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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7 식근론 공지에 관해 제 의견 제시합니다. [새창] 2015-09-28 20:24:38 4 삭제
    사실 여기 오유역게에서 "명칭의 문제"를 제외하고 주장되어지는 내용에선 현재의 "식민지근대화론"은 부정되어졌습니다.
    크게 논란이 되었던것의 요인은 역게에서 현재의 "식민지자본주의론"을 "식민지근대화론"으로 주장되어진 명칭사용의 문제로 많은 논란이 일은 측면이 큽니다. 나머지 근대화의 시점이나 여러가지 주장은 "식민지자본주의론"내 또는 "식민지수탈론"간의 주장이였으므로
    결국은 공지는 사실 무의미 해졌다고 봅니다.

    정 추가할 내용이라면 이곳 역사게시판에서 기존에 강력하게 지지되고 공지로 추진되었던 "식민지근대화론"이라는 명칭사용으로
    혼란이 되었던점에 대한 자기반성과 식민지근대화론(현재의)에 대한 부정을 올려야겠죠.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28 20:06:33 0 삭제
    아니 당췌가 어떤분의 글에서
    근대적 발전이 있다.+그래서 잘살게 되었다. -> 식민지 근대화론이라고 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식민지근대화론이 아니라 식민지자본주의론으로 수정하면 될것을
    지금 본문글에는 식자론과 식근론을 혼용해서 계속 쓰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리고 근대적 발전이 있다+그래서 잘살게 되었다를
    + 근대적 발전은 독재시기 한국 경제 성장의 역사적 경험이 되었다로 바꾼 이유는 뭡니까?
    그래서 잘살게 되었다와 근대적 발전은 독재시기 한국 경제 성장의 역사적 경험이 돠었다가 어찌 같은 맥락인지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305 요나라 역사서인 요사(遼史) 지리지- 랴오양(遼陽)시가 고구려때 평양.. [새창] 2015-09-04 23:34:11 2 삭제
    대대로 연나라 연고지 아녔나? 멸망은 했지만 연과 고려는 동질감이 없는데 장수왕이 총을 맞지 않고서야 아버지 호태왕이 한탕 하고빠진 동네로 수도를 옮길 수 있을까?
    그전에 연의 땅을 고려가 몽땅 잡수기는 했을까등등 많은 의구심을 해소하기엔 기사 몇줄로는 영 개운치가 않습니당.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21:55:14 1 삭제
    적반하장이군요. 그럼 뭐하러 질문글을 올립니까? 님의 억울함을 위로 해주려고 이 게시판이 있는거 아닙니다. 내가 님의 조상님 함자를 멋대로 불러도 님은 이해 히시겠습니다그려. 표현의 자유는 님 멋대로 하고플때 들먹이는 단어가 아닙니다.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21:43:08 0 삭제
    그리고 명성황후를 민비라 굳이 부르시겠다면 모든 왕조의 비도 그리 사용하시길 권합니다. 그럴땐 어떤 왕의 비라고 꼭 주석을 다셔야 할겁니다.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21:38:30 1 삭제
    민비라 부르지 못하게 하는것이 왜 표현의 자유 문제와 연관되어 지는지 당혹스럽습니다. 민비라 부르면 친일파다라는 논리때문인것 같습니다만 전 다른 시각으로 봐서 정식명칭을 사용하는것이 맞다는 견지를 드린겁니다.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21:05:36 1 삭제
    저는 이렇게 질문해보고 싶네요.
    민비라 불리는 왕후 또는 황후 말고 성씨와 비를 조합한 단어로 불리우는 왕후나 황후가 있는지...
    우리는 인현왕후를 민비라 하지 않으며 정순왕후를 김비라 부르지 않습니다.
    중국의 기황후처럼 차라리 민왕후 또는 민황후라 부르던지..

    어찌 왕 또는 황후의 정실부인을 비라 굳이 부르겠다고 고집인지는 이해 못하겠더이다
    300 조선의 외교 [새창] 2015-08-18 23:10:20 0 삭제
    제목의 내용과 같이 외교의 실패, 즉 정조와 위정자들의 정치력 한계를 말함이고 현재의 시각으로 비판하는것도 하등의 문제는 없습니다.
    299 조선의 외교 [새창] 2015-08-18 22:54:46 0 삭제
    당 이후 언제나 중국의 나라는 조선땅에 강압적인 요구를 하여왔습니다.
    외교적 반발이라 함은 그 경중을 따져야 하는것인데 결국은 저런 행위는 전쟁을 하겠다는 밑배경을 가지지 않으면 할 수 없는 행위라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어느 시대고 그 시대상황에 맞게 위정자들은 전세를 판단 할 줄 안다고 봅니다만 인조시대의 대처방식은 몇대 얻어맞을 짓을 스스로 저지른건 사실입니다.
    298 조선의 외교 [새창] 2015-08-18 22:39:19 0 삭제
    저 프로그램의 시각은 본문 내용에 있듯이
    확약 맺는 문서에 의도적 명 연호사용으로 시비걸고, 조문단 개무시,
    황제 즉위식에 사절단의 오만함, 외교문서 사사로이 파기
    또 인질 바꿔치기 등등 외교문제를 조선 스스로 만들었다는데에 있습니다.
    저 사건을 보면 숭덕제의 의연함이 아니였으면 멸국되었을 수도 있었다고 봅니다.
    297 복귀를 고민중인데 권사 질문좀드릴게있어요.. [새창] 2015-08-18 17:55:43 0 삭제
    저도 요즘 복귀해서 권사 좀 하고 있는데 투지발산 스킬 추가된거 말곤 딜사이클은 같은듯 합니다.
    뭐 저야 손구락의 행복을 위해 매클 마우스 사용해서 더이상의 정보는 모르겠네요.
    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8 15:14:21 3 삭제
    굳이 조선 망국의 만악의 근원을 찾는다니... 이성계의 조선 건국이라 해두죠.
    쓸데없는 곳에 여력을 쏟지 말길.
    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8 14:41:28 5 삭제
    박근혜 오른쪽 안경쓴 아줌마..사건마다 나오는 그 아줌씨 아닌가?
    294 정화를 부탁해 이벤트요 '-' [새창] 2015-08-12 10:09:47 0 삭제
    8/19 까지네요
    2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3 13:37:01 1/4 삭제
    네 광주는 아직도 민주화정신이 잘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첨부된 그림내용에 작성자는 왜 전라도비하를 언급하죠?
    경상도 비하 문제를 이야기 하고 싶으면 그에 맞는 반론을 하세요. 전라도 경상도 일부러 엮을라고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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