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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조선소의국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6
    방문 : 19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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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소의국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22:19:40 22/28 삭제
    아니죠.
    분명한 사실 관계는 확실히 짚고 넘어갑시다.
    작성자를 그렇게 힘들고 지치게 만든건 분명 그 무개념 캣맘입니다.
    하지만, 작성자가 약풀고 부동액 뿌려 죽는다면 죽인건 작성자입니다.
    법이고 뭐고 다 떠나서 작성자도 분명 죽이고 나면 마음은 편치 않을겁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원만한 타협점을 찾길 바란건데,
    글에서 보다시피 이 정도면 노답이죠.
    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22:04:18 49/49 삭제
    //레츠고우츠
    작성자님,
    구청이든 어디든 저 캣맘을 가장 먼저 모든 민원을 다 걸으셔야죠.
    그리고 어차피 눈에 보이는데로 다 죽일 생각이신거 같은데,
    그냥 생각하는데로 행동하세요.
    오히려 이글에 쓰신 것처럼 '해결 안되면 쥐약풀거다'라고 예고하시는게 더 잔인한거같네요.
    당근님 말씀처럼 원만하게 해결되면 좋겠지만,
    그 무개념 아줌마는 이미 누가봐도 타협의 여지가 안보이는데,
    하루라도 빨리 걸수 있는 민원,신고 모두 하셔서 멈추게 하시고,
    약을 풀던 부동액을 들이붓던 하세요.
    그 캣맘이 잘했다고 하는 사람 몇이나 보였습니까?
    대부분 그 무개념 캣맘을 욕했는데,
    시기상 당연히 콜로세움 열릴거 뻔히 아시고서도 이렇게 또 글 올리시는거보면,
    참 잔인하시네요.
    어차피 사람들에게 의견을 얻고자 오신게 아니라, 마음은 정하신것 아닌가요?
    그냥 한시라도 빨리 그 무개념 고발을 하시던 민원을 넣으시던 하시고,
    고양이 울음소리에서도 벗어나시고,
    죽이려고 마음 먹으셨으면 빨리 실행에 옮기세요.
    작성자님 고통당하신건 정말 백이면백 이해는 가는데요,
    글 읽으시는 분들중엔 분명히 안타까워 하는 분들 많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고양이들이 이쁘니 죽이지 말아달라는게 아니라,
    고양이도 사람만큼 중요해서 살려달라는게 아니라,
    많은 분들이 보고 있는 이 커뮤에,
    의견을 묻는것도 아니고 결과를 말하는것도 아니고,
    '난 할만큼 했으니 이젠 모두 잡아 죽일테다'라고 선전포고하는 행동은 솔직히 잔인해 보입니다.
    주작으로 의심하지도 않지만,
    님의 앞으로의 계획은......
    솔직히 생각하기 싫을만큼 끔직하군요.
    345 경제부총리 긴급담화 - 닭 최후의 발악 [새창] 2016-02-01 10:21:11 1 삭제
    국회가 무능하니까,
    국회의장이 제대로 일 못하니까,
    야당이 방해하니까,
    아이들을 볼모로 누리과정 예산을 집행하지 않으니까
    나라가 이 모양이라고 발을 빼고 있습니다.

    외교전략은 중국이 나서달라하고,
    국내현안은 국민이 나서달라하고......
    도대체 댓통령은 뭘하는지 정말......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1 14:17:03 0 삭제
    여자친구 원룸에서 깼다는것부터가......
    인셉션......
    343 주말에 혼자 영화볼 사람 있나... [새창] 2016-01-30 23:24:49 0 삭제
    ㅋㅋㅋ
    ㄴㄴㅇㅊㅊ
    342 오유+유방 [새창] 2016-01-30 21:21:32 0 삭제
    오~유방...
    불쌍해......ㅠ.ㅠ
    용산에서 5년만 국회의원 해으면 좋겠어......ㅠ.ㅠ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02:44:41 1 삭제
    '인간들'이라는 표현이......참 거시기하네요.
    싸잡아 이렇게 표현하시는 근혜님 같은 분땜에 저도 머리가 아픕니다.
    마음도 아프고요.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빼애애액거리는 ㄹㅎ하고 비교는 말아주세요.
    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02:40:49 1 삭제
    본질을 흐리시네요.
    고양이처럼 귀여운 동물을 어떻게 죽입니까? <== 이렇게 말하는분 없습니다.
    죽이고 버리고 약뿌려봤자 옆집 무개념이 밥주고 사료주면 또 모이는데,
    그 무개념을 먼저 뚜드리는게 빠르다는거지,
    고양이는 무죄에요~라고 하는 사람 몇 안됩니다.
    층간소음으로 사람죽어나가는게 당연한일 아니잖아요?
    무개념 옆집 사람이 문제라는거 다 알잖아요?
    갓 눈뜬 새끼 고양이 가져다 버리고 약뿌리고 죽여봤자 근본적인 문제는 옆집이라는거지......
    비교 대상을 잘못 고르신거 아닌가요?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02:31:41 2 삭제
    식용으로 키우는 동물에게도 관심과 애정을 주면서 키우는 분들 많습니다.
    어차피 잡아먹을 짐승이라고, 키우면서 아무런 거리낌없이 음식재료로만 바라보는줄 아시나요?
