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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	안철수 몽니의 이유?ㅋ [새창]	2015-09-15 15:54:16	2	삭제
		호남분이라니까 좀 물어봅시다. 왜 그렇게 문대표를 싫어합니까? 손학규, 안철수 무진장 좋아하던데 그 이유는 저로선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이해를 해야 대책을 찾고, 신뢰를 회복할 길을 찾아볼텐데~ 열씨미 똥치우며, 청소중인 문대표를 왜 그곳은 거부하나요? 태클아니라, 정말 궁금해서 묻는겁니다.
	195	안철수 몽니의 이유?ㅋ [새창]	2015-09-15 12:15:54	3	삭제
		저도 초기엔 안철수가 나갈 가능성 낮다고 봤습니다만, 최근의 당내중진과 문대표를 향한 톤조절되지않은 과한 언행과 행동은 타협보단 끝장을 보겠단 의지가 보입니당. 자신만이 이 당을 구할 수 있단 생각에 빠져서 스스로 헤어날올 수 없는 구덩이를 파고 있는데.. 실패한다면 국구의 결단이라 헛소리하며 나갈꺼라 봅니다. 다만, 님 얘기처럼 비노중 누가 따라가느냐인데... 계산기 두드리다 호남계열이 어느 정도 빠져나갈 수 있다 봅니다. 어차피 당에 남아봐야 뒤가 없는 사람들 몇몇 있잖아요~ㅋ
	194	중앙위전까지 구태들의 여론전은 당연한거임당~ㅋ [새창]	2015-09-15 11:41:11	0	삭제
		불참을 통한 방법은 힘들꺼란게 제 생각이네요~ 다만, 표결시도 낙관할 수 없는게 정세균등의 중도 기득권층이 뒤통수 안칠꺼라 확신할 수가 없어서...
	193	중앙위전까지 구태들의 여론전은 당연한거임당~ㅋ [새창]	2015-09-15 11:11:58	0	삭제
		555명중 과반이 달성되야 통과가 가능하니, 찬성자 수가 278명 이상이어야됩니다. 근데, 참석자수가 278명보다 작다면 중앙위가 열려봐야 의미가 없겠죠~ 쟤네들 지금 개떼같이 나와서 마지막 분탕질 치는건 일종의 비노세 규합입니다. 모두 모여라~ 파행시키자라는 선언문~
	192	삼실 고양이 질문글 입니다. [새창]	2015-09-14 03:15:35	10	삭제
		사람이 1년 365일 지방많은 고기만 먹고산다면, 동맥경화 걸리지말란 법 없겠지요~ 그러나, 매우 아쉬운 이들에게 가끔 날잡아 먹는 한끼의 지방많은 고기는 만찬이 아닐까요? 길고양이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특히, 기름기 쫙뺀 수육이라면 더욱 문제될게 없다고 봅니다. 한끼 만찬으로 씹기좋게 잘게잘게 썰어서 주시면 될듯합니다.
	191	혹시..다른집고양이도 이런가요? [새창]	2015-09-14 02:53:36	7	삭제
		아니, 사진 조공도 없이 답을 원하시다니~ㅋ
	190	[속보] 임금피크제, 한국노총 전폭적 수용. 일반해고 조정안 도출 [새창]	2015-09-14 00:09:48	2	삭제
		한노총 프락치들 그럴 줄 알았다~ 달콤한 유혹에 영혼을 판, 아니 자기것도 아닌 노동자들의 영혼을 판 쓰레기들~
	189	안철수 "정치 3년, 30년 같아..어떤 바닥인지 확실히 알았다" [새창]	2015-09-13 23:48:12	9	삭제
		확실히 적응했더군요~ 유체이탈화법에 뒤통수 시전에~ 피해자 코스프레에~ㅋ어제 다르고, 오늘 다른 말까지~ 확실히, 여러직업 전전하더만, 적응도 LTE급~ 나쁜것도 흡수하는 능력도 LTE급~ 아~ 첨부터 그런 사람이었던가? 아마도...ㅋㅋㅋ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3 19:35:22	7	삭제
		전형적인 양비론 훈장질~ 문대표가 비노랑 안철수에게 극딜당하며 상처받을땐 단 한마디도 안하고 있다고~ 이대론 화해고 화합이고 불가능하며 총선/ 대선 물건너간다는 절박함에 문대표가 승부수를 던지자~ 바로 기어나와서 감놔라 배놔라~ 정세균이 말하는 화합과 봉합은 그냥 좋은게 좋다고 덥고가잔 얘기고, 결국 분란 일으키지말고 혁신안 접으란 얘기와 마찬가지~
	187	금태섭 책에 나온 안철수 일화 두개 [새창]	2015-09-13 19:21:13	18	삭제
		자랄때부터 어려움없이 귀족으로 자라서, 공감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자기 자신의 행위가 잘못됐다는 생각자체를 하지않고, 자기중심으로 판단하고 결정하고, 그게 항상 옳은 결정이라 믿음~ 자기의 의견에 반하는 어떠한 생각이나 행위도 원칙에 벗어난 잘못된 생각과 행동이라 여김. 자기 자신을 절대선적인 존재라 여긴달까? 한마디로 지금 기와집에 있는 누구랑 똑같은 수준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갸가 치유불가능한 공주병이라면, 얘는 치유불가능한 왕자병이랄까...
	186	재신임 투표 방식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새창]	2015-09-13 19:09:45	1	삭제
		다만, 당원 부결시 국민과 당심의 큰 차이를 국민들에게 보여줌에 의해 새민련 내부가 문제가 많다는걸 보여줄 수 있단 장점은 있습니다만, 문대표가 당원투표에서 패배 사퇴한다면 그게 무슨 큰 의미가 있겠습니까? 참여가 중요하죠.
	185	박준영 전전남지사, 모레 '신민당' 창당 공식선언 [새창]	2015-09-13 18:07:40	0	삭제
		아이고~ 의미없다~
	184	내가봤을때 안철수는 원칙주의자 이딴게 아니라 [새창]	2015-09-13 18:06:40	2	삭제
		그래서, 내가 대선단일화전부터 여기저기 사이트에 안철수는 안된다고 그리 비토를 했는데~ 여기저기서 어그로 종자라 몰려 몰매 맞았음. 근데, 패던 그분들 어디서 모하나 몰라~ㅋ
	183	재신임 투표 방식이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새창]	2015-09-13 18:04:08	2	삭제
		어차피 국민여론조사는 압승임당~ 국민, 당원 50 : 50 이었지만, 둘 중 하나라도 과반 못얻을시 사퇴하기로 한거니, 변할껀 별로 없다고 보네용~ 어찌됐든, 당원가입 기간을 벌었으니, 행동하는 시민이 많으면 얻을 것이고~ 또, 나랑 상관없는일인데 뭐.. 시전하면 헬게이트 열리는 것이고... ㅠ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2 01:56:22	1	삭제
		야이C~~~~ 읽게하고싶으면 엔터라도 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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