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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족깐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8 [익명]남자가고백했을때 이유물어보면 [새창] 2016-01-31 11:22:27 3 삭제
    남자로서 말씀드려보면 이유 없는게 제일 좋은거 같음 그냥 좋은거니까 ㅋㅋ!
    937 [익명]헤어진 전 여친 곧 만납니다..헤어진분들 조언.. [새창] 2016-01-31 11:21:10 0 삭제
    저도 조심히 걱정해봅니다. 결과가 어떻던 작성자님 마음 안아프시길
    936 그냥 물흘러가는대로 살고있는게 고민입니다 [새창] 2016-01-31 11:19:59 1 삭제
    저랑 또래네요. 저도 이런일저런일 많이 해보고 마찬가지로 자격증 공부하면서 일3~4개 병행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고민하는하는게 마음 한켠으로 위로가 되면서도 모두 힘들구나 하는 생각에 답답함이 몰려오기도 하네요.

    이일 저일 하고다니다보니 아직 현장기술직쪽은 젊은 사람들이 많이 없더라구요. 단지 돈이 안돌아서 그렇지 사람은 많이 모자른 모양입니다. 저또한 그쪽 전공에 그쪽 공부하고있긴한데. 혹시 도움될까 댓글 달아봅니다.
    9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1 11:15:30 0 삭제
    만약 정 길이 안보이신다면 차선책으로 국비지원으로 자격증공부라도 하시면서 숨고르기 하는것도 한방법입니다. 자격증이있으면 그래도 선택의 폭은 넓어지니까요. 알바+자격증공부 이런식으로 하시면서 때를 기다리는것도 한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조급해하며 마음을 몰지말고 길이 안보일땐 잠시 한발빼서 생각에 여유를 두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934 [익명]헤어지고 당분간 연애할 생각이 없는데 [새창] 2016-01-31 11:08:09 0 삭제
    뭔가에 몰두하면 그 몰두가 끝났을때 밀려오는 허탈감
    다른 사람을 만나면 그사람의 그림자가 밀려들어 오는 허탈감..

    결국 그사람의 기억을 지우고 힘들고 슬프고 아파하기 보단 그과정을 거쳐서 무덤덤해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9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1 11:05:00 0 삭제
    더써보자면 이쁘고 섹시하고 그런건 결혼생활에 많이 중요하진 않더군요 서로간에 성격상성 배려 이런들을 많이 보는것같습니다.
    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1 11:02:48 0 삭제
    억울한것보단 경험을 쌓으면 실수를 덜하게 되고 상대를 배려해줄수있는 노하우가 쌓입니다.

    잘 모르시겠다면 대충 비교를 하자면 내가 다시 기억을 가지고 태어나면 더잘할수 있다와 같달까요?

    경험을 하고 결혼하는것과 하지 않고 결혼하는것에 억울하고 나쁘고 좋다기 보단 같이 살며 서로간에 배려할수있는 마음을 갖춤과 서로간의 상처도 줄이고 좀더 탄력적이고 유연한 생활을 할수있다는 정도같네요
    931 심심한날~ 친구가 필요한날~ [새창] 2016-01-31 10:56:58 0 삭제
    나는나는 친구를 만들죠~
    930 솔찍히 부모님이랑 같이 거주하시는분들 [새창] 2016-01-31 10:55:29 0 삭제
    뭐 사실 웃자고 쓴글이고 막줄에 그냥 핫 하고 웃고 가시라는 바람에 쓴글이긴 한데.

    님이 하는말을 듣고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부모님이랑은 서로 환장하게 사이도 좋고, 아침 6시부터 밤10시까지 한달에 일터를 3~4 군대다니면서 틈틈히 자신에게 투자(공부)하면서 살아도 피곤에 찌들고 빚으로 돈나가고나면 돈이 하나도 없네요. 괜히 투정부리는가 싶기도 하고 뜬금 많은걸 느끼고 갑니다.
    929 솔찍히 부모님이랑 같이 거주하시는분들 [새창] 2016-01-31 10:48:33 0 삭제
    네.. 꾸벅.. ..
    928 솔찍히 부모님이랑 같이 거주하시는분들 [새창] 2016-01-31 10:45:47 1 삭제
    막줄에 ㅂㄹ을 탁치는 사람은 안나타나고 나만 고심하게 만드는 뻘글이 되는구나
    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0 19:06:57 0 삭제
    근데 생각해보면 교살하면서 흘린 타액이랑 분비물때문에 범인2가 범행하러 들어오면 이미 이상한낌새를 차리고 사태파악부터 했을듯. 냄새가 심하게 날테니
    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0 19:05:53 0 삭제
    저도 그생각했는데 ㅋㅋ
    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0 19:05:09 0 삭제
    교살하고 어느시간 간격으로 칼로 찔럿는지도 알아야할듯
    9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0 19:04:39 0 삭제
    근데 교살하고 어느정도 시간있다가 칼뽑으면 피도 많이 안나옴 응고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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