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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주는사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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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1	형 자러 간다. 베스트 보내놔라. [새창]	2015-07-05 23:23:17	7/6	삭제
		이건 그냥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오유 규칙도 아니고 그냥. 제 생각 정리한것 뿐입니다. 걱정됐습니다. 자게 보면서 사랑방이 바로 떠올랐고, 제가 생각한 친목 이상이었습니다. 닉네임 하나부르는데도 닉언죄라고 하고 닉네임을 불렀는데(이부분은 공지로 인해 이제 굳이 닉언죄라고는 안하는거 같습니다) 닉네임 거론하면서 글 주고받고, 댓글 주고받는거 보면서 이래도 되나 싶었습니다. 뻘글러? 환영합니다. 몇번이나 말씀드리지만 자게가 아재분들 유입되면서 활성화 되었고 그래서 오유에 긍정적인 면으로 자리잡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위에 경우를 보면서 한편으로 걱정한것도 사실입니다. 너무나도 노골적인 추천유도글들이 자게에서 베스트 올라오는거 보면서 이래도 되나 싶기도했습니다. 뻘글이 베스트가 되든 베오베가 가든 관심없습니다. 그건 추천하신분들의 몫이니깐요. 그걸 가지고 지적하려면 작성자가 아닌, 추천자를 지적하면됩니다. 그리고 그런글들이 계속해서 오유에 올라와서 보기 싫다고 하면 본인이 피하시면 되는 부분입니다. 다시한번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걱정되는 마음에 이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장 제가 느끼는 여론만 해도 자게 안에 여론과 자게에서 베스트,베오베에 가서 사람들에게 공론화되었을때의 여론이 180도 달랐습니다. 자게가 물론 오유 안에 속해있지만 자게가 오유는 아닌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게 안에서 지금 아무문제 없다고 느끼거나 생각하실수 있는 부분들이 공론화되면 문제가 될수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까지 글과 댓글을 남기는 이유는 어제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자게 안에서의 여론과 / 베스트, 베오베에 공론화되어서 사람들에게 공개되었을때의 여론이 180도 달라서 그렇습니다.
	450	형 자러 간다. 베스트 보내놔라. [새창]	2015-07-05 23:18:57	5/7	삭제
		이거 혹시 비아냥 거리는 글과 댓글 아닌가요..? https://archive.is/RrtSD 제가 저격글 올린이후에 수차례 이런 글과 댓글을 봤는데. 그래서 글 하나 썼는데 저한테 한게 아니라고 하셔서 그러려니.. 했습니다.. 근데.. 지금 자게에서 제가 뒷담화 거리라도 된냥.. 이런글들이 스쳐지나가듯이 보입니다. 제가 예민하게 반응하는거인지 모르겠는데. 그냥 제가 자게에 관심을 끄면 되는건가요?
	449	형 자러 간다. 베스트 보내놔라. [새창]	2015-07-05 23:15:42	9/6	삭제
		문제가 있으면 해결해서 좋은방향으로 이끌어 내는게 좋지 않을까요? 딴지 걸려고 하는것도 아니고 중간입장에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질문해서 물어보고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었습니다. 당장, 제가 쓴 글들만해도 자게에만 있을때랑 베스트,베오베에 올라갔을때랑 사람들 의견이 180도 바뀌어서요. 그러니까 뻘글러를 지적하는사람이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운영자님이 뻘글에 대해서 인정하신부분이고 왠만하면 상호 지적금지라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뻘글이 베스트에 와서 불편함을 느낀다면 그건 추천한사람들에게 따져야지 그 글을 쓴 작성자에게 잘못을 전가하는건 아니라는겁니다. 전 뻘글이 베스트 올라오든, 베오베 올라오든 별로 신경 안씁니다. 이게 왜 베스트야? 이게 왜 베오베야? 하는 바로 그 순간이 추천한 사람들 바보 만들기 때문이죠.
	448	형 자러 간다. 베스트 보내놔라. [새창]	2015-07-05 23:10:36	5/9	삭제
		(엌ㅋㅋㅋ 눈에익은 아이디네 추천) - > 조작 (앜ㅋㅋㅋㅋㅋ 이님 오랜만이네 추천) - > 조작 이부분을 비약으로 보신다면.. 다른분들 의견도 한번 듣고 싶습니다. 당장 저만해도 오유 활동하는 약쟁이 분들 다 아는데 이분들 본다고 추천을 하고보는것도 아니고.. 못보던 분 왔다고 추천을 하는것도 아니라서요..
	447	형 자러 간다. 베스트 보내놔라. [새창]	2015-07-05 23:09:17	6/8	삭제
		베스트에 의미를 부여할게 있나요 다른사람 열명이 추천해서 올라온건데. 그래서 베스트에 뻘글 많으면 베오베 보시면 되는거고.. 어짜피 진짜 정보를 담고있거나 쓸만한거나, 재밌는거나, 감동있는거 어지간한건 베오베로 올라오기 때문에.. 이런글 왜 올라와요? 이러면 추천한 10명한테 따지셔야죠.. 왜 작성자한테 뭐라고 하세요. 다만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그 추천하는 10명이 중요하겠죠.
