이래서 무서운겁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니~

    암튼, 문대표는 지금 링코너에 몰려 그로기 상태로 각종 언론, 정치인들에게 난타당하고 있는 신세죠~
    지금 바랄 수 있는건... 이 국면을 이겨내는건데,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외에 문대표가 이겨낼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지금 견뎌낼 유일한 방법은 지지율 그거하나밖에 없는데...
    호남에서 시작될 비노들의 연론몰이에 각종 쓰레기언론의 여론몰이까지 합쳐진 상황에서 지지율이 공고하게 유지되어질지... 이것 참..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0 01:24:57 4 삭제
    이종걸이 비판받는 이유는~
    2007년 김한길등과 함께 열린우리당을 탈당하면 노무현 대통령의 등에 비수를 꽂았고~
    2009년 박연차 게이트당시 권력을 맛을 본 노무현은 더 이상 청년 노무현이 아니라면서 노무현대통령을 구속수사해야 된다며
    또 다시 비수를 꽂았고~
    지난 대선 최고위원을 사퇴하며 민주당 집행부의 사퇴를 유도~ 결국 문대표가 수족없이 대선을 치르게 만든 원흉이기 때문임~
    저 발언 한마디 했다고, 이종걸의 지난 과거가 사라지는게 아님~
    이종걸은 언제든 등뒤에서 비수를 꽂을 사람임~
    과거가 그러했음~ㅋ
    127 진중권 교수 "친노정치와 호남정치로 헤어지는게 나을듯" [새창] 2015-05-08 19:03:56 4 삭제
    친노가 당내에 있어야 친노정치를 하지~
    당내 역학관계를 모르면 주댕이 닫고 있던가~
    126 주승용사퇴가 단편적으로 좋아할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새창] 2015-05-08 18:25:59 1 삭제
    지금 상황까지 볼때, 문대표가 핀치에 몰린건 확실한 사실~
    당장, 종편, 심지어 JTBC까지 정청래를 뽑아준 당원이 문제고, 고로 새민련 자체가 개판이라고 까고 있고~
    적절하게 통제못한 문대표의 리더쉽도 문제있다면서 코너로 몰아넣고 열씨미 패는중~
    저녁 뉴스 공중파에서도 아마 신나게 문대표랑 새민련을 깔꺼임~ㅋ
    당연, 호남, 비노계도 건수 물었다고 지도부 집당 사퇴를 주장할테고... 문제는 이런 문대표에 대한 집중포화를 과연 견뎌낼 수 있는가하는것과~
    당의 근거라고 할 수 있는 호남여론 또한 어떻게 변할지가 문제임.
    호남은 이미 자기 이익을 챙기며 보수화 되었음. 또한 언론플레이와 호남계 의원들의 여론몰이로 비노/반노 정서가 강함~
    따라서, 현재 벌어진 문제때문에 문대표에 대한 비토가 더 커질 가능성도 존재함.
    문의원이 할 수 있는 일은 돌파, 강행과 가진패들중 하나를 넘겨주는 일인데...
    저들이 원하는건 당대표 사퇴나 대선후보 출마 포기선언등을 원함~
    이를 통해 문대표의 힘을 빼고 천년만년 지들끼리 해먹을 실질적인 당내 지분을 얻어내겠다는 계산이고~
    문대표의 당개혁 방해, 지들 지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자 하는거임.
    근데... 저들이 원하는걸 넘겨주면 지지율 빼면, 추종자도 당내 지분도 별로 없는 문대표는 허수아비로 전락...
    개혁은 물건너가고, 당내통합도 표면적일뿐... 실질 권한은 모두 비노에게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상황이라면... 남은 수는 돌파/ 강행뿐...
    지금도 극딜당하고 있다면... 차라리 비노, 호남과 갈라서고 당개혁에 매진하는게 최선의 선택인데...
    문제는 문대표가 이걸 강행할때, 언론이 또 다시 가할 친노패권주의, 독점주의라는 프레임으로 퍼부을 비난을 어떻게 견뎌내느냐?
    또한, 이런 문대표의 선택을 당내 비노계외의 계파들은 지지할것이냐?
    무엇보다 이 문대표의 선택을 언론플레이에 물든 국민들이 과연 어떻게 받아들일것인가...
    첩첩산중이고, 진퇴양난이고...
    당장은 정청래 발언이 사이다일지는 모르겠으나, 문대표를 코너에 그로기상태로 몰았다는건 분명한 사실...
