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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6	안철수 신당창당선언, 혁신거부세력(?)인 새정연과 통합연대 생각안해 [새창]	2015-12-21 10:48:47	1	삭제
		고맙다. 연대하자그러면 거부할 수도 없고, 어쩌나 고민했는데, 깔끔하게 해결해주네~ㅋ
	405	2015.12.21. [정봉주의 전국구] 안철수의 탈당의 진실과 전망 [새창]	2015-12-21 09:33:31	0	삭제
		선추천, 후감상~ㅋ
	404	안철수를 끈기 있게 지켜본 자에게 날아온 건 고소장 [새창]	2015-12-19 15:28:31	2	삭제
		부산은 모르겠고, 대구는 저렇게도 씁니다. 근데, 사람들 오해하기에 딱 좋은 표현이니, 대중적인 사투리가 아니라면 적당히 사용하는게 좋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일베땜에 사투리도 맘대로 사용하지못하는 세상이라니... 참...
	403	야권 대선후보를 시바 새누리 지지층이 뽑냐?? [새창]	2015-12-18 12:33:09	2	삭제
		다른건 몰라도, 호남사람들은 정신줄 좀 챙겨야될듯~
	402	안철수씨가 연대/복귀 해도 새정치 지지율은 +가 안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새창]	2015-12-18 09:59:56	1	삭제
		안철수 신기루는 노원구 낙선과 함께 끝남. 물론, 이 과정에서 노회찬의 한국정치를 위한 숭고한 결단을 기대함.
	401	[기사] 송호창 탈당가능성 낮다. [새창]	2015-12-15 12:27:23	0	삭제
		공천에서 탈락시켜줄께~ 기다려~ㅋ
	400	진보언론이라는 경향신문의 기사. "문,안 둘다실망 기대안해" [새창]	2015-12-15 10:18:54	2	삭제
		경향, 한겨레가 진보였던가요? 조중동에 버금가는 쓰레기로 알고있습니다만... 기대가 없으니 실망할것도 없네요~ 원래 그런곳입니다. 집권시 언론을 조져야되는 이유지요~
	399	진보언론이라는 경향신문의 기사. "문,안 둘다실망 기대안해" [새창]	2015-12-15 09:37:18	3	삭제
		경향신문의 기사가 못 마땅한건 사실이지만, 호남 민심에 너무 큰 기대걸지말라는 얘기를 하고싶네요~ 안철수가 내려꽂은 윤장현은 안철수 대권주자로서의 위상을 위해 뽑아준 곳이고, 안철수 사람이 새민련 후보였고 주승룡이 선거지휘했던 재보선이었음에도 문대표를 비토하며 천정배를 뽑아 문대표 흔드는 빌미를 제공한 곳도 호남입니다. 최근 순천 지지율 여론조사를 보면, 내시 이정현이 어떤 새민련 후보와 붙어도 승리하는걸로 나오더군요~ 지난번 이정현 당선시 새민련에 대한 심판으로 이정현을 뽑아주었을뿐이라고 그분들이 오유에서 주장하는 글도 많이 봤습니다만... 요즘 여론조사보시면, 진짜 단지 새민련 후보가 약해서 문제였을까하는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다른 이유가 있단 거지요. 호남 바닥정서를 너무 믿지마세요. 문대표 바람은 호남에서 불어 북으로 향하는게 아니라, 수도권에서 불어 남향해야됩니다.
