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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7	김구가 청년 시절 죽인 일본인인 무고한 민간인이었나요? [새창]	2015-10-23 00:14:34	3	삭제
		현재의 사법개념으로 당시의 불명확한 사건을 무리하게 적용하려 하는 시도에 우려를 표명할 뿐입니다. 사건에 대한 명확한 자료도 없는데 김구가 사사로이 왜인을 위해했다고 단정하려 하는것에 대한 반론 정도로 이해바랍니다. 누차 말하지만 조사자료의 부실로 현대의 법리로도 쉽사리 판단 할 사건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366	김구가 청년 시절 죽인 일본인인 무고한 민간인이었나요? [새창]	2015-10-22 23:56:56	4	삭제
		그 사건은 명료한 법리적 결과는 없으니 가타부타 말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외국인을 함부로 살해했으니 외교적 마찰을 만들어 고종에게 불필요한 짐을 지운것도 사실이지만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김구가 추론한 상황을 보면 마냥 무시 할 만한 것도 아닙니다. 물론 당시에도 여러 판단하에 유죄를 물은것도 사실이고요. 그렇지만 그 색기의 정황도 나름 의심 될 만 했고 사법은 주권과도 연관 돼어 있으니 당시의 처벌은 있었고 김구는 수용했으니 지금에사 본문과 같이 따져 물을바는 아닌듯 합니다.
	365	김구가 청년 시절 죽인 일본인인 무고한 민간인이었나요? [새창]	2015-10-22 23:35:08	6	삭제
		김구는 저 뒤진 색기가 황후 시해에 적극 가담한거로 인지했다 이겁니다. 유래를 찾기힘든 왕후 시해사건에 분기탱천은 자연스런 인과관계이고 그 뒤진놈의 신원은 의심할 만한 건덕지가 있음도 사실임은 주지하는바 고종은 그를 사면 합니다. 살해에 중점을 두느냐 왕후시해에 중점을 두느냐에 차이라고 봅니다. 아무리 개같은 왕후라도 외세가 개입해서 시해하는건 월권이고 내정간섭입니다. 물론 그 뒤진 색기는 왕후 시해에 직접적 연관성이 밝혀진바는 없습니다만 김구의 추리도 부정할 만한 근거는 없습니다.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2 23:15:16	0	삭제
		민주항쟁 영령들에게 할 소리는 아닌듯.
	363	정말답답해서 죽어버릴꺼같다 [새창]	2015-10-20 23:26:15	0	삭제
		변화는 켜녕 시도초차 안해봤다니요. 대한민국 현대사가 온통 처절한. .삶의 현장였는데요. 대한민국 현대사 그렇게 무시할 역사 아닙니다. 지금도 요원한 면이 있긴하지만 그건 우리가 극복할 문제이지 우리 선배들이 이렇게 만들어 놓은거 아닙니다.
	362	일반인의 일반론적인 되물음에도 박복적인 궤변만 지껄인다는 것은 [새창]	2015-10-17 23:43:28	7	삭제
		자맹론과 식자론으로 식근론을 비판하다 다구리당해 쫓겨난 사실을 들은건 리볼 저사람이 부인한 완장질에 대한 비판입니다. 그리고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용어상의 오류라고 치부하는게 웃긴게 식근론을 주장했던 사람중에 자기는 역사학계쪽에서 밥 빌어먹고 있다고, 은연 중 자기의 주장에 신빙성을 담보했습니다. 근데 지금와서 용어사용의 오류다? 더욱 가관은 미답님에겐 권위로 비춰질 수 있다고 자제하라고 합디다. 님 같으면 이건 무슨 논리로 보입니까?
	361	일반인의 일반론적인 되물음에도 박복적인 궤변만 지껄인다는 것은 [새창]	2015-10-17 22:24:26	11	삭제
		정말 몰라서 시비 입니까? 식근론이 역사학계의 주류라며요? 그런데 미답님 글에 어느 누가 제대로 발론 한번 한적 있어요? 먕갱인가 탈퇴했다가 몇마디 써버리고 가벼렸죠? 그리고 자유시민인가? 미답님 글 올라오고 댓글에 미답님이 제공한 출처 공부해서 1주일 뒤에 찾아온다며 2주만에 와서는 베오베 댓글에서 분위기 파악못하고 나불거리다 차단당했죠? 완장질? 작년에 한창 식근론 문제로 시끌거렸을때 일워에서 링크타고 와서 대부분이 자맹론이과 식자론을 근거로 주장했는데 그때 여기 역게 유저들 어쨌습니까? 식근론이 역사학계 주류라며 인신공격해서 다 내쫓았죠? 이제와서 뭐라고? 작작하라고? 장난 똥때리나 ...
	360	일반인의 일반론적인 되물음에도 박복적인 궤변만 지껄인다는 것은 [새창]	2015-10-17 21:37:37	9	삭제
		식민지근대화론으로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주도했던 역게의 일부 유저들에게 하는 비판 같은데 인신공격성이란 단어로 본말전도를 시도하는지...
	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1:26:08	0	삭제
		001/콜!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1:15:23	1	삭제
		님 근데 그거아세요? 님은 부정하겠지만 님의 글에서 자학적인 시각이 보인다는거. 그걸 사관으로 까지는 이야기 하지 않겠지만 꽤 자학적인 논지가 보이네요. 이만 즐밤합시다.
	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1:03:37	0	삭제
		의병항쟁이 뭔 수탈에 대한 항거여. 말을 말아야지...
	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1:01:49	0	삭제
		쓰벌 어쩌다가 내가 현 집권세력을 옹호한다는 개소리를 듣는지원. 민주주의 정부가 민주정부의 오타이더라도 문맥상 뭔 소리인지 알것인데...
	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0:52:24	1	삭제
		001 / 그래서 수탈 당하는 상태에서 임란때의 의병이나 대한제국과 일제강점기 초기에 일었던 의병항쟁이 무식한 인민들의 행동였단 말인가요? 그리고 민주주의 정부 이후 부의 재분배 문제는 계속적으로 논의돼고 있고 현재 진행형인데 왜 그런 사실은 보지 않죠? 지금시기가 왕정이나 총독부 시절입니까? 지도자 한마디에 정책이 전 뒤집듯 뒤집게? 민주주의를 강의할 필요는 없겠죠. 님이 더 잘 아실테니.
	353	백제문화 진품 ‘익산미륵사지, 왕궁리유적’ 일본 나고야 TV 촬영 [새창]	2015-10-15 22:16:05	0	삭제
		이번에 부엌터가 발견되었다지요. 매우 흥미진진하고 결과가 기다려지는 유적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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