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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1	마지막으로 사과글 올리고 이만 가보겠습니다. [새창]	2015-07-07 02:15:05	1/4	삭제
		김멍청이 / 오히려 제 저격글이 베스트가서 많은분들에게 비공받고 욕먹게 만든거 같아 제가 더 죄송합니다.
	570	닉값. 자게 뻘글러. 자게쉴더라는 오해 [새창]	2015-07-07 02:12:36	0	삭제
		김멍청이 / 댓글로 사과말씀 드렸는데 못보신거 같아 여기에다가도 다시 말씀 올리겠습니다. 제가 생각한 쉴더 = 친목이라는 자의적 해석이 잘못되었습니다. 없는 일로 피해 입혀드려 죄송하고 앞으로 이런일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친목했다는 부분에 대해 제가 자의적으로 해석한 부분인만큼,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마저 드립니다.
	569	감동주는사람 이 하는 현재사과법. 해얄방법 [새창]	2015-07-07 02:11:23	0	삭제
		김멍청이 / 댓글로 사과말씀 드렸는데 못보신거 같아 여기에다가도 다시 말씀 올리겠습니다. 제가 생각한 쉴더 = 친목이라는 자의적 해석이 잘못되었습니다. 없는 일로 피해 입혀드려 죄송하고 앞으로 이런일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친목했다는 부분에 대해 제가 자의적으로 해석한 부분인만큼,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마저 드립니다.
	5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01:54:05	3/6	삭제
		오해하는 부분은 풀고 제가 잘못한 부분은 사과드리고 있는데 분탕이라고 하시니.. 유감스럽습니다.
	567	감동주는사랑님. 오늘 11시 59분 59초까지 정상적 사과글 요청합니다. [새창]	2015-07-07 01:53:21	0	삭제
		그 부분을 간과하고 자의적으로 추천과 환영댓글을 차단이후 가입자에게 환영하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생각못하고 자의적으로 일방적으로 해석한 부분에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566	아 졸려 죽겠다...내일 일 제대로 하기 힘들겠네... [새창]	2015-07-07 01:51:25	2	삭제
		네. 저는 이걸 뒷담화, 친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봤습니다.
	565	사과글입니다. [새창]	2015-07-07 01:49:48	1	삭제
		김멍청이님이 뒷담화했다는 것이 아니라 만스지사랑과 울트라세번간의 대화에서 이뤄진 부분을 말한것입니다.
	564	사과글입니다. [새창]	2015-07-07 01:49:32	1	삭제
		김멍청이 / 최근 글이 대부분 자게에 있어서 자게 뻘글러라고 자의적으로 판단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없는 공간에서 둘이서 뒷담화를 하는것을 말 그대로 뒷담화라고 판단했습니다.
	563	감동주는사랑님. 오늘 11시 59분 59초까지 정상적 사과글 요청합니다. [새창]	2015-07-07 01:47:17	1	삭제
		먼저, 만스지사랑 차단이후 재가입에 대해 추천과 댓글을 보고 환영글이라고 주장한 부분에 다른 부분이 있을수 있음을 새로 알게되었다는 점을 전해드립니다. 박제용 추천, 정황을 모르는 상황에서 쓸수 있는 댓글이라는 점은 제가 인지하고 있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이분들에게 일방적으로 제 주장을 펼쳤던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아울러 저격반박글에 망고바나나님의 의견을 올렸는데 그분이 본인이 주장하시기에 정황을 모른 상황에서 나온 댓글이기 때문에, 제가 이부분에 대해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환영햇다고 주장한 부분 역시 사과드리겠습니다. 제 댓글 546번에 사과드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댓글이 많아지는 만큼 일일히 짚으면서 답변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562	사과글입니다. [새창]	2015-07-07 01:43:44	1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912370&s_no=912370&kind=search&page=37&keyfield=name&keyword=%EB%A7%8C%EC%8A%A4%EC%A7%80%EC%82%AC%EB%9E%91 울트라세번 뒷담화(인신공격)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911242&s_no=911242&kind=search&page=37&keyfield=name&keyword=%EB%A7%8C%EC%8A%A4%EC%A7%80%EC%82%AC%EB%9E%91 비공감으로 뒷담화
	5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01:40:07	1	삭제
		울트라세번 - 만스지사랑 친목으로 봤습니다. 자게에서 일어난 일이라 자게에서 친목이 일어난것이라고 말한것입니다. 실제로 처음 저격글 이후에 계속해서 개인글에서 제 뒷담화를 하고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 친목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자게쉴더, 뻘글러가 저 두명이었다는것은 변명이 아닌 사실입니다. 말 자체가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부분이었던것 같습니다. 자게 쉴더,친목, 모두 만스지사랑 중심으로 이러난 일들에 대해 말씀드린것임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560	감동주는사람// 사랑방 운운한거도 사과 하시죠. [새창]	2015-07-07 01:39:22	2/4	삭제
		자게보면서 사랑방이 떠올랐고 - 만스지사랑과 그 쉴더글이 자게에 있어서 자게보면서라는 문장이 들어간것입니다. 추천유도글이 자게에서 베스트 올라가는거라면 자기가 베오베 간 글 다시 읽어보라고 유도하는글이라 추천유도라고 했습니다.
	559	사과글입니다. [새창]	2015-07-07 01:36:23	3/11	삭제
		울트라세번 - 만스지사랑 친목으로 봤습니다. 자게에서 일어난 일이라 자게에서 친목이 일어난것이라고 말한것입니다. 실제로 처음 저격글 이후에 계속해서 개인글에서 제 뒷담화를 하고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 친목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자게쉴더, 뻘글러가 저 두명이었다는것은 변명이 아닌 사실입니다. 말 자체가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부분이었던것 같습니다. 자게 쉴더,친목, 모두 만스지사랑 중심으로 이러난 일들에 대해 말씀드린것임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558	감동주는사랑님. 오늘 11시 59분 59초까지 정상적 사과글 요청합니다. [새창]	2015-07-07 01:32:11	0	삭제
		고소각 좁히려고 사진하고 실명 공개했다. 그 부분 이야기한것입니다. 제가 자의적으로 해석한 부분이 어디인가요.
	557	감동주는사랑님. 오늘 11시 59분 59초까지 정상적 사과글 요청합니다. [새창]	2015-07-07 01:29:48	0	삭제
		위에내용 사과글올렸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freeboard&no=970275&s_no=10493881&kind=member&page=2&member_kind=total&mn=625523 자의적 해석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쓰신글 풀었습니다. 전 본인이 직접 말하신 글을 풀어서 쓴것인데 명예 훼손은 어디서 느끼신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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