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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섭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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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5	[나눔완료] 바인딩 오브 아이작 나눔 발표입니다. [새창]	2013-11-16 17:05:42	0	삭제
		앜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244	▶◀[나눔][나눔예고]바인딩오브 아이작 나눔 [새창]	2013-11-16 12:20:39	0	삭제
		★ 참가할게요 다른나눔은 몰라도 아이작은 받고싶네요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01:08:44	0	삭제
		제 어릴적 애기를 해드릴까요 작성자분 ? 저는 어릴적에 갑자기 아팠던 가을이 있었어요 부모님은 흔한 감기에 걸린줄 아시고 감기약을 먹여봤지만 소용이 없었거든요 감기라면 이미 나았을 즈음 부모님꼐서는 감기가 아니라 심각한 병이란걸 알아 차리셨어요 그래서 병원에 가봤는데 병명은 커녕 왜 아픈지 조차 모르는거에요 더 큰병원, 여러 병원에 가봤지만 하는말이 항생재 였나 ? 그약을 먹으면 병이 호전되지만 면역력이 약해지고 평생 병원 생활을 해야한다고 하셨어요 . 그때 부모님의 마음이 상상이 되진 않지만 글로 표현하자면 처참 하셨겠죠, 저의 상태는 방에 누워 일어나지 못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결말 : 하지만 저는 지금 튼튼하게 나의 두 다리로 걷고 살아갈수 있답니다.하하) 그래서 저의 아버지는 그 약을 먹이면 살아도 사는게 아닌 삶을 주기보단 건강한 삶을 주시려고 노력하셨죠. 아버지가 선택하신 방법은 운동 이셨어요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시고 저에게 운동만 시키셨어요 움직이지도 못하던 제가 조금씩 힘을 찾고 또 혼자 움직이고 병도 호전되면서 지금 제가 글을 쓰고있네요 . 글쓴이분도 운동 거르지 마시고 건강을 잃더라도 상심하시지 마세요 다시 찾을수 있으니까요 화이팅입니다.
	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01:00:39	0	삭제
		누나분을 죽인다고 해서 나아지는건 무엇이며 우리가족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세요 . 나아지는것은 하나도 없다고 봅니다. 부모님들이 '누나가 없어서 행복하다 고맙다.' 라고 하실까요 ? 그리고 작성자 분은 어떤 미래가 생길까요. 작성자분 힘든 상황이지만 더 힘든 상황으로 치닫는 일은 없길 바랄게요
	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00:53:59	0	삭제
		작성자분 말대로 요즘엔 이상한사람들이 더 많은데 그 많은 이상한 사람들이 한 사이트에 모여있다는게 소름이죠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00:52:56	2	삭제
		제가 생각했을때는 좋은뜻은 없다고 봅니다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00:52:24	1	삭제
		엘리베이터에 cctv로 엘리베이터에서 밀치고 가방도 뺏은 영상은 확보 하셨구요 집에까지 찾아오신다면 집에 동영상을 녹화 하시고 들여보내시면 되실거 같네요 담당형사님께 도움을 요청하세요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00:49:38	0	삭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돈은 받으셨으니 사장분을 다시 뵐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런분이랑 더 연이 이어진다는게 더 힘드실거 같아요 그 분에 대한건 '똥은 더러워서 피한다.' 라는 생각으로 잊어버리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거에요.
	237	[익명]다른분들은 왜 사세요? 목표가 뭐에요? [새창]	2013-11-13 00:47:34	0	삭제
		1 이분은 삶의 낙이 오유이신가 봐요 오유를 12시 45분까지 하시는걸 봐서는 ㅎㅎ 저도 하루 마무리는 오유로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6	[익명]오그리토그리!!!하지만 난쿨내나는신식여성이니까ㅜㅜ [새창]	2013-11-13 00:43:29	0	삭제
		사람때문에 상처 받으셨으면 사람으로 풀어야겠죠 저는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나 절친들을 만나면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들이 확 풀리더라구요 살아온 시간이 적어서 일수도 있겠지만 작성자분도 친구나 가족이랑 시간을 보내보세요
	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00:37:52	1	삭제
		1호xx이라뇨,,, 질투가 나는건 당연지사 이지만 저와 같은 남자 입장에서는 '누구의 메세지를 지웠다' 보다는 나의 핸드폰에서 동의없이 무언가를 지웠다는것이 더 기분나쁠것 같아요 진심으로 사과한다면 웃으며 넘어갈거에요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00:35:47	0	삭제
		스스로를 아싸라고 언급하시는걸 보면 남들에게 선을 그어 놓으신거 아닌가요 ,, 리더쉽을 언급하기 전에 대인관계부터 개선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본문에 적으신 내용을 순화시켜서 조원들에게 말하시면 조원들도 수긍하실거 같아요 조원들이 말도안되는 ,주제와 동 떨어진 등의 의견을 냈다는것은 어느정도 회의는 진행 됬었구요 . 브레인 스토밍이라는 방식을 알려 드리고 싶네요. 브레인 스토밍 회의법은 어느 누구의 아이디어에도 토를 달지 않고 반박도 할수없으며 무시도 하지 않습니다. 그렇듯 아무리 의견을 들었을때 말도 안되더라도 여러사람들이 개선하고 갈고 닦으면 좋은 의견이 되기 마련이죠 복학생이셔서 주위에 친구분들도 많이 없으시고 날도 춥고 해서 힘드시겠지만 화이팅입니다.
	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3 00:31:02	0	삭제
		몰래 만나서 행복할까요 ? 헤어지라고 하시는 근본적인 이유를 해결하는게 우선이지만 깊은 내용을 몰라 뭐라고 해드릴 말이 없네요
	232	[익명]오그리토그리!!!하지만 난쿨내나는신식여성이니까ㅜㅜ [새창]	2013-11-13 00:30:05	0	삭제
		익명이니까 하고싶은말 다 하셔요 들어드릴게요
	231	[익명]다른분들은 왜 사세요? 목표가 뭐에요? [새창]	2013-11-13 00:28:55	0	삭제
		저도 많은 과제에 치이면서 요즘은 동아리에 빠져 사네요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시고 경험도 해보시면 길은 넓고도 많아요 희망을 잃지 마세요 물론 저도 나이가 많은건 아니지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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