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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엄마친구아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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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친구아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91 누네띠네.jpg [새창] 2009-08-26 23:29:20 0 삭제
    저번에도 이사진이었나..??

    드라마에서 고문받는사진 보니까 분장인데도 혐오스럽던데...
    3490 지하철에서 만난 '행동하는 양심' [새창] 2009-08-26 23:25:21 0 삭제
    저도 술취해서 쓰러져있는사람 보면 도와주려고.. 아리랑치리고 생각할까봐 조심조심 깨우고 그랬는데..

    저렇게 엎어져 주무실정도로 취하신분들은

    열이면 아홉이 반말로 필요없으니까 내버려둬 이런식이더라구요..

    전 그럴때마다 제 오지랖을 후회했음
    3489 지하철에서 만난 '행동하는 양심' [새창] 2009-08-26 23:25:21 17 삭제
    저도 술취해서 쓰러져있는사람 보면 도와주려고.. 아리랑치리고 생각할까봐 조심조심 깨우고 그랬는데..

    저렇게 엎어져 주무실정도로 취하신분들은

    열이면 아홉이 반말로 필요없으니까 내버려둬 이런식이더라구요..

    전 그럴때마다 제 오지랖을 후회했음
    3488 개념 미쿡인! [새창] 2009-08-26 23:20:31 0 삭제
    개념보다 그림체도 정말 멋있네요
    3487 오락실에서 꼼수 쓰지마라. [새창] 2009-08-26 23:18:34 3 삭제
    저는 초딩때 오락실에서 철권하다가

    어떤 무서운 형들이 밑발만 계속까길래 저도 빡차서 태클만 걸었어요...

    3판정도 이기니까 형들이 왔어요...

    '너 따라나와라'

    참 학원드라마같이 그형들이 먼저 나가면서 '나와 째면 뒤진다' 했어요

    제가있는쪽 카운터에서 거의 안보이는 위치였는데.. 반대편 화면에서 꼼시플레이하는거 구경하셨나??ㅋㅋㅋ상황을 아신건지

    아저씨가 갑자기 나타나시더니

    아저씨 '꼬마야 갠차나 아저씨가나갈께' ..

    나가시더니 한 오분정도 있다가 환하게 웃으면서 들어오심..

    전그날 천사를 만났음..............

    아

    지금 고2인데

    초등학교 3학년즈음에 그 일은 아직도 생각나면 가슴이 뭉클함..

    더 감동적인건

    그 오락실이 5분정도? 멀리있어서 다른오락실 가다가

    초등학교 졸업할쯤.. 꽤 시간이 흘렀는데

    오락실 가니까 아저씨가 알아보시고 '요즘은 그런일 없니ㅎㅎ' 하셨는데

    그날역시 감동의 폭풍이었음

    아 뭉클하다...

    아저씨사랑해요ㅋㅋㅋ 결국 전 철권초고수가됨
    3486 오락실에서 꼼수 쓰지마라. [새창] 2009-08-26 23:18:34 21 삭제
    저는 초딩때 오락실에서 철권하다가

    어떤 무서운 형들이 밑발만 계속까길래 저도 빡차서 태클만 걸었어요...

    3판정도 이기니까 형들이 왔어요...

    '너 따라나와라'

    참 학원드라마같이 그형들이 먼저 나가면서 '나와 째면 뒤진다' 했어요

    제가있는쪽 카운터에서 거의 안보이는 위치였는데.. 반대편 화면에서 꼼시플레이하는거 구경하셨나??ㅋㅋㅋ상황을 아신건지

    아저씨가 갑자기 나타나시더니

    아저씨 '꼬마야 갠차나 아저씨가나갈께' ..

    나가시더니 한 오분정도 있다가 환하게 웃으면서 들어오심..

    전그날 천사를 만났음..............

    아

    지금 고2인데

    초등학교 3학년즈음에 그 일은 아직도 생각나면 가슴이 뭉클함..

    더 감동적인건

    그 오락실이 5분정도? 멀리있어서 다른오락실 가다가

    초등학교 졸업할쯤.. 꽤 시간이 흘렀는데

    오락실 가니까 아저씨가 알아보시고 '요즘은 그런일 없니ㅎㅎ' 하셨는데

    그날역시 감동의 폭풍이었음

    아 뭉클하다...

    아저씨사랑해요ㅋㅋㅋ 결국 전 철권초고수가됨
    3485 버스에서 성추행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새창] 2009-08-26 23:05:36 0 삭제
    훈계하고 보내는것보다 한놈 잡아서 도망못가게한다음 경찰에 넣는건...ㅠㅠ
    그 여학생이 조금 곤란하려나???
    3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8-23 20:34:34 0 삭제
    아.. 거북 귀 에 머리 두?
    3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8-23 20:34:34 0 삭제
    아.. 거북 귀 에 머리 두?
    3482 이효리 권지용?? ㅋㅋㅋ [새창] 2009-08-23 20:07:50 0 삭제
    지횽리
    3481 이효리 권지용?? ㅋㅋㅋ [새창] 2009-08-23 20:07:50 0 삭제
    지횽리
    3480 사랑과 전쟁 [새창] 2009-08-23 15:38:20 0 삭제
    좋은 작품이다..
    3479 세월은 흐르고 추억은 남는것 [새창] 2009-08-23 15:21:06 1 삭제
    척노리스 지켜주지못해 미안해 ▶◀
    3478 미수다 베라 당신의 무식함에 박수를 [새창] 2009-08-23 15:12:44 3/7 삭제
    가장 차별받는 황인종인 우리가 뭐하러 인종차별을 한다고 생각하는지..ㅋㅋㅋ

    그냥 외국에서 잠깐 오신 손님이 처음 봐서 오해한 거라고 하고 넘어갑시다
    3477 애완견이 어딨고 식용견이 어딨냐!! [새창] 2009-08-23 15:06:49 3 삭제
    개라는 동물을 정말 좋아하고 아끼는 사람들은 못 먹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만약에 자기집에 정말 가족과 다를바 없는 오랫동안 함께 지낸 .사랑하는 애완견이 있는데

    애완견이고 뭐고 다 먹는거 아니냐 애완견 왜 먹으면 안되냐 하면

    적어도 조금은 슬프거나 화나지 않을까요?ㅋㅋ

    제 생각은

    애완견이고 뭐고.. 걍 사랑하는 가족은 먹지 말자 이겁니다

    정말 오래 키우다보면 개가 개로 안보이는데 먹는단소리들으면 좀 이상하거든요..

    전 식용견도 꽤 귀엽고 해서 개고기 한번 먹어보고 안먹었는데.. 굳이 개고기 좋아하는사람들에게 편견을 가지거나 비판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들 자유니까요.

    뭐 대신 적극적으로 '애완견 먹지말자'라는 주장을 까진 말자구요

    먹을거면 걍 조용히 먹고..

    안먹을거면 걍 조용히 안먹되

    애완견은 가족이라는걸 말하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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