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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조선소의국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6
    방문 : 19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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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소의국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7 댓글 작업 동원된 민간인에 국정원 자금 4900만원 입금 [새창] 2013-08-13 00:42:51 9 삭제
    이제 추정이 아닌 사실확인단계로 넘어갔습니다.
    이마저도 대북업무라 넘기려한다면 그야말로 막장시나리오단계로 넘어가겠죠?
    뭐 대를 이어서 계엄령을 선포해서 집단학살이라도 자행하려나?
    집권플랜에 이어 어떤 막장시나리오가 나올지 정말 궁금합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믿어지십니까?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 헌법 제 1조1항입니다.
    286 댓글 작업 동원된 민간인에 국정원 자금 4900만원 입금 [새창] 2013-08-13 00:23:41 12 삭제
    이젠 정말 촛불로 넘어갈 일이 아니군요.
    이병박근혜의 정통성이 무너졌습니다.
    워터게이트?
    우습게 됐군요.
    285 교양쌓으러 도서관오는 이 아줌마야! 그 후 [새창] 2013-08-09 18:41:16 0 삭제
    최대한 합벅적인 방법안에서 가능한 큰 데미지로 인실ㅈ시전하시길 바랍니다.
    진심으로여.
    ㅆㅂ 양갱이 재료만도 못한 뇽같으니라구...
    죄송합니다.
    욕좀 갈겨야겠습니다.
    284 국내 첫 '아르바이트 노동조합' 등장 [새창] 2013-08-09 18:34:07 7 삭제
    무언가 잘못알고 계신분들이 많은것 같아 좀 적오보겠습니다.
    우리가 많이 보아오던 주유소,편의점의 어린 학생들도 알바지만,
    중년 아니 손주보실 연세되신 분들도 많습니다.
    최저임금도 못받지만 취업이 어려워 당장 이거라도 하자는 마음에 하시는 분들 많아요.
    그러니 당당하게 고용주입장에서도 미리 밝히고 고용할수 있구요.
    (그렇다고 중세자영업자분들을 악덕고용주로 본다는 말이 아닙니다. 구조자체가 변질/악용되어 다같이 피해를 입는것이지.)
    왠지 모르게 그런 느낌이 든다라고 하지마시고,
    현재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알바라는 가져다붙이기 참 좋은 희한한 형태의 근무자들이 어떤 환경에서 얼만큼의 부당한 대우를 받는 사람들이 많은지 알아보고,
    앞으로 더이상의 피해자가 없도록 조언해주고 잘되길 바래야죠.
    물론 노조중에 아주 몰지각한 일부정신이상집단이 있다는건 많이들 아실겁니다.
    처음부터 그랬겠습니까?
    지금은 예전처럼 그렇게 폐쇄적으로 오랫동안 가져가지 못합니다.
    주로 어린 학생들이 많은 알바노조이겠지만,
    우리들의 형이나 아버지들이 힘들게 일하실수도 있습니다.
    순기능을 다할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어주고 지켜보자구요.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9 18:08:29 0 삭제
    lycian/
    모지...
    또 벌레질인가
    아니면 케초딩인가......ㅡㅡ;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9 18:06:52 0 삭제
    선생님께 의도라고 할만한 사항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단 선생님의 말씀중에 누군가 다칠수있다는 말씀을 하셨다는데 그게 포인트같군요.
    무슨 의도랄거까지는 말할게 아닌듯합니다.
    그나마 그정도로 말씀하신게 적당하신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8 19:47:46 0 삭제
    프리님,
    저번에 제가 '저기 이건 아닌거같은데요'라는 글을
    그당시 챗방 규칙을 잘 몰라 한마디하고 밴당했죠.
    그래서 바로 댓글로 상황말하고 밴풀어달라고 요청했구요.
    그런데 다시 댓글로 밴풀었다고 하셨는데 지금까지 안풀렸어요.
    지금 다른 챗방에서 이야기들하고 있습니다만,
    대다수가 여기 챗방에서 밴먹고 입장이 불가합니다.
    그런데 무슨 이야기를 합니까?
