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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의국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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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2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것. [새창]	2016-04-05 05:22:58	0	삭제
		15번은 외안됀데?
	361	동생 또라이썰 [새창]	2016-04-05 05:21:01	7	삭제
		하C... 마음속으로 3번 절규했네ㅠㅠ
	360	엉덩국 근황.jpg [새창]	2016-04-05 05:09:52	0	삭제
		인셉션... 꿈속일겁니다ㅋ.
	359	스압]시노자키 아이 양은 절대 노출만 매력 있는 처자가 아닙니다 [새창]	2016-04-05 05:03:30	0	삭제
		점 점 ...
	358	케팝 안예은이 어제 방송에서 색다른 이유로 주목을 받은 이유 [새창]	2016-03-28 16:59:08	6	삭제
		입고 있던 티에도 그런 뜻이 있었군요. 의식팔찌 차고 있는것 같아서 그것보고도 반가웠는데 티도 그랬구나. 안테나 캐스팅팀들을 무의식적으로 응원하고 있어서 그런지 왠지 더 뿌듯하네요. 음악도 음악이지만 반듯한 정신을 가지고 있으신거 같아서 더 응원하게 된 1인입니다. 안예은씨 화이팅입니다^^
	357	로또1등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지난주번호.jpg [새창]	2016-03-25 21:28:22	0	삭제
		이건 간다 정말 ㅋㅋㅋ.
	356	스압)왜 하필 이곳에 왜 하필 이옷을.jpg [새창]	2016-02-06 18:21:45	0	삭제
		드르륵 드르륵 드르륵 드르륵 흠칫......
	355	(스압주의)레전드 오브 웃대: 총장의 귀환 [새창]	2016-02-06 11:27:05	1	삭제
		스님... 성불하셨어......ㅠ.ㅠ
	354	여러분 주작러가 결국 글삭제에 탈퇴하고 튀었군요. [새창]	2016-02-02 00:39:28	27	삭제
		별별 생각이 다 듭니다. 분탕질하러 온건지, 아니면 정말 화딱지가 나서 분풀이를 하러 온건지...... 무튼 댓글달면서 감정 상하셨던 많은 분들, 마음 푸시고 좋은 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휴~~~
	353	베오베 켓만멘붕글 [새창]	2016-02-02 00:26:43	2	삭제
		제가 이글 올렸습니다. 의견을 묻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고통을 견디다 못해 이런 행동을 하였으니 의견의 일치,불일치를 떠나 책임감없이 먹이주는 행동 조심하자 이런 취지의 글도 아니고, 이건 마치 내가 다 줍아죽일테니 당신들 마음에 고통을 받아봐라란 식으로 협박을 하는것같아 마음이 불편해 글을 올렸습니다. 이사를 생각할 정도로 불편하고 고통스러웠다면 가장 빠른 해결 방법을 찾아야지 이건 아닌듯 합니다. 하다하다 정말 불편하면 극적인 방법으로 갈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이런 식으로 편가르기 만들어 놓고, 뻔히 글로서 고통을 전해줄수 있음을 알고도 반복적으로 약 운운하는건 비겁하다고 봅니다.
	352	베오베갔던 캣맘이야기 주작인듯....ㅋ.. [새창]	2016-02-02 00:12:46	2	삭제
		저도 그 글에 댓글 달았는데, 이건 마치 콜로세움 열어놓고 키득거리는 듯한 느낌이랄까? 일부러 즐기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여. 하...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겠네요.
	351	캣맘 사건으로 베오베 간글 이해 안되네요. [새창]	2016-02-01 23:17:18	2	삭제
		어쨋든 이렇게 커뮤니티에 예고글처럼 올라온 이상, 만약 약을 부리거나 살처분에 관한 행위를 작성자가 직접 할 경우 불이익이 발생할수 있고, 분명 본인 손으로 생명을 거두게 된다면 나중에 후회할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살생은 되도록 미루었으면 하는게 제 마음이었는데...... 고양이를 키우고 안키우고를 떠나, 살생에 대해 너무나 쉽게들 말씀하는것 같아서 그부분에 많이 놀라고 당황스러웠습니다. 하......
	350	캣맘 사건으로 베오베 간글 이해 안되네요. [새창]	2016-02-01 23:13:42	5	삭제
		가장 이해가 안되는 점은...... 1. 작성자가 가장 큰 피해자다. --> 거의 대부분 동의 2. 캣맘이 또라이다. --> 마찬가지로 대부분 동의 3. 민원을 넣던 고소를 하던 캣맘에게 ㅇㅅㅈ시전했으면 좋겠다. --> 많은 분들이 동의 여기까지는 대부분 동의 하시는데, 4. 어쨋든 작성자가 괴로우니 눈못뜬 새끼도 산에 버리고, 약타고 부동액 뿌릴 예정이다. --> 여기서 의견 갈림. 작성자가 이사를 고민할만큼 괴롭다는데, 결국 이사를 택한게 아니고 현재 집에서 사는 걸로 정한 모양입니다. 만약에 저 같으면 그 캣맘과 대화가 안통한다면, 일단 CCTV있다고 했으니 증거확보/녹취 등을 통해 구청은 물론이고 가능하다면 민사까지 진행할거고 (이사하지 않고 사는걸로 택했다면 일단 빠른 해결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 과정에서 그 캣맘이 먹이주는 행동을 멈출수도 있을것이며, 만약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같은 행동을 반복한다면, 정말정말 괴롭다면 예고한것처럼 약을 치던 무얼하던 그때 하면 될것같습니다.
	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22:38:46	1	삭제
		//마쎄라이트 님이 누구한테 '빠'라고 지칭할만큼 달토끼님 글이 극성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커뮤니티입니다. 옳고 그름을 명확하기 어려운 문제는 논리적으로 이야기하면 됩니다. 그렇게 '빠'나 '극성'이란 단어까지 들먹일만큼 님께서 현명해 보이진 않네요.
	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22:23:17	1	삭제
		바퀴벌레약 뿌린다고 동물보호법으로 벌금 때리진 않죠. 비교할 대상이 부적합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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