	398	새민련 비주류들 탈당 못하게 전부 해당행위로 제명시켜야 합니다. [새창]	2015-12-15 09:15:18	1	삭제
		최근 나오는 각종 뉴스에서 안철수에게 합류할 인사들중 하나로 김부겸이 왜 언급되고 있을까요? 그건 그가 문대표와 안철수 사이에서 안의 손을 들어주었기때문입니다. 김한길과 비주류가 주장했던 문대표 사퇴, 안철수 2선후퇴 뒤 전당대회의 유력 당권주자가 김부겸과 박영선입니다. 김한길이 구상중인 문대표 사퇴후 당권장악 및 공천권 장악. 그후 친노숙청과 비노진영의 대선후보 옹립... 거기에 유력 대선주자가 바로 김부겸이란 얘기입니다. 그럼, 김부겸이 왜 김한길과 손잡았느냐? 그건 뭐... 한마디로 결이 같기때문입니다. 김부겸은 기본적으로 박정희가 우리나라 경제를 살렸다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박정희를 찬양하고~ 그래서 박정희 컨벤션센타 건립을 통해 그의 업적을 기리고, 박근혜정부에 잘 협조해야된다고 주장하는 자입니다. 그리고, 제 2의 유신이 도래한 현 시절에도 중도타령하며 정권과 싸우지않는 자입니다. 그런 면에서 안철수와도 결이 같은 자입니다. 그게, 그가 항상 안철수 신당에 합류해서 문재인 체재를 흔들 유력정치인으로 거론되는 이유이며, 민주당이 문재인당이 되면 안된다며 지속적으로 문대표를 흔드는 이유입니다. 종편에서 향후 새민련 유력 대권주자로 미는 인물가운데 하나가 김부겸입니다. 여기서 예전 이들이 문대표를 쓰러뜨리기위해 끌어올렸던 김두관과 인상이 겹치네요~ 암튼, 다음 총선 대구에서 김부겸이 의원으로 뽑히는 순간 온갖 언론에서 새민련 대권후보로 김부겸을 올려두고 추대하는 빨아주는 기사로 도배될겁니다. 왜누리당에게 가장 유리한 대선후보가 김부겸이란 얘기지요.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5 09:00:05	0	삭제
		김한길과 비주류가 주장한 문대표 사퇴, 안철수 2선후퇴뒤 전당대회에서 언급되는 박영선, 오영식등이 주장하는 세대교체형 리더쉽~ 거기에 차기 당권주자로 언급되는 사람이 바로 김부겸과 박영선입니다. 그건 박영선과 김부겸, 김한길의 노선이 동일하단 뜻이며, 향후 당권, 대권까지 이들이 의기투합해서 움직이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즉, 김한길이 미는 다음 대선 유력주자가 김부겸이란 얘기입니다. 김부겸은 처음부터 한나라당출신이었고, 손학규와 결이 같은 제3지대 중도노선을 주장하는 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안철수와도 결이 같지요. 그래서 박영선, 안철수와 어울려 반문의 입장에서 지속적으로 당을 흔드는 역할을 담당하는겁니다. 그래서, 뉴스마다 안철수에게 합류해서 새민련을 흔들 거물급 정치인으로 손학규, 김한길, 박영선과 함께 김부겸이 거론되는겁니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김부겸은 에시당초 진보적노선과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왜누리에 있어도 무방한 사람이란 얘기지요. 비슷한 유형으로, 유승민, 정두언정도가 있습니다.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5 07:55:43	4	삭제
		아직도 김부겸을 잘 모르시는분들이 많으신듯하네요~ 최근 나오는 각종 뉴스에서 안철수에게 합류할 인사들중 하나로 김부겸이 왜 언급되고 있을까요? 그건 그가 문안사이에서 안의 손을 들어주었기때문입니다. 왜누리 출신이란건 굳이 언급하지않더라도 박정희 찬양하고, 그래서 박정희 컨벤션센타 지겠단 얘기하고, 박근혜정부에 잘 협조해야된다고 주장하며, 제 2의 유신이 도래한 시절에도 중도타령하며 정권과 싸우지않는 회색분자가 김부겸의 본모습입니다.
	395	박지원 의원 공천 받을 수 있나요? [새창]	2015-12-15 00:11:32	1	삭제
		백의종군하거나, 무소속 출마하거나~ 자존심상 천정배밑으로는 못 들어가죠~
	394	새누리 초재선 의원들 안철수 탈당 반겨.. [새창]	2015-12-14 15:40:10	0	삭제
		노원병으로 이사가고 싶다. 이놈 낙선운동이 하게~
	393	망했다 문재인도 망하고 안철수도 망하고 야당은 망했다 [새창]	2015-12-13 11:37:09	1	삭제
		암세포 제거할려면 출혈은 있죠~ 수술이 필요하니~ 그러나 암세포 제거후 상처가 아물면 그 사람은 건강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님은 수술시 출혈이 두려워 암세포와 공존하실겁니까? 하긴... 그건 님의 선택이니... 뭐 알아서 잘...
	392	최소 문병호, 송호창은 오늘 탈당을 해야 안철수 가오가 [새창]	2015-12-13 11:24:41	3	삭제
		당무감사 거부한 황주홍, 유성엽도 바로 탈당대열에 합류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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