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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08:42:10	3	삭제
		저희 주인님도 그루밍 좋아하셔서 아랫배 쪽 십원 짜리 만하게 털이 없어요 ㅠㅠ 저에게 정말 필요한 정보네요 ㅠ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앙 !!!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3 11:21:05	0	삭제
		ㅋㅋ 한잔 하시구 자식 자랑 하셨네욧 ! ㅋㅋ 귀여워용 ! 심쿵 !
	168	의료용 대마초를 피운 파킨슨병 환자.utb [새창]	2017-02-02 15:41:16	64	삭제
		의료용으로서 환자의 안위 증진을 위하는 목적이라면 그것이 환자가 항시 원할지라도 중독 이라 정의할 수는 없죠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15:36:48	7	삭제
		헐 졸귀!!!!! 왠지 우리집 고양이가 물을 대신 먹어줄 것 같지만!! 갖고 싶네욤.. +_+
	166	연락 잘 안하는 애인은 싫어요ㅠ [새창]	2017-02-02 14:46:14	9	삭제
		공감합니다 ! 진짜 물 한잔 마실 틈에라도 연락 하겠죠.. 연락할 마음이 있다면.. 작성자님 연락할 그 때 잠깐 잘해준다고 내 생각이 틀렸었나? 하지 마시고 좀 더 자기 자신 위주로 바라보시길 ㅠㅠ
	165	연락 잘 안하는 애인은 싫어요ㅠ [새창]	2017-02-02 14:44:55	16	삭제
		흠.. 사실 저도 연락 할 당시는 엄청 다정다감 하게 했었어요.. 다만 많이 좋아하지 않으니까 그 횟수도 줄어들 뿐.... 내가 연락을 자주 하지 않아 상대방이 속상해 한다면 저라면 정말 상대방을 위한다면!! 자주 하려고 노력 할 것 같은데... 정말 바쁘다면 어쩔 수 없지만요 ㅠㅠ 작성자님 엄청 속상하실 것 같아 제 마음이 다 속상하네요..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10:39:05	0	삭제
		저는 설레임이 사랑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서로 알만큼 알고 이해해주고 존중해 줄 수 있는 상태에서 오는 편안함이야 말로 사랑이라고 생각 합니다 ! 그것은 정말 연애를 하면서 오래 알아가지 않고서는 느낄 수 없는 감정이잖아요 ! 정말 값진 거라고 생각 합니다 +_+
	163	님들 왜 반하셨어요?? [새창]	2017-02-02 10:36:41	0	삭제
		저는 제가 게임을 좋아해서 그런지.. 게임 잘하는 남자가 그캐 멋있고 섹시하더라구여.... 근데 그런 사람이 저한테 서로 나이 들었는데 짝 없으면 우리 둘이 결혼할래? 라는 말에 심쿵 해서 그날 부터 그물에 걸린 물고기 마냥..ㅋㅋ 그랬었죠 ㅇ.ㅇㅋㅋ
	1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2 10:32:05	98	삭제
		일단 글쓴이님도 스스로 문제가 있다는걸 알고 계시는 상태네욤.. 사랑을 나누고 만드는 행위속에서 서로간에 배려가 없다면.... 그 관계가 옳다고 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말 서로 사랑한다면 최선을 다해서 서로에게 맞춰주려고 하겠죠... 처음이고 잘 모른다는 변명으로 넘기기에는 너무..... 상대방이 이기적인 듯 하네요 ;
	161	연락 잘 안하는 애인은 싫어요ㅠ [새창]	2017-02-02 10:13:49	67	삭제
		저는 제가 뭐랄까.. 원래 폰을 잘 안보는 성격에다가 카톡도 늦게 답장 하는 편이었거든요? 근데 그건 제가 상대방을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아서였어요.. 지금은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고 결혼약속까지 한 사람을 만나는 중인데 시간 날때마다 연락 해주고 귀찮다는 마음이 하나도 없어요.. 솔직히 연락하는 횟수 = 마음 이라는 공식을 부정할 수 없더군요..
	160	조카에게 닌텐도를 빼앗긴 한 남자 이야기(추가수정) [새창]	2017-01-31 10:47:14	1	삭제
		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누파시는 엔터스님 맞으세요?ㅋㅋㅋㅋㅋㅋㅋ 페북과 오유에서 자아분열 일어나시는건갘ㅋㅋㅋㅋㅋ 나이에서 부터 성격까짘ㅋㅋㅋㅋ 올해 첫 큰웃음은 스님 덕분입니닼ㅋㅋㅋㅋㅋ (치...친목이 아님을 미리 말씀 드리며... 총총총)
	159	휴게소 가고 싶었던 여사님. [새창]	2017-01-31 10:36:45	7	삭제
		김여사 김사장이라고 좋은말로 불러주지 말고 운전을 저렇게 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ㅄㅅㄲ라고 불러주는게 어떨까요 ?? 죽으려면 혼자 죽지 ㅡ,.ㅡ 운전을 너무 쉽게 생각 하네요 ;;
	158	새벽에 포켓몬고 하면서 길 가다가 미x놈 만났어요.... [새창]	2017-01-28 10:14:44	12	삭제
		아이구.. 많이 놀라셨겠어요ㅠㅠ 당사자가 제일 잘 알죠 그런 일이 얼마나 충격인지를.. 트라우마 잘 견디시고 훌훌 털어버리시길 바라요 ㅠㅠ
	157	아 진짜 어떡하면 술 끊을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1-23 13:37:16	1	삭제
		저도 한창 마실 때는 거의 12시간 넘게씩 마시고 해 뜨면 들어가고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간 초음파 한번 하고 나서는 술을 뚝 끊게 되더군요.. 한잔 할 때의 분위기도 좋고 사람도 좋고 다 좋지만 알게 모르게 내 몸이 죽어나가고 있구나 하고 눈으로 보게 되더군요 .. ㅠㅠ
	156	코알라 CT 촬영썰 푼다 [새창]	2017-01-23 13:28:57	5	삭제
		와 뭐 저렇게 귀여운 생명체가 다 있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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