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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8	데이트 폭력 현장을 목격했는데 왜이러죠? [새창]	2017-06-22 01:40:41	3	삭제
		비운의 여주인공이라 생각하는 애도 있어요
	347	데이트 폭력 현장을 목격했는데 왜이러죠? [새창]	2017-06-22 01:39:37	6	삭제
		완전 딱 제 친구였던 애랑 똑같아요 맞고 싸우고 그러다가 지들끼리 경찰부르고 경찰앞에서 뺨 때리고 싸우고 지구대까지 가서 조서 쓰고 그 다음날 화..해..⭐️ 그 뒤로 계속 반복 또 반복 그 남자 때문에 죽고 싶다고 그 남자 앞에서 손목까지 긋고 옆에서 그만만나라고 도와준다 어쩐다 아무말해도 필요없어요
	346	연락의 횟수를 애정의 척도로 여기는건 무척 잘못된 시각이라고봅니다. [새창]	2017-06-08 09:13:35	0	삭제
		그냥 좀 티비를 보다가 스르륵 잠드는 날도 있고 영화를 집중해서 보다 몇시간 연락이 안될경우도 있고 ㅠㅠ 근데 이걸 일일이 다 설명해야하는게.. 설명 하기 힘든 그런 경우도 있지 않나요? 그런 일이 있으면 미리 연락해주는게 배려라고 상대방은 얘기하지만, 너무 긴 시간이 아니면 기다려주는것도 배려라고 생각해요 연락이 안됐다고 화를 내고 삐지고 서운하다.. 그런 말 하면 너무 나만 바라보고 사는거 같은 느낌이라 좀 부담스러워지기도 해요 각자 생활은 유지 하면서 서로 만나는게 좋은거 같은데 너무 나한테 치우치니..
	345	연락의 횟수를 애정의 척도로 여기는건 무척 잘못된 시각이라고봅니다. [새창]	2017-06-08 09:09:55	0	삭제
		맞아요 연락이 애정도가 아니에요..ㅠㅠ 연락을 안하더라도 생각을 안하는게 아니고 잠시 다른거에 집중할 일이 있어서 그런건대 어떻게 하루 내내 폰만 잡고 있을수도 없고 너무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아요 하루종일 연락이 안되는것도 아니고 몇시간 연락안했다고 애정이 어쩌고 하는것도 힘드네요 쉬는시간이나 쉬는날에도 혼자 좀 푹 쉬고 싶을때도 있는데 연락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스트레스 받아요.. ㅠㅠ
	337	김슬기 사과문 [새창]	2017-05-14 07:31:35	65	삭제
		뭐 프로불편러 까지는 아니지만 보기민망하긴했네요.. 그리고 방송으로 나갔기 때문에 논란이 생기는거 같아요 시청자들한테 사과를 해야할 부분도 아니지만..당사자가 아니기에 좀 답답했던 부분은 김슬기씨 아침은 소고기뭇국 넉넉히 잘 준비하고 가지볶을때도..적당한 양 잘 준비하시던데.. 아침에 반찬도 3찬인가 4찬두고 먹고.. 평소에 밥 배달 안시켜먹고 자기가 해먹는게 맛있어서 집적 해드신다는 분인데 사온양을 보면 너무 턱없이 모자랐어요 고기 700그람이라 해도.. 보통 고깃집에서 고기 1인분에 150~200그람인거 생각하면 남자 6이면 못해도 1.2근... 좀 넉넉히 먹을거 생각해서 2근은 샀을거 같구요 그리고 진짜 양을 몰라서 그랬다라면.. 방송에서 몇그램 주세요 말 안하죠 그냥 남자6명정도 먹을건데 얼만큼 하면될까요? 라고 양이 가늠이 안되니 보통 물어보지 않나요?? 밥도 햇반도..좀... 자기 아침밥은 전기밥솥에 지은 밥먹고 손님초대해서 햇반하는건 아닌거 같구요 집들이 10분전에 요리할 시간에 밥 취사버튼만 누르면 그 시간에 따뜻하게 지은밥 같이 먹을수도 있었을건데... 달랑 요리 3개두고.. 좀 답답하드라구요 요리를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좀 저정도 센스도 없는가 싶기도 하고 제가 그 집들이 초대 된 당사자였다면 처음 준비해서 그런가 라고 생각하기보단 전 예의가 좀 없네 라고 생각했을거같아요.. 나 혼자 먹는것도 아니고 시간내서 초대까지 하신 분들인데,,, 그래서 그런지 좀 .. 거기다 방송으로 내보내는 건데 방송으로 내보내는거면 좀 더 신경써서 많이 준비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들고 김슬기씨가 사과할 부분은 아니지만 김슬기씨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좀 호감도가 떨어진건 사실이네요..
	336	바디로션 바르면 추워요.. 이런 사람 있나요? [새창]	2017-04-30 21:12:33	0	삭제
		쿨링기능 없는 그냥 바디로션이에요 집 온도는 항상 25도 유지 하구요 집에서 맨날 반팔 반바지 입고 있는데 이상하게 바디로션 바르고나먄 춥네요 만져보면 차가워여... 바르고 나서 긴팔 옷을 입어야하나.. 다른분들은 안그런다고하니 ㅠㅠㅠㅠ 더 답답하네요
	335	심심해서 써보는 우리집 고양이 이야기 [새창]	2017-04-30 19:53:39	48	삭제
		우리 손잡는 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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