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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얄루리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4-11
    방문 : 348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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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얄루리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5 제 강아지가 잡아 먹혔습니다 (분노주의) [새창] 2016-12-22 13:49:36 6 삭제
    맞아요. 이게 요점이에요 !
    애완견을 간수못한 주인 잘못이 아니라!!
    애완견임을 알고서도 잡수신 저 사람들이 문제인거죠 !
    내가 돼지 한마리를 키워도 네임태그가 있고!! 주인이 있음을 알면!!
    맘대로 데려가고 하면 안되는거죠!! 나원참 .....
    주인분 진짜 속상하시겠네요... 하늘이 무너지셨을텐데... 에구.....
    124 한국에서 벌어진 동물학대 사건들 (극혐 주의) [새창] 2016-12-22 13:27:46 4 삭제
    사람만 건드리지 않는다고 그 사람이 잠재적 살인자가 아니라는 보장이 없는 것인데..
    정말.. 동물보호법이 절실이 필요합니다..
    생명 귀한줄 모르는 사람들을 처벌 없이 두다가는 그 화살이 사람에게 오지 않을 보장이 어디 있나요..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2 13:24:42 0 삭제
    저런 미친 여자가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물리치료를 해줬다니..... ㅡㅡ
    사람이건 동물이건 생명을 함부로 다루면 안되죠
    진짜 미친 싸이코패쓰에 닉값도 하시네요
    ㅁㅊ년은 그래 바로 너다 ㅡㅡ 하....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01:15:51 15 삭제
    작성자님 그거 아세요 ?
    이 댓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요
    나중에 애들이 크면 아빠가 했던거 그대로 할겁니다
    집에서 네사람에게 개무시 당하실 거라구요
    아닐거 같죠? 좋은 남편은 아니라도 좋은 아빠는 될 것 같죠?
    나중돼서 내편 없다 외롭다 하지 마시고
    지금 당장의 문제부터 직시하세요
    그리고 남편 편 들어줄거면 넷상에 이런 하소연 글 적지 마세요 ㅡㅡ
    응원해주고 조언해주러 들어왔다가 김만 빠지네요
    121 19) 너무 우울해요 [새창] 2016-12-12 23:45:58 11 삭제
    건강한 사랑을 위해 작성자님은 노력 하고 계시는데 남자친구라는 사람은 노력의 시작 조차도 하지 않았네요하물며 작성자님이 떼를 써서 하고 싶다 하여도 사랑하는 사람 지켜주기 위해 내가 아직 병원을 가지 않았다 미안하다 하며 자제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1 20:12:04 101 삭제
    그렇죠..
    결혼은 곧 독립이고.. 둘만의 가정을 꾸리는 것인데..
    둘 중 누구라도 경제적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독립이 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상대방이 많이 힘들어지겠죠..
    119 朴, 서문시장서 눈물…"도움준 분에 대한 인간적 도리로 왔다" [새창] 2016-12-01 17:21:40 0 삭제
    아니 댓글 써놓고 생각해보니까 웃기네
    나라에 일이터지면 대통령이 나서야지
    도리로 잠시 들려만 봤다니 ㅡㅡ
    저것이 대통령인가.. 부끄럽습니다!!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17:20:03 8 삭제
    나라 팔아먹은 친일파 ㅅㄲ 생가가 대한민국 땅에 도대체 왜 필요합니까..
    대한민국이 제대로 된 나라가 되기를....
    하루빨리 저 친일파 딸년도 벅찬 자리에서 내려오기를 바랍니다
    117 朴, 서문시장서 눈물…"도움준 분에 대한 인간적 도리로 왔다" [새창] 2016-12-01 17:17:07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6 열폭!! 역시 궁물당지지자답군요... [새창] 2016-12-01 17:16:31 14 삭제
    종북 종북 그놈에 종북
    아니 도대체 어딜봐서 민주주의를 외치는 우리가 빨갱이 종북이란 말입니까;;
    115 기혼남자.. 다들 다른 여자 만나고 채팅사이트 드나들고 그러나요? [새창] 2016-12-01 17:14:57 2 삭제
    자식한테 부끄럽지도 않나..
    왜 자기 잘못은 모르고 상대방에게 자존감이니 피해의식이니 합니까?
    정작 자기 자신의 위치도 못 돌보는 사람이 불쌍할 뿐입니다..
    작성자님 마음 잘 추스르시고 자기 자신을 위해 아이를 위해 빠른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위자료 뜯어낼 만큼 !! 인간관계 끊어질 만큼 !!
    실전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십쇼!!

    답답하다며 제대로된 가정도 형성하지도 지켜내지도 못하는 사람은 누군가의 평생 배우자 또 누군가의 부모가 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114 기분이싸~해옹 [새창] 2016-12-01 13:57:01 1 삭제
    아 ㅋㅋ 진짜 편집 잘하세욬ㅋㅋㅋㅋ
    넘나 귀여운것..❤️
    113 자기의 인생게임을 꼽아 본다면? [새창] 2016-11-22 08:20:12 1 삭제
    엔에이지
    이제는 추억이죠 ㅠㅠ
    112 저 간호학과 합격했어요 ㅎㅎ [새창] 2016-10-30 02:20:37 5 삭제
    축하드립니다 ! 저도 이제 내년이면 실습나가는 간호학생 입니당 !
    크~ 앞으로 넘쳐날 과제와 의학용어와
    문과와 이과를 넘나드는 과목들의 소용돌이 속에서
    실습까지 해내실 예비 간호사님에게 치얼쓰~!
    다시한번 축하드려용 ^^
    111 뭐야...너... 스토커 같애.... [새창] 2016-10-07 22:50:45 2 삭제
    오..오옷 !! 작성자님 !!
    문에 저 철장 같은 저것 ! 정보좀 알 수 있을까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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