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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루리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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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	확대범의 꿀잠예약!!!!!!!!!!!!! [새창]	2017-02-07 22:29:39	0	삭제
		오옷 글쿤욤 >_< 우리 주인님이랑 넘나 닮아또요 우쭈쭈 ㅋㅋ 베스트 축하드립니다 >_<
	184	확대범의 꿀잠예약!!!!!!!!!!!!! [새창]	2017-02-07 15:45:06	11	삭제
		ㅇㅁㅇ!!!!!!!!!!!! 저... 음........ 외람된 말씀이지만 저... 벽.... 벽 정보좀...................................................... ㅠㅠㅠㅠㅠㅠ 저희집 주인님을 받치겠나이다 ㅠㅠㅠㅠ 벽이 너무 이뻐서욤.........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5:38:30	28	삭제
		맞아요.. 사이가 좋지 않고 엄마만 희생하는 가정에서 크는 애들은 그렇게 보고 배울게 없다고 생각 합니다 차라리 엄마 아빠가 헤어져야 하는 이유를 타당하게 설명 해주면 잘 알아듣고 아이들 나름대로 타당성을 찾아 나갈 거에요.. 엄마를 이해할 거구요.. 하지만 지금은 혼란만 줄 뿐일 것 같네요.. 물론 선택은 작성자님의 몫이지만요 .. 나중에 다 크고 나서 내가 이렇게 큰 것은 부모의 탓이다 소리가 한번 이상은 나올 것 같네요..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11:30:18	7	삭제
		알바가 무슨 노비라도 된답니까? 그러는 지는 무슨 귀족이라도 된단 말입니까!!!!! 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인데 말이죠 ㅋㅋ 꼭 내세울 것 없는 것들이 저런걸로 트집잡아서 ㅋㅋ 어디 감히!! 라고 하는 듯 ㅋㅋㅋ
	181	절 사랑해 주는 남자 만날 수 있을까요 ? [새창]	2017-02-07 11:11:21	1	삭제
		반드시 있습니다 ! 언젠가는 작성자님의 진심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실 거에요~! 내가 그냥 숨만 쉬어도 이쁘다 해주는 ! ㅎㅎ 정말 예상치 못한 곳에서 뿅 하고 만나실 거에요~ 다음에 달달한 죽창글 기다리고 있을게요 ^^ 헷
	180	19) 경구피임약 [새창]	2017-02-07 10:54:24	0	삭제
		저는 질병으로 인해 병원에서 처방받아 1년 가까이 복용 중입니다 사랑을 나누기에는 정말.. 좋습니다 ㅋㅋ 걱정할 필요가 없거든요 ! 하지만 저희는 만약에라도 아이가 생긴다면 축복이라 생각하고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기 때문에 경구피임약 만을 믿고 있어요 ! 그게 아니시라면 경구피임약 + 콘돔으로 완벽하게 피임 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Ps. 경구피임약 복용중 흡연은 저어어어엉말 몸에 안좋습니다 뇌쪽에 생기는 암 발생률이 훨씬 올라가요 이는 간접흡연도 포함 되니 혹시 본인이나 연인이 흡연자시면 최대한 담배연기를 피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179	난 널 좋아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 [새창]	2017-02-07 10:47:48	10	삭제
		저도..ㅎㅎ 제가 직장 상사였는데 안만나주면 당장 내일부터 출근을 안하겠다 협박을;;;; ㅎㅎ 물론 단호히 거절 했어야 하는데.. 제가 잘못 했음을 알았지만.. ㅎㅎ.... 2년동안 나는 저 사람을 좋아한다 스스로 속이며 만났어요..... 상대방도 저도 지치더군요 결국 그 또한 진정한 사랑이 아니었음에도 외로워서 절 계속 붙잡고 저는 또 일방적인 사랑에 힘들고... 또 내자신을 속이고.. ㅎㅎ 딱 부러지게 헤어지자고 했을 때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고 언젠가는 돌아오겠지 하던 그의 태도에 또 화가 나기도 .. 지금은 정말 서로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잘 만나고 이게 진짜 연애구나 느끼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든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 헤어짐이 예전 그에게도 저에게도 탁월한 선택이었음을 또 느끼네요
	178	실시간)핵 붉닭볶음면 [새창]	2017-02-07 09:52:45	0	삭제
		작성자님 ㅋㅋㅋ 짤 준비해 놓으시고 드신거죠!! ㅋㅋㅋㅋ 전 엄두도 못내겠군요 ㅋㅋㅋ 덕분에 피해갈 수 있게 됐습니다 !! ㅋㅋ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08:43:41	0	삭제
		작성자님 능력이 좋으셔서 못되게 늙은 늙은이가 질투하네여 ㅋㅋ 요즘 같은 세상에 젊은 나이로 알바도 안해봐놓고 ㅡㅡ 나이가 벼슬도 아닌데 말이죠 후.. 너무 염려치 마시고 불쌍히 여기세요 ㅋㅋ 분명 집에 가면 자식들 한테 엄청 무시 당할거임 ㅡㅡㅋ
	176	피시방 손님 때문에 멘붕했습니다.. [새창]	2017-02-07 08:37:01	0	삭제
		작성자님 토닥토닥 똥 밟으셨다 생각 하시고 언능 훌훌 털어 버리셔요 ㅠㅠ 저렇게 자괴감에 빠져서 약자로 보이면 지랄 하는 ㅂㅅ들이 꼭 있죠 ㅠㅠ 매니저도 참.. 매니저로서 자질이 부족 한 듯 하네요;; 너무 심려치 마셔요 ㅠㅠ
	175	영화자막 한국화 甲.jpg [새창]	2017-02-06 14:41:01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국인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숙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2:11:40	1	삭제
		진짴ㅋㅋㅋ 삶을 신나게 사시는 것 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분 부럽.. ㅋㅋㅋㅋㅋ
	173	냥알못 vs 냥잘알 [새창]	2017-02-06 12:07:18	59	삭제
		ㅋㅋ 그것두여 눈 땡그래지면 집사들은 두려운뎁 ㅋㅋ 비집사들은 귀여워 하는거 ㅠㅠㅋㅋ
	172	박사모 버스 수백대 동원, 4일 대구에서만 70대 올라와 [새창]	2017-02-06 11:10:37	1	삭제
		ㅈㄴ 싫음 진짜 ㅡㅡ 저딴 불결한 빨갱이 넘들이 대한민국 쓰는거 자체가 겁나 웃김 진짜 ㅡㅡ 묶어놓고 때리고 싶음 ㅡㅡ 독재가 좋으면 북한을 가세요 진정한 종북 놈들아 ㅡㅡ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0:33:09	0	삭제
		29살 여자 입니다~ 지금 현재 두번 째 대학교를 다니면서 연애 중인데요 결혼 기간을 언제로 잡아야 할지 도무지 감이 잡히지 않아요.. 취업 하면 신규라고 1,2년 여유가 없을 것 같고 ㅠㅠ 제가 공부 연애 결혼 취업 중에 무엇을 우선순위로 두어야 하는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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