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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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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	혁명! 주말이 짧은 이유를 알아냈다! [새창]	2013-08-04 22:15:34	0	삭제
		평일은 길고 휴일은 짧다
	27	내동생이 나 정도면 괜찬치하는데 [새창]	2013-08-04 22:08:33	0	삭제
		지금 내 동생이 지 얼굴 모르고 오나미, 박지선 얼굴 욕하네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02 19:22:29	0	삭제
		세상은 아무에게나 돈을 주지 안는다 예외) 김대리 개객끼
	22	하... 눈치 없었던 과거의 나... [새창]	2013-08-02 18:56:10	0	삭제
		얼마나 슬플까...........
	21	밖에 나갔다 오니 나의 닌텐도와 칩들이 모두 사라져있다. [새창]	2013-07-28 14:01:57	2	삭제
		나라면 좌절해서 울 듯 싶다
	20	밖에 나갔다 오니 나의 닌텐도와 칩들이 모두 사라져있다. [새창]	2013-07-28 14:00:36	0	삭제
		진짜 작성자 분 너무 답답하신듯 나 남의 일에 이렇게 열 받는 사람 아닌데 태어나서 이렇게 많은 댓글을 남길 적은 처음이다 나라면 당장 택시 타고 수지가서 무조건 닌텐더3Ds와 칩 받아내서 갖고온다
	19	밖에 나갔다 오니 나의 닌텐도와 칩들이 모두 사라져있다. [새창]	2013-07-28 13:57:08	16	삭제
		정말 부모님이 잘 못했다고 인정하게 만드세요 그리고 사촌들은 반 죽음 으로 만드세여요 솔직히 6학년인데 자기 앞가림 정도는 할 수 있는 나이 입니다 그리고 부모님께 사과는 무조건 받아내세요 자식의 물건을 자식의 허락없이 나에게 주신 것이 계속되면 부모의 권리인 줄 아십니다
	18	밖에 나갔다 오니 나의 닌텐도와 칩들이 모두 사라져있다. [새창]	2013-07-28 13:49:36	37	삭제
		아버지의 사과라.......... 부모님들은 자식에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하시길을 굉장히 힘들어 하고 어려워 하시데군요 적어도 제 경험에는요 그러니 작성자님의 심경을 이해할 만큼 조리 있게 말하시고 부모님의 사과까지는 아니라도 물건 또는 물건 값을 받아내는게 우선이라는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그래도 작성자님의 일이시니 작성자님이 아버지의 사과를 원하시면 아버지의 자존심이 상하지 안게 말을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사람은 나이가 먹을 수록 자존심과 고집이 쎄져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기 힘들어 하더군요 순전히 저의 경험에 불과하지만요 그래도 작성자님의 아버지가 좋은 분이라 믿고 작성자님의 뜻대로 잘 되시길 바래요
	17	밖에 나갔다 오니 나의 닌텐도와 칩들이 모두 사라져있다. [새창]	2013-07-28 13:44:25	21	삭제
		부모님들은 자식을 자신의 소유물이라고 생각하시는 경향이 다들 있으십니다 그래서 자식의 물건을 당신들의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경향도 있으십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리세요 만약 부모님들의 40만원 짜리 물건을 조부모님들이 친척에게 줬다면 기분이 얼마나 더럽겠냐고요
	16	밖에 나갔다 오니 나의 닌텐도와 칩들이 모두 사라져있다. [새창]	2013-07-28 13:41:57	0	삭제
		부모님이 게임기를 잘 모르시나 본데 예를 들어 어머니가 사신 40만원 짜리 빽을 사촌에게 몰래 주었다면 기분이 어떠시겠냐고 차분히 이해하 실 수 있게 예의를 지키며 말씀 드려보세요
	15	밖에 나갔다 오니 나의 닌텐도와 칩들이 모두 사라져있다. [새창]	2013-07-28 13:39:18	16	삭제
		아무리 부모라도 자식의 물건은 자식의 것이며 부모가 사준 물건이 아니고 자기가 돌 벌어서 힘들게 산 물건인데 막말로 부모님이 산 집을 자식이 몰래 판다면 얼마나 화내실지 한 번 정중히 말해보세요
	14	밖에 나갔다 오니 나의 닌텐도와 칩들이 모두 사라져있다. [새창]	2013-07-28 13:37:44	6	삭제
		사촌들이 갖고 싶다고 투정 부리면 자기네들도 열심히 돈벌어서 사라고 하세요 알바가 쉬운 줄 아나 알바해서 40만원 모았는데 그 40만원을 남이 가져가는 슬픔을 느끼라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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