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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9	택배회사 직원들이 만나는 동물들 [새창]	2022-04-04 12:39:51	0	삭제
		미국 택배가 늦어지는 이유?
	458	컴퓨터에 대해 알아보기 CPU 라인업 [새창]	2022-03-22 15:42:31	0	삭제
		메모메모!
	457	SSD 설명 [새창]	2022-03-17 10:08:18	0	삭제
		ssd메모!
	456	우리 탓이 맞는 것 같긴 하네요. [새창]	2022-03-11 11:28:26	1	삭제
		보수란 말씀 그들에겐 안 어울려요.... 어~ 느새 부터 보.수.는 안멋져~! 그들이 말하는 보수는 뭘까요? 저거 주머니에 들어오는 보수만 탐하는이들 아닌가요?
	455	손녀가 따라주는 맥주 [새창]	2022-03-09 15:56:18	27	삭제
		손녀가 저 귀엽고 앳된손으로 숟가락을 잡아 잔에 넣을때 순간..... 설마 폭탄주 말듯이 푹! 찍는건 아니지? 아닐거야... 그러면 안돼!! 했던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ㅠㅠ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3 16:38:04	0	삭제
		기대효과에 빠진것이 한가지 더 있다. 고용의 확대! 강사들을 배정하기위해서 여러명의 선생님이 필요하다. 그러면 많은 관련분야 전문 강사를 배치해야 한다. 예를들어 축구 강좌를 개설한다라고 했을때 엘리트 축구선수로 고등학교까지 축구만 한 선수가 프로구단에 못가고 아마추어리그 또는 그냥 다른일을 하며 생활고에 시달리거나 그나마 운이 좋은 사람들은 어느 학교에 코치로 활동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 경력을 살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축구강사로 기회를 줄 수 있게함과 더불어 아이들에게 더 많은 취미생활의 기회를 확대할 수 있게 한다.
	453	군대썰만화)목숨을 구해준 행보관 [새창]	2021-11-30 14:54:38	0	삭제
		나도 갑자기 썰이 하나 생각남 내 오른쪽 발목에는 양쪽으로 약 7센치 가량의 칼자국이 있음 제가 상병을 다는 1월1일 철원의 한파가 몰아치는 평화로운 휴일 오전 10시 4박5일 단체 포상이 걸린 대대 축구 리그가 한창이었드랬죠. 경기시작 10분 후 태클에 걸려 넘어졌는데, 발목이 오른쪽으로 120도정도? 돌아가면서 뚜두두두듁 하는 소리가 들리며 넘어졌드랬죠. 극심한 통증에 바로 대대 의무대를 찾았고, 군의관은 없고 의무병 아저씨들만 있었죠, 할 수 있는건 얼음찜질.... 전 소대원들은 축구 경기 또는 응원중이었고, 나는 홀로 소대에 누워 얼음찜질을 하는데, 너무도 눈물이 났음(뭔지 모를 서러움과 너무 극심한 통증) 그날 당직사관이 우리 소대장이었는데, 휴일이라 사단 의무대에 가도 군의관이 없을거 같은데 그래도 사단에 가서 사진이라도 찍어볼래? 라고 하심. 나는 당연히 그러겠다 했고, 1시간 후 바로 사단 의무대로 실려감. 당직 군의관(한의학 전공의) 일단 엑스레이 찍어봄. 판독결과 이거 그냥 비골(정강이 뼈 옆에 얇은뼈)에 금이 간것같다 함. 일단 반깁스 하고 자기는 한의학 전공이라 확실한건 아니라며 내일 정형외과 군의관 출근하면 다시 의견물어보자 함. 그렇게 좁고 냄새나는 사단 의무대에서 고통을 참으며 하룻밤을 보냄. 다음날 오전이 다 지날무렵 엑스레이 판독결과 나옴 비골 골절 같은데, 수술을 해야할수도 있다. 군 병원으로 가봐라 그래서 오후에 군 병원으로 수송. 군병원에서 한참을 기다린 끝에 다시 엑스레이 촬영 후 판독 (당시 군의관은 나랑 같은 대학의 의대 군의관이라 뭔가 믿음이 갔음.) 