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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	응팔.성덕순의 남사친들 [새창]	2015-11-25 22:32:58	0	삭제
		충분히 가능합니다. ㅎㅎㅎㅎㅎ
	99	택이...택이...하.... [새창]	2015-11-25 22:28:49	1	삭제
		님.......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택이 미춰붜리겠어요.. ㅠㅠㅠㅠ 포옹하는거랑 영화볼래때문에 지금 몇일동안 그 장면만 보고 있어요..... 하..... 태가!!!!!!!!!!!!
	98	택이 모티브 이창호 국수의 상하이 대첩. [새창]	2015-11-22 11:14:57	12	삭제
		택이 안쓰러워서....정말 안아주고 싶었음ㅠㅠ
	97	국정화반대 서명하는데 30초도 안걸립니다. 11월 5일 국정화 확정고시! [새창]	2015-10-28 15:51:58	0	삭제
		서명완료!
	96	반려견이냐 애완견이냐. . . [새창]	2015-10-25 15:12:17	1	삭제
		아이를 키우기시작하면 그 달부터 한마리당 최소 2만원 ~ 5만원짜리의 적금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돈은 잊고 살아야 합니다. 전에 키우던 아가가 수술하다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 그때 1차검사비만 140만원 수술비 250만원 장례비 45만원 이정도 들었습니다. 이럴 자신 없으면 키우지 말아야합니다.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8 01:32:05	0	삭제
		와씨..속을뻔했어..
	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04 14:39:40	2	삭제
		헐 빅뱅인형뽑기!!!! 저는 일본에 일때문에 넘어갈때 마다 막 기웃하는데 못찾겠어요!!ㅠㅠ
	93	아나 주인새끼.... [새창]	2015-08-25 02:44:31	0	삭제
		오!!이마트 애견코너에있던 7900원짜리 수영장!! 크기도 크고 가격도 싸서 사고싶었는데... 정말 커서 보관할 곳이없어서 포기..ㅠㅠ 우리 애도 저렇게 좋아했을텐데..... "집이 작아서 미안하다!!!!!"(자책..)
	92	뒤끝 쩔던 리트리버 견주-내가 예의없는거냐 니가 진상인거냐 [새창]	2015-08-24 22:26:19	1	삭제
		저도 이번 주말 애견 카페 갔다가 이런 똥주인 만났어요.. (간편하게 음씀체로 쓸께요..) 그곳은 1층이 계산하는 곳이고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와 옆에 있는 건물 계단으로 올라가야 아이들 놀이터가 나오는 좀 고쳤으면 하는 구조이지만 집이랑 가까워 자주 가는 곳임, 주말을 이용해 우리 아이들 두마리를 데리고 언니와 갔는데 1층에서 계산을 할동안 웰시코기를 데리고온 엄마와 딸이 들어왔음 뭐 주워먹거나 사고칠까봐 풀어 놓은 우리집 애들을 매의 눈으로 보고있는데 정말 어마어마한 양의 소변이 있었음 나는 어 여기 오줌 쌌네요. 하니 그 모녀는 너네 강아지가 싸지 않았냐는 표정으로 날 봤음 우리 강아지가 쌀 양이 아니었음. ㅡ_ㅡ 그래서 그냥 일하시는 분께 말하는 동시에 역시 우리집 애들은 1층에 마련된 패드에서 소변을 봤음 .. (똥오줌 가리는 스마트한 녀석들임.) 그래도 그 모녀는 지 새끼가 쌌다는 걸 인정하지 않음. 거기 까진 좋음. 그런데 아까말 말한대로 이상한 구조인 카페에 언니와 나는 가방을 챙겨 2층으로 가려고 애들을 찾는 동시에 입구를 보니 그 모녀가 문을 활짝 열고 나갔음. 활~~짝 당연히 우리 애들은 뛰쳐나갔고 나랑 언니는 소리를 지르면서 "어머!!! 안돼요!!! 쟤네들을 못잡아요!!! 어머!!!!!!" 하면서 뛰어나갔음 그 카페 밖은 차가 다니는 도로임.. (아.. 쓰면서 욕이 나옴...... 후..) 언니랑 나라 뛰쳐나가서 다행히 애들을 정말 다행히 꼬리를 겨우 잡아서 낚아채듯 잡긴 잡았는데 등 뒤로 들리던 그 똥아줌마 목소리 "아.. 그래요? 애들이 뛰쳐나가는 구나....." ㅆ.ㅂ.... 애견카페를 왔으면.. 개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개가 나갈것 같으면 "안돼~나가면 안돼~엄마한테가~" 라던가.. 주인한테 "개좀 잡아주세요~"라고 하는게 보통이거늘.. 우리애들은 유기견임.. 입양한지 1년반된유기견임.. 밖에 나가면 부른다고 오거나 잡히질 않는 아이들임.. 정말 애들 잘 못됐으면 머리푸르고 흰자만 보이게 지랄할뻔했음. 그런데 그 모녀는 2층에가서도 진상임 거기는 안전문이 있었는데 다른 강아지들이 나가는지 안나가는지 조심성도 없이 그냥 활짝활짝 열고다님 정말 내가 그 안전문 앞에 앉아 있어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다른집 강아지들 여럿 뛰쳐나갔을 꺼임. 지 새끼가 그냥 지랑 붙어 있는다고 다른 강아지들도 그러는줄 아나봄 조심성이 없어도 어쩜 그렇게 없는지 그런 사람들은 애견카페 같은 곳좀 안왔으면 좋겠음 우리애들이 별일이 없어서 이렇게 글만 쓰는거지 아니었으면 정말 상상도 하기 싫음.. ㅠㅠ
	91	이번가요제에서 제일 무한도전스러웠던 무대는 [새창]	2015-08-23 02:05:33	40	삭제
		윤상님은 정말.. 사운드를 어쩜 그렇게 고급스럽고 세련되게 흘러가게 만드셨는지.. 이게 EDM이다!! 이게 바로 배운자의 EDM이다!! 라고 말하시는 것 같았어요.. ㅋㅋㅋ
	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30 01:44:28	15	삭제
		↑ 알려주신 상식 읽으면서 상상하면서 굉장히 진지하게 코로 "흥~" 하고 숨쉬었어욬ㅋㅋ 하지만 , 바다에 들어가면 뒤집어 지는 피부땜에 못들어 가는건 함정 (찡긋_)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27 12:34:18	2	삭제
		남성분이 핑크 입는거 좋음! 미혼자 분이 입으시면 센스 있는 느낌이고 기혼자 분이 입으시면 아내분이 사랑듬뿍 캐어를 잘해주시는 느낌이 들어서. ㅎㅎ
	88	동네 멍뭉이들:) [새창]	2015-05-23 23:08:54	0	삭제
		혹시..... 이 수선집... 사장님께서 동양화게임 좋아하시는 그집인가요?ㅎㅎ
	87	빅뱅 BAE BAE MV [새창]	2015-05-01 01:55:15	5/5	삭제
		대성이 목소리는 더럽....♡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1 18:03:59	0	삭제
		뭐이리 자기 개들을 믿지? 저는 저희개 사랑하고 예쁘지만 믿지 않아요. 그래서 산책할때 아이들이나 사람들 "아~예쁘다~" 하고 오면 "물어요~"하고 피합니다 물론 물지 않아요. 하지만 100%물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없기에 방어를 합니다. 남의 강아지를 묻지도 않고 만지는 행위도 위험하지만 자신 강아지는 착하다고 믿는 주인들도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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