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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7	아 진짜 어떡하면 술 끊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1-23 13:37:16	1	삭제
		저도 한창 마실 때는 거의 12시간 넘게씩 마시고 해 뜨면 들어가고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간 초음파 한번 하고 나서는 술을 뚝 끊게 되더군요.. 한잔 할 때의 분위기도 좋고 사람도 좋고 다 좋지만 알게 모르게 내 몸이 죽어나가고 있구나 하고 눈으로 보게 되더군요 .. ㅠㅠ
	156	코알라 CT 촬영썰 푼다 [새창]	2017-01-23 13:28:57	5	삭제
		와 뭐 저렇게 귀여운 생명체가 다 있죠? 와.........
	155	아련아련 고양이 [새창]	2017-01-23 11:57:35	4	삭제
		헐..... 넘나.. 애기애기한것.... 주인님 용서하세요 오늘도 저는 다른 주인님께 마음을 뺏.....털썩..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3 11:32:38	15	삭제
		?? 사랑해서 결혼한 내 아내의 직업과 일은 중요하지 않다구요? ;; 남편분을 이해할 수 없네요;; 내가 사랑하는 내 평생 반려자 이해해주려고는 안하고 ;; 무조건 시댁이 먼저라니 ;; 남편분은 독립이 전혀 안되신 분 같네요 -_- 그리고 효도는 셀프! 왜 자신이 못한 효도를 아내에게 바라나요 ;;
	153	제수비용때문에 형님과 껄끄러웠다는 후기입니다 [새창]	2017-01-20 18:25:32	0	삭제
		크~ 넘나 사이다네욤 !! 잘 해결 되어서 다행입니당 !! >_<b
	152	[봉구] 이런저런 근황 [새창]	2017-01-20 17:11:17	11	삭제
		ㅋㅋㅋㅋㅋ 귀엽네욥 ㅋㅋㅋㅋㅋ 꼬부랑 수염이지만 도도해 ㅋㅋㅋ
	151	싱크대 간접조명 달기 [새창]	2017-01-20 15:44:05	0	삭제
		작성자님 ㅇ.ㅇ 요플레 통은 왜 말려 놓으시는 거에욤?? 다른 데 혹시 쓰기 편한 곳이 있나요?! 예를 들면 주인님을 위해서라던가.. 주인님을 위해서 같은..? (지나가는 궁금증 많은 집사가)
	150	동거녀 살해한 뒤 범행 은폐하려 '콘크리트 암매장'…징역 5년(종합) [새창]	2017-01-20 15:02:17	0	삭제
		인권인권 이마이 인권 챙겨주는 나라가 또 어디 있을까요 ? 범죄자 인권 존중은 정말 최고네요 헬조선 ㅡㅡ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0 09:27:26	0	삭제
		축하해용 '- ^* 크~ 치킨무 좋지용 적당히 새콤달콤한 것이 술의 쓴 맛을 사악 잡아 준달까 +_+ ㅋㅋ
	148	햄스터 이불밖은 위험해 ㅠㅠ [새창]	2017-01-20 09:25:13	0	삭제
		아..아아.... 오구오구 우리애기 추버쪄여? ㅠㅠ 오웅.. 넘나 귀엽네여..... 작성자님 심장 안녕하십니까? ㅠㅠ
	147	제가 이기적인 걸까요.. [새창]	2017-01-19 13:49:29	6	삭제
		제가 요즘 결혼적령기라 드는 생각이고 여기저기 말하고 다니는 말이 있는데요.. 결혼은 내 반려자를 얻는 동시에 나와 함께 살던 가졸들에게서 독립하는 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적어도 금전적, 정서적으로 독립을 완벽히 해야 내 가정을 꾸려 나갈 수 있다고 생각 하는데.. 남편 되실 분은.. 글쎄요 금전적은 고사하고 정서적으로도 독립하지 못하실 분 같은데.. 적어도 혼자서 밥 하고 빨래하고 청소할 수 있는 그정도의 독립이 가능해야 결혼생활 더불어서 가정을 꾸릴 수 있을거라 저는 생각 하거든요.. 글쓴이님 정말 다른 분들 말처럼 배려라고는 1도 받지 못하신 것 같은데.. 제 지인이었다면 저는 아예 이 결혼 반대 할 것 같아요 아이는 두 분의 실수로 만들어졌다고는 하지만 축복으로 온 아이잖아요.. 그 아이에게 평생 아빠에게 잡혀살면서 식모살이하는 엄마를 보여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146	현관에 페인트를 칠해보았DA [새창]	2017-01-18 16:50:03	1	삭제
		작성자님이 멍뭉이와 함께 산다는 것을 들킨 이상 그냥 지나칠 수는 없어욧 ! (0/10) ㅋㅋ
	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8 16:13:32	1	삭제
		맞아요 ㅠㅠ 흥행한 작품인데.... 스토리, 영상, 음악 다 좋았던 영화였는데 ㅠㅠ 왜 그 제목을 아는 것이 덕후인가요 ㅠㅠㅠㅠㅠㅠ
	144	에버드림 모래 쓰시는분 계세요? [새창]	2017-01-18 15:32:32	0	삭제
		좋겠따요..... 응가를 잘 덮어 주나봐요.......ㅠ_ㅠ 우리 향이는.. 왜에.. 왜!!!!!! 응가를 안덮을까요 ㅠㅠ 왜.. 자신의 응가를 두고 뛰쳐 나와 우다다를 하는 걸까요........
	143	동생이 어머니 쓸쓸하시다고 입양한 포매라이언 [새창]	2017-01-18 15:25:27	0	삭제
		ㅋㅋ 이제 .... 작성자님과 동생분은.... 저 애기에게 어머니의 사랑을 뺏기실 일만 남으셨군요 ㅋㅋㅋ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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