	446	형 자러 간다. 베스트 보내놔라. [새창]	2015-07-05 23:07:59	7/9	삭제
		이런글이 왜 베스트에 올라와요? -> 추천 열개 받았으니까 올라가는거죠 이런글이 왜 베오베 올라와요? -> 추천 백개 받았으니까 올라가는거죠 근데 그 추천 열개가 맨날 주는사람들이고 백개가 맨날 주는사람들이면 조작이고 유도고 문제시 되는거 아닐까요? (엌ㅋㅋㅋ 눈에익은 아이디네 추천) - > 조작 (앜ㅋㅋㅋㅋㅋ 이님 오랜만이네 추천) - > 조작 전 이렇게 봅니다만..
	445	형 자러 간다. 베스트 보내놔라. [새창]	2015-07-05 23:03:10	31	삭제
		여기서 말하는 프로참견러, 프로진지러, 지적러, 불편러 이 단어들 의미를 좀 알 수 있을까요? 단어 자체가 비아냥 거리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고.. 그냥 다짜고짜 선빵때리는 댓글들로 보여서.. 무슨 의미인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444	만스지사랑 다시왔던데, 차단당했는데 대놓고 재가입, 여기 오유맞습니까? [새창]	2015-07-05 22:58:51	7	삭제
		마지막으로 정리하면서 한번 더 소름돋은거 자게에 혹시 몰라서 차단/ 만스지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놀랍게도 제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친목이 이뤄지는거 같습니다........ 어............. 이정도 관심이면... 평소에는 닉네임을 그냥 보고 반응하셨다는거 같아서...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search&table=freeboard&search_table_name=freeboard&keyfield=subject&keyword=%EC%B0%A8%EB%8B%A8&Submit=%EA%B2%80%EC%83%89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search&table=freeboard&search_table_name=freeboard&keyfield=subject&keyword=%EB%A7%8C%EC%8A%A4%EC%A7%80&Submit=%EA%B2%80%EC%83%89 허허...
	443	만스지사랑 다시왔던데, 차단당했는데 대놓고 재가입, 여기 오유맞습니까? [새창]	2015-07-05 19:53:31	4	삭제
		beatrice 이건 비단 님의 문제라고 하기가 그런게 오유에서 한쪽면만 보고 판단하는 마녀사냥식 재판이 너무나도 많았습니다. 여시유입과 분탕유입이 가능한 이유도 이때문이었습니다. 최근들어 중간입장에서 양쪽 의견을 모두 보려는 분들이 많아져서 그부분에 있어서는 오유가 햔층 발전하는거같아 개인적으로 바람직하게 보고있습니다. 뭐 살다보면 실수할수도 있는일 중 하나일뿐입니다. 마음의 상처를 안받았다면 거짓말이지만 그렇게 힘든정도는 아니었으니 근심 내려놓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다른분들이 이 이야기를 공론화 시켜주시고 의견에 공감해주시면서 이 부분으로 받은 스트레스나 감정소모는 두배이상으로 잘 풀어졌다고 말씀드립니다. 정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42	자게에 보이지않은 장벽이 느껴지네요. [새창]	2015-07-05 17:40:36	0	삭제
		댓글들감사드립니다. 찬찬히 다 읽어봤습니다. 자게에 뻘글 10개는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441	자게에 보이지않은 장벽이 느껴지네요. [새창]	2015-07-05 16:58:17	2	삭제
		다음 베스트나 베오베는 창작물로 사람들에게 웃음이나 감동이나 정보든 유익한 정보가 되는것으로 하겠습니다. 베오베가 둘 다 저격글이라.. 조금 유감스럽습니다.
	440	자게에 보이지않은 장벽이 느껴지네요. [새창]	2015-07-05 16:57:07	0	삭제
		예를들어 노골적인 추천유도에 관한건입니다. 생일이거나 입대 전역에는 이유불문하고 추천을 받습니다. 저는 딱히 이런글에 추천도비공도 한적없지만 오유에있는 불문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외 노골적인 추천유도는 추천유도로 비공감을 해왔고요. 근데 추천유도로 비공감 때리는걸 비꼬고 프로비꼼러 프로비공러 이러시니 제 입장에서는 저를 비꼬는걸로 봤습니다. 저격글에 제가 이부분에대해서 말한게있어서요. 저격하면서 감정을 빼고 저격했으면 거짓말입니다. 저도 사람이라 감정이 생기고 힘들기도해서요. 제 글을 보고 감정적인 부분에 불쾌함을 충분히 느끼실수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는 제 잘못이니 죄송하다는 말씀 마저드립니다.
	439	자게에 보이지않은 장벽이 느껴지네요. [새창]	2015-07-05 16:54:05	0	삭제
		추천수보고식겁해서 베금걸었어요 오유인생에 베오베 하나면 충분합니당.. 댓글들에 상처를 받으셨다면 제가 말씀드릴 부분이없지만.. 유감스럽게도 저는 댓글들 보면서 제 생각과 거의 같다는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자게에 크게 문제가 생기기전에 미리 말씀드리고 싶었다는점 남겨드립니다.
	438	자게에 보이지않은 장벽이 느껴지네요. [새창]	2015-07-05 16:52:06	1	삭제
		제가 만스지사랑님한테 처음에 말씀드릴때 지적하거나 잔소리을 하는게아니라 진짜 걱정되서그랬습니다. 사랑방처럼 어느 기점이후로 펑 하고 터져버릴거같아서 말이죠. 제가 생각했을땐 말씀드린대로 아재들 유입이후 자게의 전성기가 오면서 좋은 글들도 자주 보게되서 자게가 터지지않기를 바라는 마음이있었습니다.
	437	자게에 보이지않은 장벽이 느껴지네요. [새창]	2015-07-05 16:49:06	0	삭제
		작성자 2차해석 못한답니다. 아이큐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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