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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9	여자 홈트 맨몸 운동 루틴 좀 알려주실분..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7-08-09 02:24:24	1	삭제
		효율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저는 (런지 좌15 우15 + 와이드스쿼트 30) * 7세트 (크런치 25 + 레그레이즈 25) * 5~7세트 (컨디션에 따라...) (니 푸시업 10) * 7세트 - 워킹버피 20 * 15세트 이렇게 하고 있어요.
	778	품질+1 쿠폰 나눔해요 [새창]	2017-08-04 22:36:19	0	삭제
		에고 불금이라 다 놀러나가셨나 봐요 ㅠㅜ 저도 이만 꺼야해서... 주말 동안은 일이 있어 접속 못할 것 같지만 댓글은 틈틈이 확인하겠으니 필요하신 분 계시면 편하게 댓글 주세요~
	777	너무 급하게 빼려고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7-29 23:03:10	0	삭제
		요요가 반복될수록 더 힘들어지더라구요. 이번 다이어트가 내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다! 더 이상의 요요는 없다! 내 앞에는 오직 성공뿐이다! 난 이미 성공자다!(?)하는 마음으로 뚜벅뚜벅 걸어나가세요.ㅎㅎ
	776	너무 급하게 빼려고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7-29 23:00:52	0	삭제
		체질 자체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하고 계신 거군요. 정말 성공적인 다이어트하고 계시네요! 앞으로도 즐겁게 운동하시길!
	775	너무 급하게 빼려고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7-29 22:58:53	0	삭제
		와아 한달 후에 어떻게 변해계실지 저도 덩달아 두근두근하고 설레이네요!>.< 다게에 꼭 중간결과 및 후기글 적어주시기예요ㅎㅎ
	774	너무 급하게 빼려고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7-29 22:57:04	0	삭제
		나는 아닐 거라고 생각하다가도 어느 순간 와 있는 게 요요더라구요.ㅠㅠ 저도 극심한 요요를 겪고 거의 포기하고 살다가 다시 시작한지 이제 4개월차 되어가네요. 변한 점은 전에 다이어트할 때는 무조건 마른거!만 생각하다가 지금은 건강을 더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나이도 나이구요...ㅎㅎㅠ
	773	너무 급하게 빼려고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7-29 22:53:04	0	삭제
		처음부터 길게 보고 간다면 평생 유지할 수 있는 현실 가능한 식단으로 하게 되죠. 단기간, '딱 한달만에, 몇 주만에 목표체중까지 빼자' 이런 급한 마음으로 시작한다면 더더욱 극단적인 식단으로 가게 되고, 일상적인 식단으로 돌아왔을 때 요요에 직면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식단일기까지는 귀... 귀찮아서...'-';; 안 쓰고 있는데 대단하시네요! 꾸준한 노력이 빛을 발하실 거예요. 꼭이요!
	772	너무 급하게 빼려고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7-29 13:18:31	0	삭제
		멀고도 험한 길이기 때문에 느긋하게 마음먹고 해야죠ㅎㅎ 오래달리기를 할 때도 아무 생각 없이 들숨 날숨 하나둘 하나둘 이것만 생각하면서 달려야 완주할 수 있듯이요. 평생 관리해야 하는 건강인데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자구요. ^^
	771	너무 급하게 빼려고 하지 마세요 [새창]	2017-07-29 08:35:41	0	삭제
		힉;; 제 한달 감량보다 많으신대요?!
	770	2017/07/24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새창]	2017-07-27 23:11:55	0	삭제
		육아와 운동 같이 하시는 분들 참 대단하세요! 싸이클 30분이 가볍고 별거 아닌 것 같아도 꾸준히 하시면 심신 모두에 바람직한 변화를 가져올 겁니다. 화이팅!
	769	살처짐 예방할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새창]	2017-07-27 16:15:16	0	삭제
		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천...천...히... 한 달에 한 1-2kg씩 감량하시면 살처짐이 덜할 거예요! 전에 찾아보니까 급격히 살이 빠지면 피부 탄력이 못 따라와서 피부가 늘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렇게 늘어진 피부는 윗분들 말씀대로 수술밖에 답이 없다고;;;ㅠㅜ
	768	아이고 요새 살이 찌고 있어요 자기 다짐 하나 올릴게요! [새창]	2017-07-27 09:57:55	1	삭제
		남자친구분이 말도 참 예쁘게 하시고 자상하시네요. ^^ 읽으면서 왠지 저까지 흐뭇해지고 마음이 간질간질해지는 느낌... 맞아요. 정신적으로 힘든 것보다는 육체적으로 힘들어서 아무 생각도 안 나는 게 훨씬 편하더라구요. ㅎㅎㅎ 운동 열심히 하시고 오늘의 다짐 꼭 지키셔서 목표 달성 하시길 응원할게요!
	767	6개월 -10kg 감량 후기 [새창]	2017-07-25 22:09:38	2	삭제
		'나도 너처럼 돈 쳐바르면 다 뺄 수 있어' 라고 비난한다고요? 와 그넘들 말할 때 뇌필터 안거치고 척수에서 바로 나오는건가? 돈과 시간 들이고도 못빼는 사람 천지빼까린데... 그만큼의 노력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진 못할 망정 질투심에 막말 아무렇게나 하는 사람 많네요.ㅠㅜ 작성자님 정말 멋진 분이니 저런 넘들 신경쓰지 마시구 꿋꿋이 운동해나가시구 목표달성까지 화이팅입니다!
	7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21 16:29:19	0	삭제
		식사를 아침/점심/저녁 정해진 시간에 너무 배부르지 않게끔 정해진 양을 드시구요, 운동은 식후 1시간이 지나서 하시면 좋아요. 오전에 했다가 오후에 했다가 저녁에 했다가 이렇게 중구난방 식으로 하지 마시고 매일 정해진 시간에 운동을 하셔서 습관이 붙으면 아무 생각 없이도 그 시간만 되면 좀비처럼 준비해서 운동하게 되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체중을 매일매일 재지 마세요. 사실 3일 정도 변화 없는 건 지극히 일반적인 거예요. 일주일이나 한달 간격으로 재세요. 제일 좋은 건 집에 있는 체중계를 없애고 한 달이나 두 달에 한 번씩 보건소나 헬스장에서 인바디를 재 보는 거지요. 아무리 '난 체중에 그닥 스트레스 안 받는걸~' 하더라도 매일매일 재다보면 변화없는 몸무게에 스트레스 받고 다 포기해버리고 싶고 그렇더라구요. 그냥 아무생각 없이 매일매일 규칙적인 생활과 운동을 이어가다가 어느날 문득 인바디를 재 봤는데 어머나! 내 몸이?! 하는 것이 좋아요!
	765	모든 음식을 칼로리 계산해서 먹는거 강박인가요 [새창]	2017-07-21 01:08:36	0	삭제
		저는 칼로리 계산 안해요. 저울에다가 먹을꺼 무게 재서 백그램당 칼로리표랑 하나하나 대조해 봐야 하잖아요. 넘나 귀찮고 어려워요ㅠ 그리구 굽고 삶고 찌고 하는 조리법에 따라서도 달라질 거구요. 또 조리할때 넣는 소량의 양념들, 고춧가루 고추장 간장 소금 간마늘 같은 것도 계산해야 하는지... 생각하다보면 머리 어지러워져서 계산 따로 안하구요. 다이어트 전보다 2/3 정도 내에서 탄단지섬 골고루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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