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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0	간호사국시 합격했어요 [새창]	2017-02-09 23:45:40	1	삭제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_<
	199	아니,깜과장이왜, [새창]	2017-02-09 13:18:31	1	삭제
		하..하악 저 밥그릇 정보좀 주실 수 있나요 +ㅁ+ 밥상이랑 +ㅁ+
	198	사촌동생이... 어려워 하더라구요... [새창]	2017-02-09 11:24:30	8	삭제
		한민족ㅋㅋㅋㅋㅋ
	197	5번 파양된 고양이.gif [새창]	2017-02-09 11:14:42	52	삭제
		되게 심각하게 안쓰러운 애기가 있나 어느 몹쓸 사람들이 파양한거야!! 하고 들어왔다가 끄덕끄덕 하고 갑니닼ㅋㅋㅋㅋㅋ 거 되게 활발하네 ㅋㅋㅋㅋ
	196	뫼비우스의 띠인가요...... [새창]	2017-02-09 11:12:55	3	삭제
		분명 제 침대도 저렇게 털 투성이겠지만 제게는 보이지 않네요 그 털이!! 옷에도 이불에도 오만상 주인님 털이지만 ㅋㅋ 집사에게는 보이지 않는 기적이 +_+ㅋㅋㅋㅋㅋ 는 귀찮아효... 그냥 겨울에는 따신 주인님 털 이불 덮어요.... >_<;;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0:51:58	1	삭제
		흠.. 저도 결혼할 분이랑 동거부터 시작 하고 싶은데 말이죠 왜냐면 당장 결혼해서 시댁/친가 끼다 보면 갈등이 생길 것 같으니까 미리 그 외에 부분을 맞춰뒀으면 하는 생각? 과 제가 아직 공부중이라 데이트 비용도 아끼고 싶고 뭐.. 나이도 있고.... 그래서 질문이 있어요 작성자님 ! 동거 허락은 어떻게 받으셨나요? 특히나 여친 분이 어떻게 부모님을 설득 하셨는지 궁금해효 ..
	194	애인부를 때 뭐라고 부르세요? [새창]	2017-02-09 10:38:34	0	삭제
		여봉봉 쟈기 애기 오빠 다양하게 부릅니당 상황에 따라서 ㅎㅎ 아주 가끔 오빠라고 불러주면 좋아하시더라구욤 ㅇ.ㅇㅋ 아니면 저는 장난으로 이름 불러용 ㅋㅋ ㅇㅇ아~ 하면 남친은 어디 오빠한테 이름을 !! 하면서 ㅋㅋ 그런 장난도 치지용 ㅇ.ㅇㅋㅋ
	193	발렌타인데이 선물 다들 무엇으로 생각 하시고 계신가요?? [새창]	2017-02-09 10:36:46	1	삭제
		저는 남치니가 딸기 케이크 좋아하셔서 케이크 전문 카페에 한판 예약 주문 해놨습니다 +_+ㅎㅎ 저는 공부하는 중이라 금전적인 여유가 없는 것도 있지만.. 제가 비싼거 사주면 상대방도 부담스러워 할 것 같아서욤 서로에게 맞춰서 적정선을 유지하는 선에서 선물 주시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당 !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0:33:36	0	삭제
		저같아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카톡이 혹시 왔는데 내가 지나쳤나? 하고 카톡 목록이라도 훑어볼 듯.. ㅎㅎ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0:31:59	1	삭제
		ㅋㅋㅋ 무슨 ㅋㅋㅋㅋㅋㅋ 그럼 본인도 갔다오라고 하세요 ㅋㅋㅋ 그런 되도않는 논리를 젊은 여자가 갖고 있다는게 놀랍네요 ㅋㅋ 그런 생각은 꼰대들이나 하는 줄 ; ㅋㅋㅋㅋ
	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9 10:20:12	1	삭제
		맞아요 되도않는 어장관리임 ㅋㅋㅋ 저렇게 하면 자기가 밀당을 잘한다고 생각하나 ? 기본 적인 것도 안된 사람이네요 퉷
	189	여자친구가 해도해도 너무한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2-09 10:17:36	2	삭제
		=ㅁ=? 여자친구분은 저렇게나 노력 하는데 작성자님은 ! 네?! 아주 그냥 못된 짓만 골라 하시고요 네?! 여기서 염장글이나 쓰시고!!!!! 아주 그냥 네?! 안되겠네요 헤어지시고 그 언니 저 주세요 꺄르르르르르
	188	부부 공동 가계부 쓰니까 너무 좋아요 [새창]	2017-02-09 10:16:19	2	삭제
		오 좋으네요 ! 세상이 좋아져서 그런 편리함도 있네욤 ~! ㅎㅎ 서로 협력하여 가계부를 정리하는 것이 참으로 보기 좋고 부럽네요 ^*^
	187	종합선물세트 [새창]	2017-02-09 10:11:28	4	삭제
		ㅈㄴ 미개하다 진짜 ㅡㅡ
	186	길빵 좀 봐주면 안되냐.jpg [새창]	2017-02-08 13:06:58	0	삭제
		나는 칼로 사람들 찌르고 다니는 사람인데 죽어주는 사람도 없고 힘이 든다 ㅠㅠ 찌르지 않고 살짝 칼로 긁을 테니 이해좀 해주면 안되냐? 너무 힘들다 ㅠㅠ 서로서로 돕고 살자 !! 배때기 갖고와 이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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