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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엄마친구아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9-24
    방문 : 13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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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친구아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1 [강풀] 나.무. [새창] 2006-09-15 20:09:57 2 삭제
    이천수 원래 좋은사람인건 아는데..

    몰래카메라 다 짜고하는거라 다시볼 필요는 없으십니다 ㅋㅋ
    1900 사람 성격버리는 몇가지 증상들..... [새창] 2006-09-15 20:03:22 0 삭제
    하루에 저거 전부 겪어본적 있습니다...

    아 혀깨문거 빼고 다..
    1899 전두환에대한..이상한소릴 들었습니다 [새창] 2006-09-15 20:02:23 2 삭제
    제가 지금 말하는 사실은 10000% 정확한 말이오니 믿으셔도 됩니다.
    오늘 국사선생님께 제대로 개인교습 받은겁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군인들이 정치를 할 수 없습니다 원래.

    근데 우리나라는 유별나게 군인이 오래동안 정권을 잡았죠..

    군인이 정치하니까 잘 돌아가겠습니까? 어쨌든.... 이말은 듣지마시고

    시민들이 평화적인 시위를 하는 이상 진압할때 무기를 쓰면 안되는거죠..

    그런데, 전두환이 평화시위를 진압할 때 먼저 무기를 써서 과잉진압을 해왔기 때문에

    시민들은 자기 총칼을 들고 일어난게 아니라, 군대가 계속 시위 진압할때 썻던
    무기 그대로를 뺏어서 쓴 겁니다..

    이부분에서 시민에게 잘못은 없는거죠

    쟤가 한거 똑같이 따라했는데 따라한놈 더잘못했다는건 말이 안되죠.

    어쨌든 무기를 탈취해서 과잉진압에 맞섰습니다..

    그러다 군인도 많이 죽고 시민도 많이 죽고.. 하니까

    아예 전두환이 발포 명령을 내린거죠...
    18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9-15 00:52:08 0 삭제
    두번째 이야기는 완죤 재미없는 이야기..

    운영자님이 꼭 읽어보셨으면...

    혹시나 리플 못다시면 운영자에게 바란다로~
    1897 일반인과 싱하형의 절묘한 만남 [새창] 2006-09-15 00:49:44 0 삭제
    2년전자료 그대로 갖고오네

    이건 짤방으로 짤방정우성고양이와같이 짤방으로써 유자게를 누볐던 거라고 ㅡㅡ
    1896 12일전 실종됀 친구에게 온 메일~~~~~ [새창] 2006-09-14 23:24:29 0 삭제
    로또 그거 1등해도 얼마 안받아요..


    당첨자가 10231321542명 일 경우에만....
    1895 ★올만에 구라대회!!! [새창] 2006-09-13 17:53:45 0 삭제
    전 엄마 친구 아들이에요
    1894 울학교에서 찍은거임 [새창] 2006-09-13 02:10:36 1/4 삭제


    우리 담임선생님 생각나네요.. - -

    오늘 지각해서 점심시간 중간청소 맡았는데

    3명청소가 저까지 포함해서 전부 다 까먹고 안했다는..

    그래서 저는 애들몰래 5교시 끝나고 했는데

    선생님이 전부 안한거나 같으니까 종례후 청소 남으라고하셔서..

    여기까진이해가는데 왜

    난 청소하긴했는데 덜주면몰라 공평하게줘도 뭐라고 안해

    근데 왜 난 다른애들 두배로 주는거야..

    친구랑 중요한 약속을 깨게 됬어..

    대걸레질이라서 애들 다쓸고 간다음 혼자남아서했어..

    투덜댔지.. 화나니까.. 여기서 감정표현 못하면 사람이 아닌거졍

    투덜댔다고 어머니께 연락을 하시더군..

    담임선생님.. 주말에 찾아뵙겠스빈다 긴장하세요
    1893 서든 클랜 건의... [새창] 2006-09-13 02:05:33 0 삭제
    클랜통틀어서제가제일허접

    죄송
    1892 아이씨~~ 쏘세지 꺼내야되는데 [새창] 2006-09-13 02:01:27 0 삭제
    합성아닌감

    1891 [펌]고3 공감 !! [새창] 2006-09-12 23:30:5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2인 나...

    게시물 읽으면서 고3생활 오라지게 무섭쿤.. 하고 있었는데

    리플읽고 안심했다..

    안심하면 안되는거잖아ㅜㅜ
    1890 아버지의 사랑 (ㅋㅐ감동 눈물즬즬 ㅠ_ㅜ) [새창] 2006-09-12 23:25:56 1 삭제
    만화 보면서 눈물뚝뚝흘리는건 정말 드문일인데..

    너무슬프다 ㅜㅜㅜ
    1889 안녕하세요 저기.. 그.. 그러니까. [새창] 2006-09-12 10:08:16 0 삭제
    1초고 1분이고 기도 할께요~ ㅎ

    여기악플다는놈죽인다
    18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6-09-11 18:10:53 0 삭제
    오지게 먹을거 알면서 했어요 ㅋㅋㅋㅋ

    장난기가 발동해서
    1887 사장님 y 가 망가졌는데요 ,, [새창] 2006-09-11 17:54:54 0 삭제
    냅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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