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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통화는밖에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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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는밖에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4:19:04 1 삭제
    제가 이해력이 딸리는 것인지ㅠㅠ 검은 양복의 사내는 웃어도 멀쩡하네요??? 검은 양복은 악마의 첩인가요???
    374 10년만에 전화해서 욕하는 직장 전상사 ㅎㅎ [새창] 2016-09-02 10:08:08 0 삭제
    자는거야...?
    373 여자친구에게 '시끄럽다'라고 할 때엔 용기가 필요해.manhwa [새창] 2016-08-31 16:56:49 41 삭제
    많은 여자들이 슈퍼포자님의 말을 왜곡해서 받아들인다면 상대방이 남자라고해서 별반 다를 거 없을 것 같은데요, 슈퍼포자님의 화법에 혹시 오해의 소지가 있는게 아닌지 고민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372 와이프와 처제에게 방귀소리 들려준 이야기 [새창] 2016-08-31 11:28:53 1 삭제
    쟤 배탈난거 아닌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1 [下]웃긴대학주간답글Best! [16.8.22~16.8.28] [새창] 2016-08-29 12:34:43 2 삭제
    히히 토해쪙!!!! 힣ㅎ히ㅣ히ㅣ 츄릅츄릅ㅂ츄릅 할짝핥할ㅌ
    370 공무원 합격했습니다. [새창] 2016-08-28 14:45:56 0 삭제
    오이사치계...
    369 공무원 합격했습니다. [새창] 2016-08-28 13:22:44 1 삭제
    오오이차돈ㅋㅋㅋㅋㅋ 저도 전한길쌤 강의 들었습니다! 저도 곧 합격해서 따라갈게요 축하드려요!!!
    368 아기를 상자에 재우는 핀란드 부모들 [새창] 2016-08-28 11:52:20 0 삭제
    휴... 만약 내 아이가 태어났을 때 우리나라에서 저런 걸 준다? 저는 쉽게 믿고 쓰지 못할 것 같아요.. 군대내 식사나 저소득층 지원만 봐도 나라에서 해주는 것의 품질을 믿지 못하겠음
    367 본의 아니게 전파가 통하지 않는 곳에서 하루를 보냈어요. [새창] 2016-08-27 14:58:31 6 삭제


    366 오늘 새벽 디매에서 일어난 레전드 사건 [새창] 2016-08-27 00:21:07 19 삭제
    넓디 넓은 제 품에 안기십시오
    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14:17:23 5 삭제
    제가 남의 글을 평가하고 뭐 할만한 수준은 안되지만 항상 재밌게 보고있는 독자 입장에서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는데요, 이 분 글이 정말 대단한게, 우선 잡다한 수식어 없이 글이 가독성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정말 글이 술술 읽힙니다. 더불어 몰입도 상당히 잘 되는데요! 글을 읽는 게 아니라 진짜 눈 앞에 그 장면들이 그대로 보이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말 그대로 정말 영화를 보는 것 같습니다. 구체적이고 세세하고 긴 묘사가 아닌데도 그냥 장면 장면이 머릿 속에 보여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여튼 진짜 팬이에요ㅠㅠ 혹시 웰치스나 군만두 좋아하시는지.. 지하실 같은 곳 좋아하시는지...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13:59:21 16 삭제
    참, 아래 글러브님 댓글 보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몇 자 더 적습니다! 저는 독립할 때 데리고 나가는 조건 하에 모든 동거가족들 동의 얻고 데려온 거였어요!(이젠 아무도 조건따우 신경 안쓰는 것 같지만...) 일단 데려오면 좋아하게 되겠지? 하는 마음에 가족들 동의없이 동물을 들이면 가족들도 본인도 동물도 모두가 힘들어지게 됩니당ㅠ.ㅠ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12:27:33 87 삭제
    제 부모님도 처음 고양이를 데려왔을 때 독립할 때 무조건 데리고 나가야한다고 엄포를 놓으셨었죠ㅋㅋㅋ 말썽이라도 부리면 마당에 목줄해서 내놓을거라고 입버릇처럼 말씀하셨는데, 독립을 준비하고 있는 지금... 쟤 데려가면 분명 낯선 환경이라 스트레스 받을거다, 쟤는 이곳을 집을 생각하고 있다, 데려갈거면 쟤가 긁어놓은 쇼파 새로 사주고 가라, 쇼파 새로놓고 가기 전까진 못데리고 간다하십니다...... 얼마 전엔 아부지께서 술 드시고 들어오셔선 누워있는 고양이 데리고 아빠가 제일 좋지~ 아빠가 그렇게 좋아~? 아빠랑 계속 살고싶지~ 아빠가 간식도 주고~ 아빠가 최고지~? 하시는 거 그냥 못본척 해드렸습니다....ㅋㅋ...
    362 회사 경비아저씨가 자꾸 밖에서 차마시자고 합니다 ㅡㅡ [새창] 2016-08-25 23:54:45 26 삭제
    죄송하지만 오늘 오유하다가 본 중 가장 개소리이군요
    361 BGM/스압)딸이 잠든 사이 엄마가 한 일.jpg [새창] 2016-08-25 23:31:45 39 삭제
    음... 걱정하실 수는 있어도 마음 아파하실 것까진 없을 것 같아요..^.^ 아이 걱정하는 부모 마음은 다 같을테고, 본인 아이는 누구보다 본인이 잘 알테니까요~ 아이가 깊게 잠든다고 하니 백일사진 셔터소리랑은 조금 다른 문제일거에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햄맛삼양라면님같은 섬세한 부모님이 계셔서 아기는 행복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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