    정말... 정청래는 문대표의 등뒤에서 칼을 꽂은 것인가................................................................
    125 정청래 의원----절대 주승용이한테 사과하면 안된다... [새창] 2015-05-08 14:31:12 9 삭제
    지도자가 손에 피묻혀야 되나용? 당연 좌청룡, 우백호 등이 전략내고, 보좌하며~
    앞에 공격성강한 행동대장 몇몇이 앞장서서 맞짱뜨고, 싸우고 하는거죠~
    근뎅, 정청래의원이 문대표의 행동대장... 승격해서 좌청룡 우백호가 될 수 있을까요?
    정청래의원의 지난과거를 둘러본다면, 정말 문대표의 창과 방패가 될지는 의문이네요~
    암튼, 정청래의원이 인터넷여론에 대단히 민감한 사람이니, 적어도 지금 등돌릴 일은 없을듯하고...
    뭐... 잘해주길 빌뿐...ㅋ
    124 이번 원내대표에 된 이종걸에 대해 한마디 하겠음. [새창] 2015-05-07 23:17:11 2 삭제
    검푸... 이종걸의원 66표나 나온거게 문대표 측 의원들의 전략적 미스때문이란 얘긴 이해가 안되는군요~
    님이 한 전제가 맞을려면 문대표 측 의원이 일단 존재해야되는데, 그게 누구?
    친노든 친문이든 당내에 있다면 확실하게 그게 누군지 좀 밝혀주삼~
    내가 궁금해서 묻는거니, 너무 기분나빠는마시공~ㅋㅋㅋ
    123 정청래 "주승용, 광주 책임자 아닌가 뭐 뀌고 성낸 꼴" [새창] 2015-05-05 01:09:34 2 삭제
    누누히 얘기하지만, 이번 광주, 관악에서 얻은 표는 거의 정확하게 문대표 지지율과 일치합니당~ㅋ
    즉, 대패의 원인이 문재인대표가 아니란 얘깁니당~ㅋ
    여기서 돌아봐야되는게 바로... 동교동계...
    선거지원못한다고 보이콧하고, 공개적으로 지분 40% 요구하며 지들이 나서면 이길 수 있다는듯 개소리 시전하다가~ㅋ
    뒤늦게 선거에 참여 광주랑 관악에 계파의 능력(?) 을 집중했음에도 대패하고 난 뒤... 입 싹 닦곤 친노패권주의가 원인이라고 개소리중~ㅋ
    호남의 맹주인척 자처하지만, 표로 단 몇%로 제대로 얻어낼 수 없는 이름뿐인 쓰레기들이 바로 동교동계등과 호남정치자영업자들~ㅋ
    결국은 중요시점마다 당내분열 시전하고 발목잡는 이들을 제거하고 시민밀착생활정당을 실현.. 독자적노선의 전국정당화가는게 답인뎅~ㅋ
    정치인이고 시민단체고, 언론이고, 시민들이고 전부 문제에 대한 해답으로 당내통합, 야권통합, 공천개혁등등을 얘기하고 있으니....
    도대체 통크게 통합하면서 무슨수로 당내개핵을 하는가~ㅋ
    당내개혁하면 이들 기득권은 그냥 모가진뎅...ㅋ
    문재인대표에게 이를 얘기해줄 똘똘한 참모, 문재인 대표 위기시 앞장서서 총알받이되며 반박해줄 왼손, 오른손이 없다는게 참 안타까울뿐...에혀...
    122 이재명 성남시장이 생각하는 정치.jpg [새창] 2015-05-04 01:34:13 57 삭제
    지금 이재명, 안희정 미는건 자살행위~
    이들이 만약 분위기에 취해 타이밍 못 재고나오면, 제 2의 김두관꼴로 자빠질 가능성 농후함~
    요즘 갑자기 이재명, 안희정을 띄우고 있는 사람들의 의도를 잘 읽으시기 바람~
    선거 한번 패할때마다, 이런식으로 공격하고 대안찾으며 대표인물 갈아치우면 살아남을 인물 아무도 없음~
    지금은 문재인대표에게 전폭적인 힘을 실어 동교동과 자칭 쇄신파등 당내 분란파들의 반대를 물리치고~
    변함없이 당개혁을 추진할 수 있게 도와주고, 부족한점이 있다면 요구해야되는 그런 시점임~
    저 위의 두번은 아껴두셔들... 좀 더 숙성도 필요하고... 보호도 필요한 차차기인물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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