    님 생각처럼 그런 의도로 접근하면 사람 이외의 동물은 전부 똑같은 미천한 음식재료이고 미개존재일 뿐입니다.
    고양이가 사람보다 중요하다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돼지랑 소, 방안에서 강아지처럼 키우진 않지만 별도 공간에 애완용으로 키우는 분도 있습니다.
    갓 눈뜬 새끼를 버리러 가고, 또 다른 새끼가 오면 또 약 치고 버리고......
    그러느니 근본적인 옆집 무개념에게 법적조치를 취하거나 신고를 하는게 더 빠른 방법이다 싶은거지,
    개나 소나 고양이나 다 똑같은 음식재료로 취급하고 밥먹고 쩝쩝대고 트름하는 사람보다,
    고양이가 더 소중하고 불쌍하다고 한 사람 없습니다.
    그렇게 냉소적인척 우아하게 짧은 말로 싸잡아 비난하실만큼 논리적으로 보이진 않네요.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01:59:06 3 삭제
    윗 댓글중에 누가,
    고양이 발정기때 나는 소리가 좋다고 한분 있습니까?
    콜로세움 열리는게 무슨 문제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01:53:01 4/9 삭제
    싸이코패스 단어 사용하신분의 의견은 지나치다고도 분명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유토피아적 생각이 많다는 것도 읽어보면 적잖이 보이구여.
    그런데 고통받는 작성자에게 '고양이가 받는 고통보다는 당신이 덜 고통받는데?'라고 말하는 분은 별로 안보입니다만?
    작성자를 비난하는게 아닌,
    스트레스로 인해 지나치게 고통받는 작성자가 문제해결을 위한 근본적인 방법보다는 극단적인,
    1차적인 원인제공자에 대한 원망이 오히려 불똥이되어 고양이에게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는 것이 그리 유쾌하지는 않을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잠시 이성을 찾고 생각을 해보라는 겁니다.
    도대체 윗글 어느분이 사람보다 고양이에 더 감정이입이 되어 있습니까?
    그렇게 비꼬면서 혼자 개념인인척 하지 마시고 본인의 글을 한번 더 살펴보세요.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01:27:43 9 삭제
    /갓구워낸빵
    길고양이나 멧돼지나 사람에게 피해를 줄때는 모두 마찬가지인 셈이겠죠.
    하지만 일반적인 상식에서, 사람에게 유해한 정도나 위험성, 또는 전통적인 애완 개념등을 통해 법적으로도 동물을 구분합니다.
    연지짱님이 이야기하는 부분은 갓 태어난 새끼를 말씀하시잖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새끼 멧돼지라면 일단은 가져다버리기 보다는 관할구청에 신고를 하겠습니다.
    꼭 죽여서 숨통을 끊어놓아야할 정도로 새끼가 그리 무서운 재앙의 씨앗입니까?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01:12:04 4 삭제
    작성자의 고통이 어떨지 충분히 압니다.
    당장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도 일어나는 일이니까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2차적인 문제가 고양이라는건 인정하지만,
    작성자께서 지금 지나친 스트레스로 인해 극단적인 방법까지 생각하시는 상황이 안타깝다는것이지,
    작성자의 그런 마음을 비난하자는게 아닙니다.
    직접적인 해결 내지는 해결 방법이요?
    물론 해줄수 없습니다.
    작성자분 지금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고통스러워하는거 눈에 보이지 않습니까?
    그런데 여기서 고양이를 죽이네 버리네 살처분하네 하는 것보다 우선 비난해야할 사람은 따로 있는데,
    흥분한 작성자분에게 부채질하는거 밖에 더 되느냐는거죠.
    정말 마음같아선 그 옆집 사람이라는 사람집에 가서 무슨 짓이라도 하고 싶군요.
    고양이가 사람보다 사랑스럽고 중요하다는게 아니지 않습니까?
    고양이 아니라 사람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람이라면 처분받아야하지요.
    하물며 동물 때문에 사람이 피해를 본다면 그건 말할 건덕지도 없는것입니다.
    당장 먼지가 되도록 까야 할 사람은 따로 있다는 것이지,
    작성자가 나쁘다는게 아니잖아요.
    334 베오베의 캣맘사건을 보며. [새창] 2016-01-29 00:59:19 4 삭제
    그런 무개념사람 때문에 비난의 화살이 다른 사람들이나 고양이에게까지 쏟아지는게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9 00:49:57 4 삭제
    솔직히 걱정되는건,
    결국 피해자는 작성자와 고양이들이 될까봐 입니다.
    제가 고양이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개념 말아먹은, 한 미친 애묘가라거나 캣맘이라고 부르기도 싫은 그 한 인간 때문에,
    작성자와 먹이에 끌려온 고양이들이 마치 적이 된듯한 이 상황입니다.
    그 고통속에서, 당연히 사람이 먼저지요.
    스트레스가 오죽하면 그런 생각까지 하셨을까요?
    제가 장소만 안다면 지금 당장가서 그 옆집 사람 뚜드리고 싶은 정도입니다.
    마음 가라않히시고 그 무개념 퇴치할 궁리 같이 해보게요.
    그 무개념이 행동을 멈추지 않는 이상 작성자님 스트레스만 높아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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