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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사생팬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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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흠..외벌이임에도 가사분담을 강요합니까? [새창]	2014-07-21 10:35:02	1	삭제
		집안일이 쉽다고 하는건 아니지만 회사일 vs 집안일 비교 하는게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되네요 강도를 비교 하는건가요? 아니면 스트레스를 비교 하는건가요? 두개 모두 회사일이 월등히 높다고 생각하는데 저만 그런건가요? 다들 직장생활 하시지 않아요? 상사 스트레스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 연봉에 대한 스트레스 이에 따른 미래에 대해 어떻게 금융관리를 할것이며 집을 어떻게 꾸려갈것인지 저만 생각하는건가? 외벌이일 경우 당연히 배우자가 가사를 하는거죠 물론 주말에 같이 청소해준다거나 밥이나 빨래를 도와주는건 있을수 있지만 의무는 아닌거 같은데요? 못해줘도 이해 해야 하는 부분 같구요 생각해보세요 괜히 주말에 힘들어서 쉬고 싶다고 하는거 아닙니다. 우리는 슈퍼맨이 아니예요..
	83	내셔널 지오 그래픽 본사에서 원시인보고 깜놀 ㅋㅋ [새창]	2014-07-21 09:58:54	0	삭제
		상... 상우야?
	82	게임에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세요. [새창]	2014-07-18 14:06:54	0	삭제
		전 그래서 대부분게임에 난이도 초보로 합니다. 게임은 술술 풀려야 제맛인거 같아요 아.. 물론 문명은 빼고
	81	사물놀이 외국인(?) 반응 [새창]	2014-07-18 08:30:12	144	삭제
		고등학교때 사물놀이 했었어요 대회도 나가고 그랬는데 계기가 친구 동아리 갔다가 임마가 북치는걸 딱 보여주는데 가슴이 뻥뚫림 그리곤 같이 하자 해서 무슨 청소년성장만화 마냥 전 장구를 치고 친구는 북치고 해서 진짜 밤새연습하고 대회나가고 했음 사물놀이는 직접 눈앞에서 봐야 그 흥이 느껴집니다. 휘몰이 한번 쳐재끼먄 할머니 할아버지들 다 일어나시고 그땐 에쵸티가 안부러웠어요 인기절정 그러다 전 학업에 전념하고 친구는 북이 마이웨이라며 그쪽으로 빠졌는데 대학을 가고나서 보니 친구는 고등학교때부터 시작한고고 거기는 정말 어렸을때부터 해오던 사람들이 모여 있는지라 한번은 같이 북을 치는데 자신의 북 소리가 가슴을 울린다면 거기 한 아가씨가 치는 북은 뭐랄까... 동쪽에 해가 떠오르는 느낌?! 그래서 걔 그만 두고 이라크 파병 갔어요
	80	치킨엔 맥주? 콜라? [새창]	2014-07-16 17:07:31	0	삭제
		소주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5:43:47	0	삭제
		음.. 가습기가 도움이 될까요? 저는 편도와 인후염 달고 살았는ㅇ데 가습기 쓴이후로는 병원에 안갑니다.
	78	[익명]좋은 사람 [새창]	2014-07-16 15:42:58	0	삭제
		공감합니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5:37:30	4	삭제
		남자친구분이 사회생활의 공과 사를 구분을 못하네요 그리고 자신을 몰아붙여서 서운하고 억울하다고 했나요? 남녀 사이에 처신과 행동은 믿음을 다져야 하는데 그 남자분은 왜 이해 못하냐 오해다 라고만 하고 있습니다. 잘 헤어지셨어요
	76	오유분들은.. 연인들을 만날때... [새창]	2014-07-16 14:30:36	0	삭제
		"사랑합니다. 너무 의미 갖지 마세요 나중에 왜 안했을까 후회 할까봐 말하는 겁니다. "
	75	군고구마나 군밤 파는곳 제보바랍니다 [새창]	2014-07-16 13:26:57	0	삭제
		군밤은 고속터미널 쪽에 지하철 입구 같은 곳에 가끔 본거 같아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3:24:18	1	삭제
		사진이 깨끗하고 좋습니다.
	73	..일때문에 빠리를 다녀왔는데.. [새창]	2014-07-16 12:44:56	0	삭제
		ㅎㅎㅎ 거기 치안은 여전 한가요? 한창 소매치기 유명해서 조심조심 하고 다녔는데
	72	사이판 하늘의 여러가지 모습 [새창]	2014-07-16 12:43:55	0	삭제
		제가 노을 덕후라서 그런지 메인 사진 최고네오
	71	[한국인의 밥상] 숯쟁이들의 밥상 [새창]	2014-07-16 10:01:55	0	삭제
		저는 티비를 잘 안보는데 한국인의 밥상은 틀어놓고 넋놓고 봅니다. ㅎ
	70	운전하다보면 사고날뻔 햇네 라는 경우 꽤 잇죠? [새창]	2014-07-15 16:49:30	21	삭제
		20살 중반에 아무것도 모른채로 멋이다 싶어서 오토바이 샀다가 혼자 자빠링 한 후로 트라우마라 해야 하나 모든 운전대를 잡으면 방어운전 안전운전을 신경 씁니다. 그래서 거의 10년 간 무사고 운전 중이예요 가끔 친구들이 제 차 타면 뻥뚫였으니 좀 밟아라 그냥 가라 뭐 이런얘기 해도 전 무시합니다. 빨리가봤자 5분 10분 담배 한대 피면 올시간 차이인데 궂이 그렇게 가고 싶지 않아요 안전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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