    입장이 가능해야 무슨 말을해도 하죠.
    '전라도 아이피는 볼수없는 글입니다'라는 일베와 무엇이 다른가요?
    대화해볼까요?라는 방제를 걸었으면 대화를 할수있게 환경을 만드셔야지 이게 무슨 짓입니까?
    280 FREE님, 자료창고에 이게 뭐 하는 짓거립니까? [새창] 2013-08-08 19:06:11 0 삭제
    어느 사상이던 이정도면 정말 멘탈 甲 of 甲 이네요.
    이젠 정말 끔찍해집니다.
    279 FREE님께 해명을 요구합니다. [새창] 2013-08-08 18:22:57 6 삭제
    저도 댓글로 해명을 요구합니다.
    278 bgm) 오늘의 장도리 [새창] 2013-08-08 18:19:08 2 삭제
    프리님,
    그만하시죠 좀~
    의견 내놓는건 좋은데 님 덕분에 시게가 좀 지저분해진건 제가 봐도 맞습니다.
    마냥 다른분들에게 '너는 짖어라 나는 안들을란다' 이런식으로 나가실거면 그냥 커뮤니티에 오지 마시고 개인블로그를 만들던지 하세요.
    오유 커뮤니티까지 와서 일방적으로 말할거면 대체 뭣하러 오셨습니까?
    좀 적당히 완장질하세요.
    그래서 더 벌레의심받는거에요.
    여태 아무말 않고 보기만 했더니 점점 더 방자해지시는거 같아서 보다못해 한마디합니다.
    277 입에서 사리나온 ssul. [새창] 2013-08-06 19:41:40 0 삭제
    간장과식초/
    년초마다 도전하다가 3,4년전부터는 그냥 포기했습니다.
    5개월,1년 잠시 끊어도 보았는데,
    마인드컨트롤이 안되서 그런가
    스트레스 받을때면 엄청나게 참다가 결국 피게되더라구요.
    이러나 저러나 안생기긴 마찬가지.
    그냥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려구여 ㅋㅋ.
    276 입에서 사리나온 ssul. [새창] 2013-08-06 19:38:24 3 삭제
    BINE,컴좀줘요/
    두분이 말씀하시는게 아마 편도결석일겁니다.
    저같은 경우엔 혀아래 혀뿌리와 잇몸사이랄까...
    턱 아래부분을 손바닥으로 올리면 혀밑으로 쑥 올라오는 그 부분이여.
    이건 침샘결석이라 냄새는 없습니다.
    다만 밥먹을때나 과음했을때,
    많이 피곤하거나 신음식을 먹을때 등등,
    특수한 경우에 마치 두꺼비처럼 턱 아래부분이 많이 부어오르면서 아린 느낌이, 통증이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조금 부어오른다 싶으면 항상제+소염제를 빨리 먹습니다.
    전 그렇게 버텨왔거든여.
    그러다 오늘은 마침내 왕드름 터지듯 입안에서 피고름과 함께 터진겁니다.
    아 그 시원함이란......
    275 입에서 사리나온 ssul. [새창] 2013-08-06 19:25:10 7 삭제
    두렵습니다요/
    똥닦고 휴지 한번 쳐다보는 기분,
    코풀고 휴쳐다보는 기분,
    자기 발냄세 맡는 기분,
    비슷하달까요?
    274 입에서 사리나온 ssul. [새창] 2013-08-06 19:14:43 28 삭제
    헐...
    혹시나했는데 베오베라니...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는데,
    제 경우엔 100% 침샘결석입니다.
    냄새는 그냥 담배쩔은내만 나고 ㅋㅋ.
    재발가능성이 높은건 이미 들었습니다.
    침샘결석의 경우, 그 위치에 따라 치료방법이 차이가 많답니다.
    걱정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273 (어그로 아님ㅠ) 전씨가 죽었다는 가정 하에 궁금한 게 있습니다 [새창] 2013-08-06 18:52:38 0 삭제
    단언컨데 저는 3일동안 막걸리통을 손에 들고 춤추고 다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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