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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9	철도노조위원장님의 대자보 [새창]	2013-12-14 13:48:52	12	삭제
		overbrain// 제가 사과하랄 땐 안하다가, 결국 뒤에서 논리가 부족하니까 발언에 문제가 있다는 점은 스스로도 인정하신 부분이네요. 본인 주장을 본인이 지키지 못하는 데, 다른 사람이 본인 주장을 지키지 못한다고 '선동'하는 '찌라시'라고 비난하시는 건 본인에게 하는 말 밖에 되지 않습니다.
	638	철도노조위원장님의 대자보 [새창]	2013-12-14 13:47:43	16	삭제
		overbrain //님이 제시하고 있는 님의 '규칙'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작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토록 많은 반대가 쌓이고 있는 것입니다. 님이 은연중에 깔고있는 그 '규칙'의 논지는 알겠지만, 그 '규칙'을 대중이 지켜야한다는 논리에 대한 근거는 부족하십니다. 제시해주세요. 아니면 실언을 인정하시고 사과하십시오
	637	철도노조위원장님의 대자보 [새창]	2013-12-14 13:46:17	17	삭제
		overbrain // 잠시 심사숙고하고 왜 님의 글이 공감을 얻지 못하는 지는 생각해보십시오. 님이 '비난'한 고대 '찌라시' 보다, 님의 댓글이 더 '찌라시' 이기 때문입니다. 언급된 모든 사건 하나하나에 다 원인 과정 결과가 들어가야 합디까? 님의 자의적으로 규정된 그러한 '규칙'을 어기면, '선동' 하는 '찌라시'가 되는 건가요? 님이 전개하는 논리에 대해서 스스로 근거를 내세우십시오.
	636	민영화 찬성측 논리중에 [새창]	2013-12-14 13:06:05	0	삭제
		http://www.youtube.com/watch?v=35qPcKDX2jM
	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13:05:23	0	삭제
		응원합니다.
	634	철도노조위원장님의 대자보 [새창]	2013-12-14 13:04:58	6	삭제
		본 댓글의 전문을 인용합니다. " 저런식으로 대자보를 붙일때는 정확한 팩트와 논리로 사람을 깨우치려는 생각으로 붙여야 합니다 감성팔이와 우기기식의 노팩트 대자보는 그저 선동에 찌라시로밖에 안보입니다" '저런 식'으로 대자보를 붙일 때에는 '팩트가 중요하다' 라고 말을 한 것은, 위의 글은 '팩트'를 중요하시 하지 못한 '선동' '찌라시'에 불과하다는 논리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본인의 생각이 그렇지 않다하시면, 실언을 사과하세요.
	633	철도노조위원장님의 대자보 [새창]	2013-12-14 13:01:04	5	삭제
		대자보 가운데에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선동' '찌라시'에 불과한 것을 '팩트'(사실)로써 확보하고 계신다면 공유해주시길 바랍니다.
	632	철도노조위원장님의 대자보 [새창]	2013-12-14 13:00:12	33	삭제
		overbrain // 그렇게 근거를 좋아하시니, 저는 논리를 들어보겠습니다. 위 글과 '선동과 찌라시를 쓰지말아야한다'라는 댓글을 쓰는 논리 전개에는 어떤 생각이 담겨있으셨을 지 궁금합니다만...그것에 대한 '팩트'도 가지고 계시는 지요. 님의 첫 댓글의 어디에 위 대자보를 '좋은 예'로 상정한 부분이 있습니까? 이러한 식의 논리를 '물타기'라고들 합니다. 본인이 틀렸다는 것은 인정하지 못하겠고, 우선 화제를 전환해서 논점을 바꾸자는 것인데, 제 질문에 답변부터 해주십시오. 님의 이의 제기에 대한 님의 '팩트'는 어디있습니까.
	631	진짜궁금 급해요지금일베랑토론중 [새창]	2013-12-14 12:57:19	0	삭제
		결국 개소리에 불과합니다. 수서발 자회사를 운영하게 되면서 그만큼 코레일에게 돌아가는 돈이 적어집니다. 코레일이 적자랬죠? 이게 민영화 입장에서는 '돈이 안되는' 지방까지 노선을 운행하고 있기 때문인데, 수서발 KTX를 자회사로 개방해버리면, 그만큼의 재정에 공백이 생기게 됩니다. 와야할 돈이 자회사에서 빠져버리는걸요; 그러면 코레일은 현재의 적자 상태보다 더한 재정 궁핍 상황에 빠지게 되고, 결국 아사하게 됩니다. 이것이 현재 국토부의 방침으로(ㄷㄷ;;) 코레일을 아사시키고 그 공백을 민영화 한다는 것인데, 민영화의 결과는,..뭐 ㅇ...http://www.youtube.com/watch?v=35qPcKDX2jM 자세한 것 여기 참조,
	630	철도노조위원장님의 대자보 [새창]	2013-12-14 12:50:36	76	삭제
		overbrain // 글에서 제대로 된 사실이 아닌것은 무엇입니까. 7천명이 직위 해제 된 것도 사실이며, KTX 수서발 자회사 설립이 민영화의 첫걸음 인 것도 자명한 가운데에서, 어떻게 저 대자보가 감성팔이로 도배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까? 님의 주장에 대해서 님은 어떤 '팩트'를 가지고 계시는 지?
	629	철도노조위원장님의 대자보 [새창]	2013-12-14 12:47:39	32	삭제
		overbrain/ / 지금 외치지 않는다면 언제 외칠 것이며 선동당하고 있는 것은 누구인지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에게 안대를 씨우지마시고, 스스로 깨우치십시오
	628	대구대학교 대자보입니다 [새창]	2013-12-14 03:06:02	2	삭제
		대단하다...
	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2 14:52:04	0	삭제
		대다나다..;
	626	[경향][단독]“유신 언급했다고 소설 연재 거부” 외 [새창]	2013-12-12 08:11:39	12	삭제
		남조선 최고 존엄 박정희를 모독하는 작품은 이제 내지도 못하게 할 모양입니다
	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0 21:11:55	1	삭제
		으아니 ㅋㅋㅋㅋ 마인드컨트롤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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