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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친구아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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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친구아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66 43평형 아파트 가격이 2600만 원? [새창] 2009-12-04 20:37:31 1 삭제
    한나라당이 정권 잡은 상태에선 국방부장관이 병역 미필.. 전혀 이상하지 않아

    국가원수가 병역미필인데 뭐

    ㅋㅋ

    3565 뒤통수 일지 [새창] 2009-12-02 18:25:59 0 삭제
    ㅋㅋㅋㅋㅋ이미 간사람 까면 뭐합니까

    현재를깝시다

    이명박의 뒤통수일지를 써주세요 ↓
    3564 광고음악중에 신나는 팝송 노래 몇 가지 [새창] 2009-12-02 18:22:23 1 삭제
    ↑오오.. 흥미롭지만 알아도 쓸데가 별로 없는 지ㄱ식이란 이런건가
    3563 광고음악중에 신나는 팝송 노래 몇 가지 [새창] 2009-12-02 18:22:23 1 삭제
    ↑오오.. 흥미롭지만 알아도 쓸데가 별로 없는 지ㄱ식이란 이런건가
    3562 오빠 보러 왔을 뿐인데...swf [새창] 2009-12-01 22:07:57 1 삭제
    안녕하세요 쇼 음악중심 브리이언 어쩌고

    와~~~

    와.........


    그게 환호성이냐....
    3561 우리나라 연기력 최고 헐리우드액션 최고봉 수비수 [새창] 2009-12-01 21:55:59 0 삭제
    아 저런표정 싫다진짜ㅋㅋㅋㅋ

    저선수랑 꼭닮고 똑같은 표정짓던 친구새끼가 있었는데..

    연기력 쩌는놈이었음
    3560 오랜만에 보는 조재진의 I Believe i can fly [새창] 2009-12-01 21:46:07 1 삭제
    축구선수도 사람인데 순간 놀래서 착지실수할수 있는것 아닐까요.......

    축구 안좋아해서 잘 안보는데

    실수할때마다 까이는거보면 참 불쌍한 스포츠라는 생각이 들어요 ㅋㅋ
    3559 쌍용자동차 서비스 실장 만행 [새창] 2009-12-01 21:36:00 5 삭제
    아쉬운점은..

    영상을 찍으실 땐

    흥분하셔도 욕이 많이 나오면 중요한 자료로 써먹는데 지장이 있고 하니까

    조금더 조용한 목소리로 더 논리적으로 따졌어야 했어요.

    물론 저상황에서 저라도 욕했을것 같지만 아쉽다면 아쉽네요..

    저 실장이라는새끼한텐 조용조용 말해도 막말에 반말 했을것 같으니까..

    결과는 둘다 이기는건데

    확실히 짜르고 뭐고 할수 있게 하려면 조금더 유리한 증거를 만들어야 해요
    3558 강아지 분양 받고 병원비만 200만원 나온 사연.. [새창] 2009-12-01 21:18:49 0 삭제

    슬픈결말일줄알았는데 다나았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강아지가 이쁘더라도 강아지 건강에 안좋은 부분은 눈물쏙 빠지도록 큰소리로 야단을 쳐주세요

    때리진 말구요...

    친환경자재라도 개가 사료말고 딴거먹으면 그리 오래살지 못할겁니다.. ㅠㅠ
    3557 이명박이 무슨말하는지 도대체 모르겠음... [새창] 2009-11-29 01:34:57 0 삭제
    국민과의 대화라는 거 자체가 손발이 오그라듬

    국민과의 대화라는 이름만 듣고 나와서 뭔쑈를할지 어떤 병쉰가튼얼굴로 중간중간 어떤가식과 허세를부리면서 어떤식으로 불리한부분에 답변하는척하면서 준비된말로 얼버무리고 어떤식으로 마무리할지

    다 보였음
    3556 틴틴파이브 이동우 시력 상실 [새창] 2009-11-29 01:14:14 4 삭제
    54//

    님의 무식에 말문이 막히려 하네요


    눈은 망막과 각막이 같은게 아니랍니다^^

    그리고 줄기세포는 아직 그렇게 현실적으로 다가오는 치료방법이 아니랍니다^^ 타임머신같은 얘기지요

    요즘 줄기세포가 영구치 빠지게한다음 새로 이가나게 한다고 하던데 현실적인가요?

    남북통일같은얘깁니다 ...

    님주변에 어떤사람이 아폴로눈병에 걸렸는진 몰라도 제가걸린병은 그게아니랍니다~ㅋㅋㅋ
    3555 틴틴파이브 이동우 시력 상실 [새창] 2009-11-27 13:04:37 26 삭제
    전 18살인데 제작년에 이 병을 진단 받았습니다.

    지금도 시야가 좁아지는게 스트레스가 정말 장난아니고

    밤낮 수도없이 부딫히고 넘어지고 심지어 밤에는 가만히 눈뜨고가다가 전봇대에 부딫힌적도있습니다.

    시야가 좁아지는것 뿐만 아니라 합병증으로 백내장도 있고 ..

    18살에 백내장이 조금씩 끼고있다하면 좀 우습지 않나요?ㅎㅎ

    날파리증이라고 시야에 검은점들이 많이 보입니다.제일 성가시죠

    처음엔 검은점들이 한두개.. 열몇개.. 수십개 수백개

    진한것은 한두개이지만 얼룩들이 시야를 덮고있어서

    병따위 하고 잊으려고 해도 24시간 활동할때는 날파리들과 얼룩이

    눈감고있을때는 광시증이 괴롭힙니다.

    증상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스트레스지만

    저는 아직 수능도 보지 못한 나이에 상태가 빠르게 악화되고있어서

    사회에 나가면.. 직장은 가질수있을까 하는 걱정에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제일 답답하고 슬픈건

    주변사람들에게 알리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친구들에게는 약한티 내는것 같아서 쪽팔려서 말못하겠고

    어머니는 병원 다녀온날은 밤에 잠도 못 자고 우시는것 같아서.. 상태에대해 말도 잘 못꺼내겠고

    최근에는 병원도 그냥 가지말자고 말씀드렸습니다.

    가서 치료방법도 없는거 의사얼굴만보고 검사몇개하고 돈장난아니게깨지고...

    하아아아ㅏ아아

    참...

    뭐..

    나름 희망을 가지고 사는 이유는

    죽을병은 아니니까요~ 눈만멀어버릴뿐ㅎㅎ
    3554 축가? 그까이꺼 대충 [새창] 2009-11-18 18:17:42 0 삭제
    소주가 안들어가고선 저럴수 없을거야.... 아무렴..
    3553 축가? 그까이꺼 대충 [새창] 2009-11-18 18:17:42 0 삭제
    소주가 안들어가고선 저럴수 없을거야.... 아무렴..
    3552 뭔가 참신하긴한데 보면 기분나쁜 갈굼방식.bgm [새창] 2009-11-18 01:14:12 1 삭제
    아.. 군대가면 자존심을 아예 버려야 하나요

    웃자고한 얘기지만 자꾸 진지하게 생각하게됨 ㅡㅡ 군대안갈순없나.. 아직 수능도안봤는데 군대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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