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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2	응급의학과의 삶 - 응급실 의사로 산다는 것 [새창]	2022-06-19 22:08:38	15	삭제
		글을 재미있게 잘 쓰시네용 ! 재미있어요 +_+
	381	[익명]남의 강아지한테 너무 쉽게 가는 여자친구와 다툼 [새창]	2022-03-21 20:55:12	3	삭제
		작성자님이 옳아요 모르는 사이에 함부로 눈마주치고 인사하는 것 자체가 멍멍이에게 실례되는 행동이라 그랬어요 강아지강씨가 ! 자식같은 내 애기 누가 함부로 만지고 이뻐해주면 전 너무 싫던데…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03-04 20:57:15	5	삭제
		와.. 넘나 궁금하네요 ㅠㅠ 보고싶다.. 하지만 그럴 수 없겠지……..
	379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 [새창]	2022-02-23 23:44:44	0	삭제
		벼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8	스마트폰 일년후에 사는데 미리고민...그외 [새창]	2021-12-27 16:53:46	0	삭제
		저희 남편 갤럭시만 쓰다가 이번에 생애 처음으로 아이폰 갈아탔는데 너무 만족 해요 ㅋㅋ 모바일 게임 좋아하는데 배터리도 오래가고 화질도 좋고 끊김 없어서 갤럭시보다 좋다 하더라구용 아이폰도 한번 고려해보셔용 나쁘지 않아용
	377	남편의 뉴여동기들 질리네요 [새창]	2021-11-23 03:41:38	7	삭제
		글만 읽는데도 이렇게 화가 나는데 작성자님은 얼마나 답답하고 힘드실까요.. 토닥토닥.. 개인적으로 남편분 처럼 내 가족 보다 다른 사람들하고 어울리는게 좋고 주변사람이 더 소중하면 … 제발 결혼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엄한 귀한 자식 외롭게 하지 말구요 ㅠㅠ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11-21 13:13:31	19	삭제
		사랑하는 가족 떠나 보내는 마음 얼마나 아프고 힘드셨을까요.. 언젠가 꼭 다시 만나 아픔 잊혀지길 바랍니다.. 익숙한 집에서 편안히 보내줄 수 있고 인사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점이 곧 보내야 하는 가족이 있어 부럽기도 하네요..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9-14 19:22:16	7	삭제
		바람은 그럼 ㅈㄴ 쉬운겁니까?ㅋㅋㅋ 본인은 아~ 이게 사랑이고 연애지~ 하면서 자위할 때 주변사람들과 그 가족들은 지옥길을 걸을텐데 ㅋㅋㅋ ㅈㄴ 시러 애까지 있는데 바람피는 버러지들 우웩
	374	과거 37세 vs 현재 37세.jpg [새창]	2021-09-14 01:12:16	14	삭제
		이언니 닥터에여!
	373	안녕하세요 집사님들 쇼파 어떤거 쓰시나요? [새창]	2021-08-19 09:26:24	0	삭제
		으아 저희집 어르신이 느어어어무 쾌활하셔서 아직도 우다다를 즐기시고 뭐든 씹고 뜯고 맛보셔요 ㅋㅋㅋ 그래서 가죽쇼파는 꿈도 못 꾸고.. 패브릭쇼파 생활방수와 스크래치에 강한거 가구매장에서 추천해주셔서 구입해 쓰고 있어요 ㅠㅠ 아직까지는 쇼파 멀쩡한 편(?)이라 만족하고 있습니다 ㅋㅋ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01 03:50:46	2	삭제
		술 취한 김에 한마디 하겠습니다! 저도 그랬지만 미웠던 내 사람이 사라진다 생각하면 어느새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이 힘들더라구요.. 근데 후에 생각해보면 그건 사랑보다 조금 아픈인연이 아니었나 싶어요.. 정말 아끼고.. 마음이 맞는다면! 현재보다는 건강한 연애를 할 수 있을 거에요 정신 적으루요.. 당장 혼자가 외롭고 힘들거라 생각해서 이별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이건 아니다! 라고 생각하면 그건 정말 아닌 거에요.. 더 사랑해주고 사랑받을 수 있는 누군가를 위해 혼자만의 시간도 가져보고.. 누군가를 만나보고 해보세요 외로운 연애는 혼자보다 더 외롭더라구요
	371	박수홍씨 근황 [새창]	2021-07-29 00:55:38	1	삭제
		어휴.. 삶이 참 피곤하실 듯.. 평생 죄없는 엄한 남자 일반인 코스프레하면서 만나지 마시고 꼭! 그 사상 그대로 가져가셔서 혼자 사시길 깔깔깔
	370	중국이 중국함 [새창]	2021-02-04 19:34:59	4	삭제
		그나저나 백신이 함유되지도 않은 생리식염수만 주사하다니. .-_-.. 중국이 중국 했군요..
	369	중국이 중국함 [새창]	2021-02-04 19:33:09	56	삭제
		우리 혈액의 Na의 함유량과 비슷한 생리식염수를 주로 주사용수로 씁니당 0.9%를 쓰지용. 맹물 그러니까 증류수가 혈관으로 주입되면 오히려 전해질 불균형 또는 혈구 파괴를 일으킬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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