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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족깐족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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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족깐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3 답답해서 당연하게 생각하는분들께 드리는 개인적인 말입니다. [새창] 2016-01-31 17:19:16 0 삭제
    언제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있습니다.

    가령 사회생활에서 선배라던가 상사들중엔 아랫사람은 당연히 내말을 들어야한다. 라던가 시키는건 뭐든지 당연히 해야한다 라던가.

    모든건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그 당연하게 생각하는것들이 때때로 틀릴수 있기 마련입니다.

    제글의 뜻은 결국 나와다르다고해서 그 다름을 매도하지 않았으면 해서 입니다.

    이곳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곳이고 그속에 나와 다름은 수도없이 많습니다.

    자신과 다른 사람이라 이런사람은 짜증나고 싫다. 라는말을 게시할시에 그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그글을 보고 어떤 감정을 느끼리라 생각하십니까.

    죄를지은것도 아니고 그저 다르다는 이유하나로 한번도 본적없는 사람에게 그런사람 별로야 라는 말을 듣는다면 그사람의 마음은 누가 지켜줍니까
    952 답답해서 당연하게 생각하는분들께 드리는 개인적인 말입니다. [새창] 2016-01-31 17:12:29 0 삭제
    말씀드린대로 제생각이고 그래라 가 아니라 바램 입니다. 댓글다신분처럼 생각하시는분이 있다는걸 저또한 압니다. 안다고 해서 제말대로 해라가 아닌 이런 경우 이런상황을 봐왔으니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면 이런 경우가 있다더라 이런이야기 였습니다.
    951 게임 적당히 하세요 [새창] 2016-01-31 15:43:09 1 삭제
    ㄴㄴㅇㅊㅊ(전 ㅌㅇㅌ..직워...ㅠㅠ)
    9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1 12:42:11 38 삭제
    저끝에서 달려오면서 이야아아아아아아아 펑 하고 발로차고 다음칸으로 그대로 튀고싶어짐ㅋㅋㅋ
    9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1 12:39:38 1 삭제
    아니 왜 같이 눕는건데 ㅋㅋㅋㅋㅋㅋ

    어디 데리고 가야하는거 아냐?ㅋㅋㅋㅋ
    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1 12:32:30 0 삭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것은 다른사람들과의 관계에서 크게 도움되질 못하는걸 많이 봐왔습니다.

    나와 다름을 조금은 마음에서 열어두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것이 좋을거같아요.

    작성자님껜 당연한데 반대입장사람들은 상처받고 작성자님을 떠나죠.

    예를 들면 얼마전 불상파괴 하신분도 나와 다른것은 용납할수없기에 그런 선택을 한것입니다.

    당연한것은 뭐.. 수학공식같은거빼곤 사람과 사람사이에선 좋지 않은것같습니다.
    947 [익명]둘째 가졌어요..... [새창] 2016-01-31 12:28:30 0 삭제
    그리고 우울증 상담센터도 꼭 시간내서 들러보시는걸 권유합니다.
    946 [익명]둘째 가졌어요..... [새창] 2016-01-31 12:24:34 0 삭제
    우울증 이신거같은데요.. 몸과 마음이 힘들수록 남편..같은분이 곁에 있어주는게 가장좋을거라 생각하지만 형편상안된다면 부모님과 함께계시는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9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1 12:17:36 0 삭제
    그건 사람마다 오는 그사람의 본질적인 것이기도 한데 보통 경험한만큼 그에따른 행동이 달라지는경우를 많이 봐왔습니다.

    반대로 경험없는 상대는 작은것 하나에도 실망과 감동을 많이 하게 되죠. 서로 상대적으로 생각하면 분명 이론상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만나게 되는 여성에 대해선 만나본 사람이 알아가는거고 자신이 안목을 믿는수 밖에 없지요.

    넷상에서 해드릴수 있는 말에는 한계가 있고 이정도가 제가 해드릴수 있는 조언이네요.

    작성자님이 말하는것또한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이 많아도 아이같은분도 계시고 어려도 철들고 참된 사람이 있는것이죠...ㅎ
    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1 12:11:47 0 삭제
    어느 한쪽의 사랑하는 마음이 크고 작음에서 오는것과. 연인간에 잠자리에서 오는 본능적인 원초적 욕구에서 오는 것이 겹쳐서 감정에 제동을 거는것같네요. 사실 제일 좋은건 애초에 서로 성향이 맞아 서로 원하는 잠자리 를 갖는게 가장좋은데 말이죠,

    작성자님 참으시는건 작성자님의 마음과 본능에 제동을 거는건데 그게 계속 쌓이면 결국 파탄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만나는 여성분을 진심어린 마음으로 설득하는게 가장 좋겠지만..

    남자가 잠자리를 원함에는 그사람에 대한 사랑이 밑바탕이 되는건데 혹시 상대가 날 이러려고 만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할까봐 이중으로 고민하고 솔찍한 몸의 반응에 제동을 걸게되는...

    상황이 복잡해서 뭐라 말씀을 더드릴순 없지만 그래도 좋은일이 많이 생기길 기도할게요
    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1 12:04:46 1 삭제
    그 질문 받는 사람이 이성과 교류가 많던 사람이면 괜찮지만 대부분 이성과 교류 없는분은 많은 고민을 하게 하는 질문이 될수 있을것같다 생각해요
    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1 12:02:11 0 삭제
    전 경험많은쪽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이런저런일도 많이 겪어봤을테고 저를 어떻게 배려할지 그 경험에서 우러나온다 생각합니다.

    살다보면 서로 상처받을일에도 경험에 따라 행동하는게 다르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줄수도 있지요.

    경험많은게 저는 장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941 [익명]ㅠㅠ술먹고 이웃사람들에게..이사갈까요 [새창] 2016-01-31 11:55:47 0 삭제
    음.. 민폐끼쳐 죄송하다고 음료수 하나씩 돌려보시는것도..?

    같은 역사가 반복되지 않게 하신다면야.. 이사가실것까진... ㅠㅠ
    940 [익명]무기력 [새창] 2016-01-31 11:53:26 0 삭제
    뭐라고 위로하면 작성자님이 풀릴까 생각해도 딱히 떠오르지 않네요..

    잠깐 물러서서 일단 있는그대로 세상을 바라보며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근차근 할수있는일부터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1 11:38:30 0 삭제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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