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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족깐족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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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족깐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8 남편을 혼자 마트에 보내면 [새창] 2016-06-07 15:51:39 120 삭제
    잠깐 떨어져있는 그 순간마저도 당신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1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14:59:05 0 삭제
    아 어쩐지 나 남잔데 잠조금만 잘걸 아오
    1746 13일만에 찾은 아이패드 [새창] 2016-06-07 14:42:23 0 삭제
    널 사랑하고 있어.

    이제 그만 널 향해 뛰고있는 내 마음도 찾아줄래?
    1745 옷을 벗기려는데 나쁜사람이 된듯하다.jpg [새창] 2016-06-07 11:15:29 0 삭제
    너와 함께하는 동안 너에대해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 단 1초라도
    1744 갓타크래프트 근황.gif [새창] 2016-06-06 23:07:58 9 삭제
    그대의 그런 열정에 내마음의 두터운 옷이 한꺼풀 더 벗겨져..♥
    1743 지금 공부하는 대학생들 상황.real [새창] 2016-06-06 19:04:18 28 삭제
    이거 원래 자막이 저쪽이 불이나서 구경가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내집이었어요 였나 였을걸요..
    1742 달달한 상황극 [새창] 2016-06-06 17:26:45 0 삭제
    나도 네가 좋아 조청아.

    너를 나로 물들이고 싶어.

    달콤하게.
    1741 섹스하고 싶다. [새창] 2016-06-06 17:20:16 15 삭제
    그대 꼭 끌어안고 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온마음 담아 말해주고 싶어.

    "사랑해"
    1740 엌ㅋㅋㅋㅋㅋ 공포영환줄알고 엄마랑 아가씨 보고옴 [새창] 2016-06-06 17:17:47 0 삭제
    옆에앉아서 속으로 부처님 예수님 오만가지 다찾아뵘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39 주식을 팔았다 [새창] 2016-06-06 02:45:09 2 삭제
    주식을 향한 너의 열정과 투자는 날 너무 설래게해..

    너와 반대로하면 나에겐 가슴 설레는 일이 벌어지거든..♡
    1738 베오베행 티켓 씁니다 ㅠㅠ [새창] 2016-06-06 00:01:04 5 삭제
    청춘바쳐 나라지키러 가신다는 그대

    이 땅에 태어나 짊어진 의무를 다 하러 가신다는데

    내가 어찌 붙잡을 수 있을까

    보고싶은 마음 곱게 접어 나 그대 기다리리
    17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23:58:12 0 삭제
    왜 울어요?

    울지 말아요.

    우는것도 예쁘네.

    그치만 웃을때가 훨씬 예쁜걸?
    1736 편순이는 심심하다 [새창] 2016-06-05 23:56:32 0 삭제
    참으로 곱구나.

    너의 아름다움을 그 작은 스티커로 어찌 가리려느냐.
    1735 ??? : 앗...안돼...;; 거길 만지면 커져버린다구!.. gif [새창] 2016-06-05 23:53:44 32 삭제
    내 손길 하나에도 그렇게 반응해주는 니가 좋아.

    커진 너의 부피만큼 다가서는 내 마음도 자꾸만 커져.
    1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17:14:05 2 삭제
    작성자님이 쓰신 세계에서 장기밀매범들은 아주쉽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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