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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조선소의국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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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소의국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펌,혐오)투신 자살 현장에 갔을때 [새창] 2013-04-29 17:40:38 5 삭제
    저도 과거에 군복무를 의경지원하여 관할구역의 자살현장이나 인근산업도로의 사고현장등에서 죽음을 많이 목격했습니다. 평소 성격이 활발하다가도 종종 우울해지는 성격이기에 심각한 고민도 많이 할때였습니다.
    그런 와중에 사고현장에서 보고 느낀점이 많아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차라리 돌아가신분의 사체를 본다면 숙연하고 무거운 분위기만 들고맙니다.
    한데 교통사고 현장에서,
    말로 설명해드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돌아가시기 직전의 분들도 많이 뵙니다.
    살려달라고 애원하시고 고통스러워하시지만 어쩔수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생명이 사그라들기 직전의 눈빛은 한없이 가녀리고 반대로 강렬한 의지를 뿜습니다.
    그눈빛을 본후로는 저도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한생명이 꺼져갈때 단지 그 생명만 꺼져가는게 아니라,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의 희망도 조금씩 꺼져간다는걸 잊지말아야합니다.
    4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4-29 17:40:38 72 삭제
    저도 과거에 군복무를 의경지원하여 관할구역의 자살현장이나 인근산업도로의 사고현장등에서 죽음을 많이 목격했습니다. 평소 성격이 활발하다가도 종종 우울해지는 성격이기에 심각한 고민도 많이 할때였습니다.
    그런 와중에 사고현장에서 보고 느낀점이 많아 감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차라리 돌아가신분의 사체를 본다면 숙연하고 무거운 분위기만 들고맙니다.
    한데 교통사고 현장에서,
    말로 설명해드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돌아가시기 직전의 분들도 많이 뵙니다.
    살려달라고 애원하시고 고통스러워하시지만 어쩔수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생명이 사그라들기 직전의 눈빛은 한없이 가녀리고 반대로 강렬한 의지를 뿜습니다.
    그눈빛을 본후로는 저도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한생명이 꺼져갈때 단지 그 생명만 꺼져가는게 아니라,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의 희망도 조금씩 꺼져간다는걸 잊지말아야합니다.
    45 김연아, 세계선수권 우승 상금 전액 유니세프에 기부 [새창] 2013-04-29 16:25:23 0 삭제
    외모, 실력 이런거 다 빼고도 점점 존경받을 행동만 하시는 여느님.......ㅜ.ㅜ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44 김연아, 세계선수권 우승 상금 전액 유니세프에 기부 [새창] 2013-04-29 16:25:23 8 삭제
    외모, 실력 이런거 다 빼고도 점점 존경받을 행동만 하시는 여느님.......ㅜ.ㅜ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42 네이버의 어느 존경스러운 지식인님.ㅋㅋ.JPG [새창] 2013-04-28 23:25:26 0 삭제
    추천수보다 놀란건 조회수......;;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28 13:20:26 0 삭제
    1
    그게 중요하죠.
    39 고민이 많은 30대, 40대에게 초코우유를 드립니다. [새창] 2013-04-28 13:19:39 0 삭제
    37 뱀띠 총각.
    일요일이라 더 괴로워요......ㅠ.ㅠ
    38 고민이 많은 30대, 40대에게 초코우유를 드립니다. [새창] 2013-04-28 13:19:39 0 삭제
    37 뱀띠 총각.
    일요일이라 더 괴로워요......ㅠ.ㅠ
    37 남자들은 여자볼때 [새창] 2013-04-28 13:13:27 3 삭제
    발정난 상태의 남자들은 거의 짐승에 가깝죠.
    그런 짐승들 그리 흔치 않습니다.
    그리고 여자를 볼때 특정부위만 보는건 그렇게 느껴서일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 웃긴 이야기 하나 하자면,
    제가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데 눈을 마주보며 계속 이야기하자 그 여자분이 "저한테 불만 있으세요?",
    눈만 마주치기 뭐해서 살짝씩 시선을 돌리자 "제 말이 말같지 않으세여?",
    눈을 직접 마주치기 애매해서 약간 아래 입술과 턱 정도를 바라보며 이야기하면
    "지금 어딜 보시는거에요?",
    이런식입니다.
    정말 짐승같은 남자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은 정상인이 많습니다.
    받아들이는 분의 심리상태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저는 처음 만나는분들과 눈도 잘 마주치지 못합니다.
    37살 뱀띠 총각...... 또르르...ㅠ.ㅠ
    36 돈순이(젓소) 하늘나라로 떠난지 10년......녀석을 기억하며 [새창] 2013-04-28 12:42:35 1 삭제
    아이고 우울한 마음에 막 두서없이 올린 글인데 이렇게 추천이......
    제가 시골에 살아왔던터라 단순히 집에서 기르는 가축의 의미보다는 한마리 한마리 애정을 두고 키워온 기억이 많습니다.
    특히나 젓소 돈순이를 글로 쓴건 아마도 사람과 가장 유사한 특징이 많다고 느껴서인것 같습니다.
    소의 경우 일단은 금방 덩치가 커버리기 때문에 반려동물로 생각하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
    아마 시골에서 자란 분들이라면 목줄을 잡고 소 여물 먹이던 경험이 있으신 분들 꽤 될겁니다.
    그런분들은 아마 제 마음 아실듯합니다.
    사람과 직접적으로 인간의 언어로 대화를 못할뿐이지,
    소들도 감정기복이 있고 좋고싫음에 대한 표현이 분명 있지요.
    사람뿐 아니라 어느 것하나 소중하지 않은 생명이 없다는 생각을 하며......
    어떻게 마무리를......
    ASKY......ㅠ.ㅠ
    35 [익명]모태솔로 30년째, 깨달은게 있는데..-_-; [새창] 2013-04-28 12:24:09 1 삭제
    월드컵때 마지막 커플이란걸 해보고......
    아 2002년 월드컵 말하는거임.
    올해 37......
    또르르......ㅠ.ㅠ
    34 헐 충격..저만 이런거 아니죠??? [새창] 2013-04-28 07:28:46 0 삭제
    저도 예전에 응꼬털이 나길래 투명테잎으로 무식하게 제모했었죠.정말 고통스럽습니다.그이후 2,3주에 한번씩 방문걸어 잠그고 쪽집게로 뽑고있습니다.ㅠㅠ
    33 직딩이 본 오늘자 무한도전 [새창] 2013-04-28 02:02:28 5 삭제
    무도빠는 아니지만 진짜 이번편은 레전드가 될거같습니다.역시 명불허전 김태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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