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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	삼천 만큼 사랑해.. [새창]	2019-06-28 10:24:40	1	삭제
		고이다 못해서 썩으신 분께서 이러심 곤란하지 말입니다. 이제 화장실에 한 번 들어가시고 귤을 까드시면 됩니다.
	127	방문수 330회 겨우 달성한 뉴비입니다.^^;; [새창]	2019-06-25 17:52:39	0	삭제
		고인물이 자동 로그인 안쓰고 뉴비 행세를 하시다니!!!
	126	이제 저도 뉴비는 벗어난건가요?? [새창]	2019-06-20 14:11:59	0	삭제
		뉴비라서 콩의 가호를 받은 줄 몰랐네요. 콩콩
	125	이제 저도 뉴비는 벗어난건가요?? [새창]	2019-06-20 14:11:47	0	삭제
		뉴비라서 콩의 가호를 받은 줄 몰랐네요. 콩콩
	124	2065년까지 세계인구순위 [새창]	2019-06-14 23:03:35	0	삭제
		북한과 통일 된디면 울나라도 인구 일억은 앞으로 가능할텐데 그럼 내수도 튼튼해지고 미국 중국 왜국놈따위 눈치 안봐도 되고 어여 그런 세상이 오면 좋겠네용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6-02 14:23:55	0	삭제
		현 우리나라 사정으로 집이 재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굉장히 크죠. 그래서 집값 하락 = 내 자산(재산)의 감소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그래서 집값 하락을 정부에서 유도하면 나라에서 내 재산을 깍아먹는다??이런 느낌을 받는거죠. 또한 실 거주의 목적이라도 자기돈 다 주고 집을 산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거라고 본다면 대출이자를 나중에 집값 상승분 일부분으로 보전한다는 개념이 강합니다. 또한 집으로 한탕 해드신 분들이 주변에 많기에 상대적 박탈감에 나만 손해보는 느낌이죠. 딱 집 한채 갖고 계시면서 쭈욱 사시는 분들은 집값이 오르던 내리던 별 감흥이 없으시더라구요.
	122	착한 우리형 [새창]	2019-03-27 16:56:27	9	삭제
		형아가 손이 없어 ㅠㅠ 그래도 동생 챙기네요 꼭 꽃길만 걸으렴
	121	13학번 후기 [새창]	2019-03-27 16:22:59	24	삭제
		플로터라하면 건축과?? 토목과?? 이정도일듯한데 기계과에서 그리 큰걸 쓰지는 않을거고 96인 나는 조용히 있어야겠다 나도 그쪽으로 학교다녀서 좀 빡세긴했어도 저런 똥군기는 없었는데 요즘이 더 심한거 같네요
	120	배그 중옵 정도 생각하고 견적짜봤는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8-26 08:05:05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파워쪽을 조금 더 신경써야하겠네요.
	119	배그 중옵 정도 생각하고 견적짜봤는데 도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8-08-25 11:41:13	1	삭제
		그리고 미들 케이스가 남는게 있긴한데 조립하고 선정리가 자신이 없어서 그냥 맡길까 합니다. ssd는 250기가면 충분할까요?? 가격 차이가 은근 있던데.
	118	결혼 전 서로의 월급 파악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9-18 16:13:49	6	삭제
		예비신부님이 어떤 생각이신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도 내년에 결혼을 준비중이구요. 서로의 경제상태를 무조건 공개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이란 둘이 좋아서 시작은 하지만 하나의 가정을 이루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만일 빚이 있다면 얼마가 있는지 모은 돈이 있다면 얼마인지 또 월급은 얼마이며 성과급이 나온다면 얼마인지를 알아야 한 가정을 이루는데 더 건설적이지 않을까합니다. 믿고 안믿고의 문제가 아닌 현실적인 숫자이며 두분이 같이 한걸음을 내딛는 첫 발걸음이니 예비신부님께서 더 생각을 하셔야할거 같네요. 전 이미 와이프될사람이 제 통장 관리하고 제카드로 몰아서 사용중입니다. 양가 부모님 재산이나 노후상황도 다 공유했고 용돈은 얼마씩 드릴건지도 정했구요. 돈에 관한건 정확히 공개해야 나중에 문제 없을거 같네요. 두분이 30년은 족히 다른 세상에서 사셨는데 소비패턴이 같을 수가 없고 돈에 대한 관념도 다르니 월급 공개하면서 그런 이야기도 좀 해보시길 바랍니다.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23:07:20	0	삭제
		가지고 싶지만 저보다도 더 필요하신 분들이 많으실듯해서 추천만 하고 갑니다. 완전 멋지세요~~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4 16:42:28	9	삭제
		결혼은 현실입니다. 잔인하지만 자본주의에서 돈의 힘은 무시 못합니다. 요즘 평범하기 힘든 시기이긴합니다만 몸하나 누울공간 먹고싶은거 조금 덜 고민하고 이쁜 아이 옷하나 더 사줄 수 있는건 돈 입니다. 모든걸 포기하고 사랑을 택하신다면 혹은 미래에 시댁이 질 풀려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이 있으시다면 이 결혼 반대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결혼을 고민하는 사람이 있지만 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더군요. 어떤 선택을 하시던 응원하겠습니다만 모든건 작성자 본인이 지고 가셔야할 무게이겠죠.
	115	더민주 현수막 근황.jpg [새창]	2016-09-30 12:14:20	0	삭제
		새누리 닭모가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읽은 사람은 나 뿐인가
	114	2016 핸드메이드 코리아 페어에 공짜로 가고싶으신 분 있나 [새창]	2016-07-07 06:33:08	0	삭제
		저도 조심스레 줄 서봅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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