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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의국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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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2	베오베의 캣맘사건을 보며. [새창]	2016-01-29 00:30:44	16/20	삭제
		저도 베오베 댓글들보고, 마음에서 지울수 없는 큰 상처를 안아버린것 같습니다. 말주변이 없기도 하지만, 손이 부들부들 떨릴만큼 큰 충격이네요. 머리도 엉망진창이고...... 살처분,쥐약...... 지금 근본적인 문제는 그게 아니잖아요? 꼭 고양이라서가 아닙니다. 개념없는 그 한사람의 행동이 문제인것 아닙니까?
	331	베오베의 캣맘사건을 보며. [새창]	2016-01-29 00:13:51	19	삭제
		그 상식이하의 캣맘이란 사람이 정말 문제인거죠. 근본적인 문제는 그 캣맘을 멈추게 하는게 문제인겁니다. 당장 약뿌리고 새끼들 눈에 보이는데로 다 가져다 버린다 하더래도, 그 캣맘이 정말 작정하고 먹이로 계속 꼬여낸다면 절대 없어지지 않을 문제입니다. 그 고통 충분히 압니다만 가장 일차적으로 해결할 상대는 그 캣맘이라는 분인듯합니다. 약뿌리고 눈에 보이는데로 죽이고 하는 행동은 결국 본인에게도 꺼림찍한 행동이 될겁니다. 아... 그 개념 뛰어넘으신 캣맘이라는 분이 정말 원망스럽네요.
	330	위치선정 [새창]	2016-01-28 11:36:57	1	삭제

	329	최민희 의원 트윗 [새창]	2016-01-26 15:15:05	11	삭제
		화이팅입니다~ 마음 굳건히 하시고 당당하게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328	간보다 똥물에 빠진 천정배..... [새창]	2016-01-25 19:09:57	8	삭제
		목포천재였다는 이야기가 지금도 돌고 있는 목포 거주자입니다. 친노운운하며 ㄷㄷ거리는 분들 지금도 많이 보입니다만, 생각없이 2번 찍어줄만큼 그리 녹록치 않은 곳이기도 합니다. 어르신들도 바뀔수 있습니다.
	327	경북대 북문 자취생 보고있나 [새창]	2016-01-14 17:53:24	0	삭제
		ㄴㄴㅇㅊㅊ!!!
	326	19) 여쭤볼게 있어요.... [새창]	2016-01-14 00:55:01	1	삭제
		그래서... 남편은 언제 오시는거죠?;; 아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325	이번 심슨 오프닝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1-09 17:20:28	0	삭제
		와...... 무엇때문에 이렇게 고퀄 7080필이지?ㅋㅋㅋ
	324	까놓고 오유 이지경되는거 과정 다 지켜본 사람들 N운동인지 뭔지 비판못함 [새창]	2016-01-04 22:01:40	18	삭제
		참 이해가 안되는군요. 가서 글 읽어보고 자기 의견좀 피력하자는 의미인데, 가서 찬성이던 반대던 읽어보자고 표시하는게 도대체 무슨 잘못입니까? 자기 목소리를 내자고 하는게 민주주의입니다. 그걸 무너뜨리는게 저쪽의 작전이구요.
	3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21:47:42	3	삭제
		찬성입니다. 개인의 의견을 피력하는게 무슨 여론조작입니까? 생각없이 가서 지시하는데로 찍고오는 벌레하고 같습니까? 덕분에 더 관심두고 읽게되고 내 의견도 정리할수 있게 되는데요.
	322	N인지 뭐시기인지 전 찬성합니다. [새창]	2016-01-04 21:41:53	0	삭제
		찬성이요~ㅎㅎㅎ
	321	김현철은 위험한 카드입니다! [새창]	2015-12-31 17:16:20	1	삭제
		솔직히... 이점이 제일 마음에 걸리네요. 당장 도움은 될수있을것 같으면서, 다시 오점을 품고 시작해야하나...... 하~ 문대표님의 결정을 두고봐야할것 같습니다.
	320	위안부 재협상 여론 차단 총력!!!! [새창]	2015-12-31 15:11:03	3	삭제
		아 몰랑~ 아빠는 그렇게 했단말야...... 빼~~애~~애~~액~~~
	319	점점 늘어가는 국정화 반대 여론..찬성 36%, 반대 53% [새창]	2015-11-06 21:41:56	2	삭제
		빨갱이가 점점 늘어간다고 생각하겠지ㅉㅉㅉ
	318	단톡방에 휴학을 알리는 조별과제 조장 [새창]	2015-11-06 19:50:41	52	삭제
		이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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