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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02:04:05	0	삭제
		불나방은 자신이 탈것을 알고서 불속으로 가는걸까요 아니면 일렁이는 불꽃이 아름다워 그 불꽃을 목숨바쳐 사랑하기에 뛰어드는걸까요. 어느쪽이던 사랑은 아름답고 깊을수록 향은 진해지는 법이지요. 그것이 둘의 사랑이 결실을 맺던 .. 아니면 뼈아픈 이별속에 한층 성장하는 아름다운 당신이던.. 마음가는곳으로 가도록하세요. 누가 뭐라던 당신의 사랑이잖아요. 마음에 거짓말 하지말아요. 수없이 고민하고 아파하며 사랑하세요^^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1 01:58:15	0	삭제
		^^화내지 말아요 좋은일 찾아올거에요
	576	19)고추..떡..방아.. [새창]	2015-03-20 13:06:43	0	삭제
		오늘 오후 12시22분에 어 그러고보니 콩
	575	19)고추..떡..방아.. [새창]	2015-03-20 13:05:46	0	삭제
		이게왜 뒷북입니까!!!제가 방금 찍어올린건데!!!!
	574	19)고추..떡..방아.. [새창]	2015-03-20 12:32:59	0	삭제
		저..저는.. 그냥 알바생인데요..(황급히 타로카드로 고스돕을 치며)
	573	19)고추..떡..방아.. [새창]	2015-03-20 12:28:15	3	삭제
		조회수를 보니 이사람들 기대하고 들어왔다가 추천수를 보니 화나서 나가고있어 다만 착해서 반대는 안주는것같아
	572	19)고추..떡..방아.. [새창]	2015-03-20 12:25:36	0	삭제
		조ㅣ송합니다 제가 현실생활 어떻게 하냐는 그놈이지만 아직 무리없습니다..-_-
	571	수녀덩크 [새창]	2015-03-19 01:59:27	21	삭제
		놓치지 않아 바로 극락이야!!!!
	570	역대급 개이득 [새창]	2015-03-19 01:55:09	0	삭제
		대박
	569	[익명]난 가슴떨리고 두근두근 거리는것보단 [새창]	2015-03-19 01:51:35	0	삭제
		마음이 편하고 하루의 노곤함이 다풀린다는건 왠지 오래된 친구가 수고했다 라고 말하는 느낌이네요 ^^ 주위에 찾아보세요 작은듯 큰인연이 당신을 맞이 할지도 모르겠네요
	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9 01:48:03	2	삭제
		의외로 저는 추천합니다. 렌선이지만 그것또한 인연이고 그렇게 사람을 알아가는법도 있으며 그속에서 배울점또한 많고 인연이란 언제 어떻게 이어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생판 얼굴도 모르던 부산처자가 인터넷 방송만보고 서울로 올라와 둘이 인생의 동반자가 된것또한 인연일진데 당신에게도 그러한 아름답고 소중한 인연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찾아올지 모르니까요. 하지만 마음을 너무 풀진 마시고 가시기 전에 자신만의 주의할점을 만드셔서 가시면 될것 같습니다. 덧붙여서 나와는 다른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알아간다는것만큼 견문을 넓히고 가슴뛰는 일도 없을것입니다^^ 가시게되면 많은것을 보고듣고 배우고 또 소중한 추억 남기고 오셨으면 좋겠네요.
	567	[익명]헤어지고 나서 연락했어요 [새창]	2015-03-19 01:42:44	0	삭제
		아직도 당신은 그사람을 꼭 쥐고 있다면 한번은 그손을 놔보세요. 당신의 품이 그립고 원한다면 당신이 쥐지 않아도 당신을 눈에 담을것입니다. 이제그만 그 손을 놔주세요. 그 아픔을 견뎌내고 다시한번 성장한다면 더멋진 인연이 당신을 꼭 쥘지도 모르니까요. 그땐 꼭 쥔손 놓지 마세요.
	5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9 01:38:29	0	삭제
		만약에 제추측건데 당신은 지금 부모님에게도 또는 가장 가까운사람 그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못할 정도로 위험하고 외롭고 아무도 주변에 없다고 생각하며 당신이 사라져도 세상은 변하지 않고 그대로 흘러갈것이다 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것은 큰 오산입니다. 당신이 만들어놓은 담안에서 쓸쓸해지지 마세요. 당신의 생각보다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주변에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제발 그 담을 무너트리고 당신이 바라보는 시선을 한걸음만 물러서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565	[익명]헤어진 이유에 따라서 재회가 가능한가요 [새창]	2015-03-19 01:35:02	0	삭제
		다시 만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결코 쉽지 않습니다. 당신이 알던 그녀가 과연 다시만났을때 그녀일까요. 시간이 지난 그녀또한 그녀일진데 당신이 기억했던 그녀가 아닐진데.. 슬프지만 이참에 이별을 배워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것같습니다. 만약에 다시 이어지게 된다면 어쩌면 많은것을 포기 해야할수도 있습니다. 신중히 선택하고 정 마음을 못이기겠다면 용기를 가지고 말씀해보시기 바랍니다.
	5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9 01:30:57	2	삭제
		살다가 늙으면 저절로 자살이 됩니다 당신이 싫어도 가게되니 기다려주세요. 그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힘들어도 다시한번 자신을 사랑하며 믿고 살아가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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