군의관 왈: 음... 비골 골절이다. 엑스레이상으로 어제 찍은것보다 뼈가 더 벌어져있다. 수술 해야한다. 난 수술 받기 무서웠음. 그러니 군의관이 원하면 외부 병원에서 수술 하고 올 수 있다. 병가를 최대 30일까지 쓸 수 있으니깐 소견서 써주겠다 부대에 제출 하라고 함. 그래서 소견서 받고 다시 사단으로 돌아온뒤, 하룻밤 더 보냄. 다음날 대대 배차 받아서 부대로 복귀한 후 중대장에게 보고. (당시 중대장 육사출신 엘리트로 육군대학 교수까지 하며 진급을 위해 전방으로 잠시 들른 엘리트 군인이었음.) 중: 군 병원에서 수술 받을 수 있는데 왜 나가서 수술 받으려고 하나? 나: 군 병원에서 나가서 수술 받아도 된다고 했습니다. 중: 군병원도 요즘 수술 잘하는데 굳이 자기비용까지 부담하면서 나가서 받을필요 있나? 나: 그래도 이왕이면 밖에가서 수술 받고 싶습니다. 중: 그럼 각서를 쓰게! 만약 수술 이후 부작용 생기면 본인 책임이다. 그렇게 각서를 쓰고 휴가도 20일밖에 안내줌. 집으로와서 사제병원에서 엑스레이찍고 진단 받았는데, 비골 골절은 개뿔 비골 골절 + 정강이뼈 바깥 끝조각이 날라가서 어디쳐박혔는지 찾을수도 없음. 원장님 왈: 이걸 비골골절이라 했다고? 군의관들이 이 뼈 없는걸 모를수가 없을텐데???? 의아해 하시며 뼈조각 찾아서 수술 함 지금은 잘 걸어 다님. 생각해보니 그때 부대에서 수술 받았으면 나는 정강이 뼈 한조각 없이 살아가는 사람이 되었을지도.....? 그런데 뭐? 군의관들도 이제는 수술을 잘해?!
	452	대륙 여사님들의 운전교대 [새창]	2021-10-26 17:49:30	0	삭제
		GTA실사판이라던데요? 가다가 f키 눌렀음
	451	우리나라 90년대 운전면허 시험ㄷㄷㄷ [새창]	2021-09-06 10:33:53	0	삭제
		TMI 내친구는 04년도에 수능보고 면허 필기시험만 4수 하던애 있었는데요 뭐, 지금은 부사관으로 부대에서 탱크 잘만 몰고 댕기다가 얼마 전 전역 지금은 모 유튜버 매니저로 차 잘 몰고 댕김
	450	딸과의 마지막 사진촬영 [새창]	2021-03-04 15:57:11	7	삭제
		저 소녀의 티셔츠에 적힌글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Everything will be OK. 희생이 헛되지않게 모두다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449	전라도가면 꼭 먹어봐야하는 음식 [새창]	2020-10-28 09:54:16	0	삭제
		전라도 음식!
	448	수도권 출퇴근 3대장 [새창]	2020-07-11 12:26:17	3	삭제
		이분 산에서 근무하시는듯?!
	447	드디어 급발진이 명백해 보이는 블랙박스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새창]	2020-06-17 11:19:38	0	삭제
		저도 항상 저런 상황 생기면 생각했던게 기어 중립넣고 자연적으로 속도 주는거 항상 생각했었는데,,,,, 수동 기어 넣었다가 엔진 브레이크 밟고 마지막에 중립으로 속도 줄이면 되겠네요
	446	대환장 파티중인 미국 [새창]	2020-04-27 17:55:40	1	삭제
		따지고보면 중국 큰그림인듯...??? 총 한발 안 쏘고 미국 5만명 죽여버림 세계 경제 초토화 시켜버림 전쟁 이상의 피해를 야기시킴
	445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759.GIF [새창]	2020-03-30 09:10:07	0	삭제
		포장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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